2017년 5월 11일 목요일

일본제약시장, 일본제약기업 - 2017년판 제약시장의 10년 전망 / 야노경제연구소



큰 역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의약품 도매업은 사업규모의 크기만으로는 향후 안정적으로 경영을 지속할 수 없게 되었다. 또 지금까지 해왔던 경영에 대한 자세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제약업계는 큰 전환점에 서 있다. 본 조사 리포트는 제약 관계자들에게 불투명한 상황이 깊어지는 향후 제약 시장의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참고할 만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조사 개요
조사 목적:본 보고서에서는 현재 제약시장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생산부터 가공까지 종합적으로 조사를 실시, 분석했다. 또 향후 10년 간 제약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움직임을 예상해 동향 및 데이터화하여 기술했다.
조사 대상:행정당국, 제약기업, 의약품 도매, 의료기관, 약국, 학식경험자, 업계지 관계자
조사 방법:면접조사를 기본으로 실시
조사 기간:2016년 4월~2017년 3월

자료 포인트
• 제약기업 및 시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예측
• 2025년에 향하여 변혁이 진행되는 의료제공 체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
• 약효별 의약품의 향후 10년을 예측
• 의약품 유통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예측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 결과의 포인트

제1장 의료제공 체제는 어떠한 변화를 이룰 것인가

임기응변적인 의료정책은 향후도 계속
   마이너스 요인으로 둘러싸인 정부
   표면적인 대응을 반복
2018년도 진료보수·개호보수 개정에 낮게 드리우는 암운
   2016도 진료보수 개정은 수가 내∙외에서 실질 마이너스에
   소비세 인상 재연기가 의료제도 개혁에 미치는 영향
   2018년도 개정은 「미리 결론을 결정해서 개정」
인구 변동에 대응한 병원 병상 수의 재편
   수도권 이외는 인구감소
   인구감소가 미치는 영향
   강해지는 병상 삭감 압력
   과도하게 병원에 의존한 의료제공 체제의 종언
 지역의료제휴추진법인은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기대와 실망
   단기간에 보급될 가능성
   제도의 장래
 병원의 이상적인 모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2018년을 목표로 병상기능을 명확화
   요양병상의 재편
   진행되지 않는 「출자지분이 없는 의료법인」으로의 전환
 병원 그룹의 현상과 과제
   수도권을 주전장으로 경쟁 격화
   “사업 승계형” M&A의 증가
   다양화하고 급성장하는 새로운 병원 그룹
   선구적 병원 그룹은 확대보다 체제 강화
   병원 자기완결의료에서 지역제휴의료로의 전환
 존재가치가 요구되는 약국
   전략 없는 약국 경영
   악화되는 수익
   「단골 약제사 지도료」 취득은 양날의 칼
   「병원 앞 약국」의 재검토 평가의 영향
   「병원 내 약국」은 한정적
   폴리파머시에 대한 대응
   앞으로 몇 번의 개정으로 약국이 크게 바뀔 것인가

제2장 위기에 직면하는 의약품 유통

위조 의약품과 의약품 유통
   상정한 범위 외의 문제 발생
   앞으로의 의약품 유통에 요구되는 것
C형 간염 치료약 특수수요가 축소해 가라앉는 수요
   C형 간염 치료약 효과는 한정적
   약국 사업도 분기점으로
   배려 교섭으로 실적 퇴보
제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경영기반 강화의 필요성
   지역포괄 케어에 대응한 도매와 MS
   독자적인 데이터 전략을 활용해 자사의 강점을 구축
   시장의 변화를 앞지르는 도매가 된다
   약국의 취급상품 변화에 대응한 물류
   센서아이네트워크로지스틱스에 대한 도전
 여신관리제도 강화의 필요성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한 의료기관과 약국의 비명
   피해 발생
   선수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도매의 미래
   성장 엔진의 힘에 불안해하는 도호홀딩스
   SCM로 동업 타사를 앞질러 나가는 스즈켄
  다양한 메뉴를 내세우는 메디펄홀딩스
  업계 톱의 자리를 어떻게 하여 유지하는지, Alfresa홀딩스

제3장 침체하는 시장 환경하에서의 제약 기업

 공적보험제도 유지와 산업 육성
   교차점이 없는 상황
   고액 약값과 제약 기업
 변화하는 연구개발 체제
   중앙연구소 중심에서 모듈화로
   일본 기업은 아시아의 개발 거점으로 존재를 유지할 수 있는가
 후발의약품 80% 시대의 전략
   신약과 후발의약품 병존판매 전략은 한계인가
   장기 등재 품목 유지 전략의 종언
   강해지는 업계 재편 압력
 ICT와 MR
   변화하는 의사와 약제사
   콜 센터 등의 강화
   요구되는 MR의 존재 가치
 특약점 정책의 전환
   양보다 질
   팔방미인 시대의 종언
 이익 상반의 시대
   의심되는 것 자체가 신용 실추로 이어져
   투명성과 비즈니스

제4장 달라지는 제약 시장

 현실이 된 「매년 개정」
   정부는 임기응변적인 대응 밖에 할 수 없다
   「매년 개정」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
 약값 제도의 재검토
   도대체 약값 제도는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가
   자유가격과 약값의 병존
 변화되는 의약품의 라인업
   사용규제 강화는 진전하는 것인가
   증가하는 임상개발단계에서의 탈락
  일본 의료용 의약품 생산금액 예측(2016년~2024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