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일 월요일

건재, 설비기기 - 비주택 건재·설비기기 시장의 동향에 관한 조사결과(2020년)/야노경제연구소

 비주택 건재·설비기기 시장의 동향에 관한 조사결과(2020년)


 

【자료체재】

자료명:「2020년판 비주택 건재 시장의 전망과 전략

발간일:2020년 12월 28일

체  재:A4판 23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0년 10월~12월

2. 조사대상: 비주택용 건재·설비기기 메이커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면담 및 설문조사, 문헌조사 병용


<비주택용 건재·설비기기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비주택용 건재·설비기기 시장이란, 다음과 같은 비주택용 건재 21개 시장 및 설비기기 10개 시장을 대상으로 하여 메이커 공장 출하액 베이스로 산출했다. 단, 비주택용 건재 시장에는 시멘트나 철골 등의 구조용 재료와 도료 이외의 부자재는 포함하지 않는다.


비주택용 건재 21개 시장: 1. 목질계 바닥재, 2. 염화비닐 바닥재, 3. 카펫 타일, 4. 프리 액세스 플로어, 5. 벽지, 6. 파티션, 7. 석고계 천장재, 8. 록울 천장재, 9. 글라스울, 10. 압출법 폴리스티렌 폼, 11. 경질 우레탄 폼, 12. 복층 글라스, 13. 스틸도어, 14. 빌딩용 새시, 15. 메탈 커튼월, 16. PC 커튼월, 17. 자동문, 18. 셔터, 19. ALC, 20. 요업계 사이딩, 21. 도료(외장)


비주택용 설비기기 10개 시장: 1. 위생도기, 2. 세면화장대. 3. 수전금구, 4. 주방, 5. 배스유닛. 6. 가스식 급탕기, 7. 전기식 급탕기, 8. 공조설비, 9. 공조기, 10. LED 조명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비주택용 건재 21개 시장 및 설비기기 10개 시장


◆2020년도의 비주택용 건재·설비기기 시장은 전년도 대비 9.1% 감소한 1조 8,900억 엔 전망

~코로나19에 의한 경제환경 악화를 배경으로 수요 감소 전망~


1. 조사결과 개요

  2019년도의 일본 국내 비주택용 건재·설비기기 시장규모(메이커 공장 출하액 베이스)는 전년도 대비 1.0% 줄어든 2조 800억 엔으로 추계했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사무소: 3,967억 엔(전년도 대비 14.6% 증가), 점포: 1,314억 엔(전년도 대비 21.9% 감소), 공장 및 작업장: 2,934억 엔(전년도 대비 23.9% 감소), 창고: 2,459억 엔(전년도 대비 20.9% 증가), 학교 교사: 1,270억 엔(전년도 대비 344억 엔(전년도 대비 344억 엔), 병원·진료소: 1,287억 엔(전년도 대비 4,017억 엔) 숙박업: 1,287억 엔(전년도 대비 1,503억 엔)


  2020년도의 비주택용 건재·설비기기 시장은 코로나19를 배경으로 한 경제환경 악화를 배경으로 전년도 대비 9.1% 줄어든 1조 8,900억 엔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2. 주목 토픽

코로나19가 비주택 건재·주택설비기기 시장에 미치는 영향


  비주택용 건재·설비기기의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설 착공 동향에 대해서 살펴보면, 현재 비교적 호조인 시장은 창고이다. 예전부터 EC 수요의 확대에 더해, 코로나19의 집콕 소비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EC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어, 물류를 뒷받침할 창고의 착공건수는 앞으로도 견조하게 추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무소(사무실 빌딩용 등)는 코로나19 감염방지대책으로써 재택근무의 보급 확대를 배경으로 오피스 수요의 감소가 전망된다. 또한, 음식서비스업용 점포의 경우 번화가에서의 감염확대 우려와 영업자제, 재택근무 보급 확대 등에 의한 외식기회 감소 등으로, 숙박업용 시설의 경우에는 관광, 출장 자제, 해외 인바운드(방일 외국인 고객) 수요의 소실 등의 이유로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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