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유모차, 인터넷쇼핑 -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에 관한 앙케트 조사결과 2015 / 야노경제연구소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에 관한 앙케트 조사결과 2015
-인터넷 쇼핑이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채널로서 정착-

【자료체제】
자료명: 「유아관련 시장 마케팅 연감 2016년판」
발행일: 2015년 12월 28일
체  제: A4 399p


【조사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요강에 따라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에 관한 앙케트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 2015년 11월
2. 조사대상: 전국, 0~2세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인 여성 715명
3. 조사방법: 인터넷 모니터링을 이용한 앙케트 조사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에 관한 앙케트 조사의 정의> 처음으로 자녀를 가진 여성에 대한 출산준비와 육아용품의 준비, 육아 상황을 파악하고자 앙케트 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서는 유아관련 상품의 쇼핑에 관한 동향을 분석했다.
 또한, 본 조사 대상의 유아는 0~2세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결과 서머리】
◆유아관련 상품 구입에서 인터넷 쇼핑 사이트의 활용빈도가 실점포보다 높은 엄마는 33.7%,실점포와 비슷한 정도로 활용하고 있는 엄마는 24.1%로, 종합하면 절반 이상
 0~2세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이며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고 있는 엄마는 564명으로, 그 활용빈도를 물으니, 「실점포 쪽이 활용빈도가」높다라는 회답이 39.0%로 가장 높았지만, 「실점포보다 (인터넷 쇼핑의)활용빈도가 높다」라는 회답도 33.7%에 달했다. 「실점포와 같은 정도」라는 회답이 24.1%로, 종합하면 절반이상의 엄마가 유아관련 상품 구입 시에 인터넷 쇼핑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아용품」「유아복」은 인터넷 쇼핑 이용률이 30% 넘어 아이템별로 인터넷 쇼핑의 이용상황을 보면 「유아복」(36.2%), 「유아용품(젖병과 식기, 베이비로션・아기용 비누 등의 스킨케어용품 등)」(34.1%), 「유아용 침대」(22.7%), 「유모차」(17.9%)의 순이다. 유아용 침대와 유모차의 이용률은 20% 전후에 그쳐, 실제로 보고 고르고 싶다는 니즈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이다.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는 종합 통신판매기업의 사이트가 상위권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 시에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 중에서 「라쿠텐시장」이 45.5%로 이용률이 가장 높아, 절반에 가까운 엄마에게서 지지를 얻었다. 이어서 「Amazon.co.jp」와 「벨메종넷」이 각각 26.3%, 26.0%로, 종합 통신판매기업의 사이트 이용률이 상위를 점하는 결과를 보였다.


【조사결과 서머리】
1. 인터넷 쇼핑의 이용 상황에 대하여 0세부터 2세까지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인 여성 715명에게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 시에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고 있느냐고 질문한 결과,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고 있다」라는 회답이 78.9%(564명)이었다. 한편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고 있지 않다」라고 회답한 여성은 21.1%(15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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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조사시기: 2015년 11월, 집계대상: 전국, 0~2세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인 여성 715명, 조사방법: 인터넷 모니터링을 이용한 앙케트 조사, 단수 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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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고 있는 엄마 564명에게 인터넷 쇼핑의 활용빈도를 물은 결과, 「실점포 쪽이 활용빈도가 높다」라는 회답이 39.0%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실점포보다도 (인터넷 쇼핑의)활용빈도가 높다」라는 회답도 33.7%나 되며, 「실점포와 같은 정도」라는 회답이 24.1%이다. 이 두 회답을 합치면 절반을 넘어, 많은 엄마가 유아관련 상품 구입 시 인터넷 쇼핑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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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인터넷 쇼핑의 활용빈도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2. 조사시기: 2015년 11월, 집계대상: 전국, 0~2세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인 여성 가운데,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고 있는 회답자 564명, 조사방법: 인터넷 모니터링을
       이용한 앙케트 조사, 단수 회답



2. 유야관련 상품의 아이템별 구입 채널
 0세부터 2세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인 여성 715명에게 유아용품(젖병과 식기, 베이비로션・아기용 비누 등의 스킨케어용품 등), 유아복, 유아용 침대, 유모차의 구입 채널을 아이템별로 질문한 결과, 모든 아이템에서 「유아・어린이용품 전문점」이라는 회답이 가장 많았다. 「인터넷 통신판매(인터넷 쇼핑)」도 대체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유아용품・유아복이 30%를 넘었을 뿐, 유아용 침대・유모차는 20% 전후에 그쳐, 유아용 침대와 유모차는 "실제로 보고 고르고 싶다"는 니즈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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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아이템별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 채널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3. 조사시기: 2015년 11월, 집계대상: 전국, 0~2세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인 여성 가운데, 각 아이템의 구입자(유아용품 695명, 유아복 691명, 유아용 침대 225명,
       유모차 575명), 조사방법: 인터넷 모니터링을 이용한 앙케트 조사, 복수 회답



3.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 시에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 시에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0세부터 2세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인 여성 715명에게 물었다. 「라쿠텐시장」은 45.5%로 절반 가까이의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이어서 「Amazon.co.jp」(26.3%), 「벨메종넷」(26.0%)으로 종합 통신판매기업의 인터넷 쇼핑 사이트 이용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유아・어린이용품 전문점의 사이트로는 ㈜세븐&아이・홀딩스가 운영하는 「옴니7」 내의 「아카짱혼포 인터넷 통신판매」가 12.6%, 다음으로 「아카스구넷」 12.0%, 「베이비저러스/토이저러스 온라인스토어」 10.1%, 「다마히요Shop/베네쎄 라이프스타일숍」 9.8%의 결과이다.

그림4. 유아관련 상품의 구입 시에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4. 조사시기: 2015년 11월, 집계대상: 전국, 0~2세의 첫 자녀를 육아 중인 여성 715명, 조사방법: 인터넷 모니터링을 이용한 앙케트 조사, 복수 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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