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일 일요일

가전재활용, 소형가전, 재활용 - 소형가전 재활용 시장의 현상과 전망 / 야노경제연구소


<Concise Report> 소형가전 재활용 시장의 현상과 전망 (일본어판)
자료코드: R57200301 / 2015년 08월 24일 발행 / A4 21p



【조사 요령】


(1) 조사 취지
 가전 재활용법을 본격적으로 시행(2001년 4월)한지 12년, 2013년 4월에 소형가전 재활용법이 시행되었다. 현재 일본 전체에서 폐기되는 소형가전은 연간 추정 약 65만t이며,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금이나 은 등의 유용한 금속은 약 27.9만t, 금액으로는 약 844억엔 가량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 숫자가 '폐기 소형가전은 「자원」 「유가물」(이것을 모아놓은 것이 「도시광산」)', '소형가전 재활용은 돈이 될 수도 있다'는 인상을 일부에게 준 면도 있다. 하지만 소형가전 재활용 단독 사업만으로 이익을 확보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사업자에게 이러한 전가가 향후 사업의 계속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또, 가전 재활용법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4개 품목을 가전판매점(소매업자)이 소비자로부터 회수하고 제조 메이커가 재활용(제조 메이커가 처리를 위탁), 대상 품목에 따라 소비자가 몇 천 엔을 부담하는 것에 반하여, 소형가전 재활용은 가전 재활용 대상 4개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을 주로 시・읍・면에서 회수(소매업은 회수에 협력), 등록사업자 등이 처리를 맡아 기본적으로 소비자 비용 부담은 없다.
 2018년도 이후, 소형가전 재활용법의 제도 검토가 예정되어 있어 회수율 향상과 국가, 현(県), 시읍면, 등록사업자의 관계와 역할이 다시 정의될 가능성이 있다. 소형가전 재활용법 시행 후 2년이 지난 현재, 현상을 파악하여 추출한 과제를 가지고 향후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2) 조사 기간: 2015년 5~6월

(3) 조사 방법: 연구원의 직접 면담•전화•메일•인터넷•문헌 조사를 병용.

(4) 기획•제작: 리서치&마케팅•그룹


【목차】

어떠한 방법으로 사업 계속성을 확보할 것인가
재생자원 사업자는 더욱 노력하고 국가, 행정, 관련업계는 양보를
소형가전 재활용법은 2018년 이후에 재검토되지만
111년 역사의 주식회사 스즈토쿠가 모회사인 스즈토쿠홀딩스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소형가전 재활용에 대응
 (표) 스즈토쿠홀딩스 실적 추이
 (표) 스즈토쿠홀딩스 각 사의 개요 (1)
 (표) 스즈토쿠홀딩스 각 사의 개요 (2) (취급 품목 및 수용 자원량)
 (표) 스즈토쿠홀딩스의 수용 자원량과 재생 자원량 추이
2013년 9월, 도쿄증권 2부에 상장한 엔비프로•홀딩스
일본에서는 얼라이언스 강화, 새로운 해외 전개도 시야에
 (표) 회사 개요
 (표) 엔비프로•홀딩스 및 에코네콜의 연혁 (개략)
 (표) 실적 추이 (연결)
재생자원업 생존에 필수인 규모, 사업 투명성, 기술 혁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위하여 정부•행정•제조 메이커의 양보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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