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일본식품시장,동남아식품시장,식품시장 - 일본의 식품·음료 메이커의 ASEAN8개국 사업전개에 관한 법인 설문조사 결과 2015/야노경제연구소

일본의 식품·음료 메이커의 ASEAN8개국 사업전개에 관한 법인 설문조사 결과 2015




【자료 체재】


자료명 : 「2015년판 주목되는 ASEAN 식품 시장에서 일본 식품 메이커의 진출 파트너십 전략
발간일 : 2015년 10월 30일
체 재 : A4판 630페이지
정 가 : 200,000엔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 요강에 따라 일본국내의 식품 및 음료회사의 ASEAN 8개국(인도네시아, 타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에서의 사업전개에 관한 법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 : 2015년 8월
2. 조사대상 : 일본의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이상) 133개
3. 조사방법 : 전화 취재


<일본의 식품메이커의 ASEAN 8개국  사업전개에 관한 법인 설문조사 내용>

본 조사는 2015년 8월에 일본국내의 식품·음료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이상)을 대상으로 ASEAN 8개국 사업 전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ASEAN 8개국에 사업전개·진출상황, 현재의 문제점·과제, 해외현지법인의 설립방법 등 외에도 할랄 인증 등에 대해 질문했지만, 본 보고서에서는 사업전개 상황, ASEAN 8개국에서 관심있는 국가·지역과 그 이유에 대해 다룬다.
또한, 본 조사의 ASEAN 8개국은 인도네시아, 타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말한다.


【조사결과 서머리】


◆해외로 사업전개 중인 일본 식품·음료 메이커 중, ASEAN 8개국의 사업전개는 70%
본 조사 대상의 일본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 이상) 중, 해외 사업전개·진출(수출포함)하고 있는 기업은 66.1%(133 사 중 88 사)이며, 이 중 ASEAN 8개국에 사업전개·진출(수출포함)하고 있는 기업은 72.7%(88 사 중 64 사)였다.


◆ ASEAN 8개국에 대한 관심은 경제발전과 인구증가가 이유
ASEAN 8개국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어떤 국가·지역에서도 경제발전과 인구증가가 높은 비율로 꼽히고 있다.


◆ 향후에도 ASEAN 8개국의 사업전개 활성화가 기대된다
본 조사 결과에서 일본 식품·음료 메이커 중 절반은 ASEAN 8개국에 이미 사업전개·진출(수출포함)을 하고    있는 반면, 미진출 기업도 존재한다. 동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대체로 높기 때문에 경제발전과 인구증가를 배경으로 향후에도 사업전개 활성화가 기대된다.



조사결과 개요】


1. 일본의 식품·음료 메이커의 사업 전개·진출 지역 상황
본 조사 대상의 일본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 이상) 중 해외 사업전개·진출(수출포함)하고 있는 기업은 66.1%(133사 중 88사)였다. 이 중 ASEAN 8개국에 사업 전개·진출(수출포함)하고 있는 기업은 72.7%(88사 중 64사)였다.
또한 ASEAN 8개국에 사업 전개·진출(수출포함)하고 있는 기업(64사) 중 국가·지역별로 보면(복수응답), 타이의 75.0%(48사)가 가장 많았고, 싱가포르 62.5%(40사), 베트남 56.3%(36사)로 이어진다.


그림 1. 해외 사업전개·진출 상황

 야노경제연구소작성


주1.
조사시기; 2015년 8월
조사(집계) 대상; 일본국내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 이상을 대상) 133 사(n = 133),
조사 방법; 전화취재 단수답변

표 1. ASEAN 8개국에 사업전개·진출상황
 야노경제연구소작성
주 2.
조사시기; 2015년 8월
조사(집계) 대상; 일본국내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 이상을 대상) 133 사(n = 133) 중 ASEAN 8개국에 사업전개·진출(수출포함)하고 있는 기업 64 사(n = 64),
조사 방법; 전화취재, 복수응답


2. ASEAN 8개국에서 관심이 있는 나라와 그 이유

본 조사 대상의 일본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 이상)에 대해 해외진출 여부에 관계없이 ASEAN 8개국의 관심 유무를 질문한 결과(단수응답) 관심 있다 51.1%(68사)였다. 이 중 관심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복수응답), 타이 45.6%(31사)가 가장 높았고, 인도네시아 32.4%(22사), 싱가포르 27.9%(19사), 베트남 27.9%( 19사)로 이어진다.
또한 관심 있는 이유(복수응답)은 어떤 국가·지역에서도 경제발전과 인구증가가 높은 비율로 꼽히고 있다.

그림 2. ASEAN 8개국에 대한 관심 유무   
 
야노경제연구소작성


주 3.
조사시기; 2015년 8월
조사(집계) 대상; 일본국내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이상을 대상) 133 사(n = 133),
조사 방법; 전화취재, 단수응답

표 2. ASEAN 8개국의 관심이 있는 국가·지역             
 

야노경제연구소작성


주 4.
조사시기; 2015년 8월
조사(집계) 대상; 일본국내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 이상을 대상) 133 사(n = 133) 중 ASEAN 8개국에 관심 있다고 응답한 기업 68 사(n = 68),
조사 방법; 전화취재, 복수응답


표 3. ASEAN 8개국의 관심 있는 국가·지역과 그 이유

 
야노경제연구소작성

주 5.
조사시기; 2015년 8월
조사(집계) 대상; 일본국내 식품·음료 메이커(연간매출 70억엔 이상을 대상) 133 사(n = 133)에서 ASEAN 8개국에 관심 있다고 응답한 기업 68사(n = 68) 중 해당 국가에 관심 있어 하는 기업(해당 국가의 답변 회사 수는 표와 같다)
조사 방법; 전화취재, 복수응답


3. 정리
본 조사 결과에서 일본의 식품·음료 메이커(133사) 중 약 절반이 ASEAN 8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기타 국가·지역보다 많은 결과였다.
또한 해외 진출의 유무에 관계없이 ASEAN 8개국에 관심 있는 곳은 51.1%(68사)였다. 이 중 ASEAN 8개국 시장에 관심 있는 국가·지역은 타이의 45.6%(31사)로 가장 높고, 인도네시아 32.4%(22사), 싱가포르 27.9%(19사), 베트남 27.9%( 19사)로 이어진다. 관심 있는 이유는 어떤 국가·지역에서도 경제발전과 인구증가라고 응답한 기업이 많다.
일본의 식품·음료 메이커는 ASEAN 8개국에 이미 사업 전개·진출(수출포함)을 하고 있는 반면, 미진출 기업도 존재한다.
이 지역에 대한 관심도 대체로 높기 때문에 경제발전과 인구증가를 배경으로 향후에도 사업전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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