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자동차센서 / 언론보도] 자동차센서 국산화 주역…매출처 다변화는 숙제 (2014.06.18 / 헤럴드경제)

자동차센서 국산화 주역…매출처 다변화는 숙제
 
2014.06.18 / 헤럴드경제
 
<기사문 일부 발췌>


제품개발에서부터 생산과정까지 일관화를 통해 매출원가율을 71%까지 낮춘 것이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됐다.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은 14.30%였다. 포드와 현대차 미국, 델파이 중국ㆍ브라질을 통해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센서시장의 성장세는 향후 매출 신장의 기대감을 키운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시장전망에 따르면 자동차용 센서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3년 2조121억엔에서 2020년에 2조8846억엔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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