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2014.06.07
<기사문 일부 발췌>
일본 정부는 '개호로봇개발 도입 및 촉진 사업'을 통해 46개의 사업자를 선정, 2015년까지 제품 상용화를 위한 개발을 추진중이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후생노동성은 △보행자용 파워어시스트 △이승용 파워어시스트 △보행지원로봇 △이동형 로봇화장실 △개호시설용 플랫폼 △화장실용 보행로봇 △재택간호용 플랫폼 △목욕지원로봇 등의 개발을 적극 지원중이며, 내년에는 간병로봇을 공적보험에서 보조한다는 계획까지 내놨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 개호로봇시장이 매년 200~300% 성장해 2020년엔 339억8000만엔(한화 약 34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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