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단열재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9년)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19년 7월~9월
2. 조사대상: 단열재 메이커, 업계 단체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 면접 및 전화·e-mail를 이용한 조사 병용
1. 조사기간: 2019년 7월~9월
2. 조사대상: 단열재 메이커, 업계 단체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 면접 및 전화·e-mail를 이용한 조사 병용
<주택용 단열재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의 주택용 단열재는 글라스울, 록울, 셀룰로오스파이버, 압출법 폴리스티렌폼, 비즈법 폴리스티렌폼, 경질 우레탄폼, 페놀폼의 7분야의 단열재 중 주택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시장규모는 2018년도까지는 일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작성, 2019년도 이후는 당사에서 추계(예측) 했다.
본 조사의 주택용 단열재는 글라스울, 록울, 셀룰로오스파이버, 압출법 폴리스티렌폼, 비즈법 폴리스티렌폼, 경질 우레탄폼, 페놀폼의 7분야의 단열재 중 주택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시장규모는 2018년도까지는 일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작성, 2019년도 이후는 당사에서 추계(예측) 했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글라스울, 록울, 셀룰로오스파이버, 압출법 폴리스티렌폼, 비즈법 폴리스티렌폼, 경질 우레탄폼, 페놀폼
글라스울, 록울, 셀룰로오스파이버, 압출법 폴리스티렌폼, 비즈법 폴리스티렌폼, 경질 우레탄폼, 페놀폼
◆2018년도 주택용 단열재(7분야) 출하량은 전년도 대비 1.2% 증가한 38만t, 시장규모는 동 3.6% 증가한 1,876억 엔
~단열 등 성능등급4의 표준사양화 및 ZEH 등의 신축주택 고단열화 니즈는 확대 전망~
~단열 등 성능등급4의 표준사양화 및 ZEH 등의 신축주택 고단열화 니즈는 확대 전망~
주택용 단열재(7분야) 시장규모(수량) 추이·예측
주1. 2019년도까지는 일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2019년도 이후는 추계
주2. 2019년도는 전망치, 2020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3. 모든 단열재는 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대상으로 했다
주2. 2019년도는 전망치, 2020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3. 모든 단열재는 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대상으로 했다
주택용 단열재(7분야) 시장규모(금액) 추이·예측
주4. 2019년도까지는 일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2019년도 이후는 추계
주5. 2019년도는 전망치, 2020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6. 모든 단열재는 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대상으로 했다
주5. 2019년도는 전망치, 2020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6. 모든 단열재는 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대상으로 했다
1. 시장 개황
2018년도의 주택용 단열재 시장은, 수량 기준으로는 전년도 대비 1.2% 증가한 380,577t,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도 대비 3.6% 증가한 1,876억 엔으로 추계했다.
지금까지 거듭되는 에너지절약기준의 개정에 의해, 주택공급사업자뿐만 아니라 시공사(일반유저)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절약주택의 실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 결과이다. 대형 주택건설업자를 중심으로 주택공급사업자에 의한 단열 등 성능등급4의 표준사양화 및 ZEH(Net Zero Energy House) 등의 주택 고단열화 니즈의 확대 등에 의해, 단열재의 사용 기회와 주택 한 채당 사용량의 증가 등 호환경 하에 있어, 2018년도에도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다.
2018년도의 주택용 단열재 시장은, 수량 기준으로는 전년도 대비 1.2% 증가한 380,577t,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도 대비 3.6% 증가한 1,876억 엔으로 추계했다.
지금까지 거듭되는 에너지절약기준의 개정에 의해, 주택공급사업자뿐만 아니라 시공사(일반유저)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절약주택의 실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 결과이다. 대형 주택건설업자를 중심으로 주택공급사업자에 의한 단열 등 성능등급4의 표준사양화 및 ZEH(Net Zero Energy House) 등의 주택 고단열화 니즈의 확대 등에 의해, 단열재의 사용 기회와 주택 한 채당 사용량의 증가 등 호환경 하에 있어, 2018년도에도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다.
2. 주목 토픽
2020년 신축 단독주택의 에너지절약기준 적합의무화 보류에 대한 혼란은 보이지 않아
2020년 신축 단독주택의 에너지절약기준 적합의무화 보류에 대한 혼란은 보이지 않아
시장 확대 요인으로 기대됐던 2020년 신축 단독주택의 에너지절약기준 적합의무화는 보류되었지만, 이것에 의한 주택용 단열재 시장에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단독주택에 대한 고단열화 니즈가 높아져, 주택건설업자 및 빌더 등 대형 주택공급사업자에 의한 단열 등 성능등급4의 표준사양화 등이 자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방 건설업자나 중소 건설업자도 그 움직임에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바텀업 형태로 주택용 단열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9년 5월에 성립된 개정건축물에너지절약법에 포함됐던 설계 시 건축사에 대한 건축주(시공사)의 에너지절약기준 적합여부 등의 설명을 의무화하는 제도 창설 등은, 시공사(일반유저)에 대한 주택 단열의 인지도와 필요성 이해의 향상이 기대된다.
단독주택에 대한 고단열화 니즈가 높아져, 주택건설업자 및 빌더 등 대형 주택공급사업자에 의한 단열 등 성능등급4의 표준사양화 등이 자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방 건설업자나 중소 건설업자도 그 움직임에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바텀업 형태로 주택용 단열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9년 5월에 성립된 개정건축물에너지절약법에 포함됐던 설계 시 건축사에 대한 건축주(시공사)의 에너지절약기준 적합여부 등의 설명을 의무화하는 제도 창설 등은, 시공사(일반유저)에 대한 주택 단열의 인지도와 필요성 이해의 향상이 기대된다.
3. 장래 전망
2019년도의 주택용 단열재 시장은 수량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7% 증가한 390,900t, 금액 기준으로 이 4.7% 증가한 1,964억 30백만 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용 단열재 중 약 80~90%가 신축 주택용이지만, 현재 단열재 시장의 성장은 반드시 신축 주택 착공 수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신축 주택 착공 수의 감소가 전망되고 있지만, 주택의 고단열화 니즈의 고조 등 주택용 단열재 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순풍이며, 시장을 계속 확대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2019년도의 주택용 단열재 시장은 수량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7% 증가한 390,900t, 금액 기준으로 이 4.7% 증가한 1,964억 30백만 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용 단열재 중 약 80~90%가 신축 주택용이지만, 현재 단열재 시장의 성장은 반드시 신축 주택 착공 수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신축 주택 착공 수의 감소가 전망되고 있지만, 주택의 고단열화 니즈의 고조 등 주택용 단열재 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순풍이며, 시장을 계속 확대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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