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임대주택 중개, 중개업 점포-임대주택 중개업의 점포 수에 관한 조사결과(2019년 10월)/야노경제연구소

임대주택 중개업의 점포 수에 관한 조사결과(2019년 10월)

【자료체재】
자료명:「Yano Report 2019년 11월 10일호」
발간일:2019년 11월 10일
체  재:B5판

【조사요강】
1. 조사기간:2019년10월
2. 조사대상:임대주택 중개업을 실시하고 있는 주요 9사업자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각사 공표자료 및 문헌조사

<임대주택 중개업 및 점포 수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임대주택 중개업이란 임대주택 입주 알선에 관한 중개업무를 실시하고 있는 사업자를 말한다. 또한, 대상점포는 각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직영점포와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동일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점포)로 하며, 점포 수는 합계치로 했다.
또한, 주요 9사업자의 해당 점포의 정이와 이하를 참조

①Apamanshop은 APAMAN 주식회사의 자회사가 전개하는 직영점과 해외점포, ApamanNetwork 주식회사가 전개하는 FC가맹점 점포 수의 합계(2019년 10월 1일 시점).
②CENTURY21 Real Estate of Japan은 일본에서 전개하는 FC 가맹점 점포 수의 총수(2019년9월末時点).
③ABLE은 동사 직영점과 해외점포 및 네트워크 가맹점의 점포 수 합계(2019년2월時点).
④STARTS GROUP은 STARTS PITAT HOUSE가 전개하는 직영점과 PITAT HOUSE NETWORK가 전개하는 FC 가맹점 점포 수 및 해외 네트워크가 전개하는 해외 거점 수 합계(2019년10월1일 시점).
⑤Token Corporation은 동사지점과 홈메니트점 및 FC 가맹점의 점포 수 합계(홈메이트 제휴점과 리슬회원 각사는 제외)(2019년10월1일 시점).
⑥LIXIL ERA JAPAN은 일본에서 전개하는 FC 가맹점 점포 수의 총수(2019년10월1 일 시점).
⑦minimini group은 동사그룹 직영점과 FC 가맹점의 점포 수 합계(2019년10월1일 시점).
⑧Leopalace21은 동사 Leopalace Center와 Leopalace Partners 점포 수 및 해외의 합계(2019년10월1일 시점).
⑨DAIDOKENTAKU LEASING은 동사 본사과 영업점포 수의 합계(2019년10월1일 시점). DAIDOKENTAKU LEASING 주식회사는 2017 년5 월에 DAIDOKENTAKU 주식회사의 부동산 중개부문을 분사화하여 성립.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임대 중개사업을 비롯한 부동산 중개사업

◆임대주택 중개업 주요 9사업자의 2019년 10월 1일 시점 점포 수는 제1위 Apamanshop, 제2위 CENTURY21 Real Estate of Japan, 제3위 ABLE




주요 9사업자의 임대중개 점포 수(2019년 10월 1일 시점)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2019년 10월 1일 시점에서 각 사업자의 직영점포 수와 프랜차이즈(FC) 점포 수(공표치)의 합계(해외점포 포함).
주2. 신규출점 및 퇴점에 대해서는 공표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각 사업자 공표치와는 일부 다른 경우도 있음.
주3. 개설준비 완료 및 출점이 확정된 FC가맹 계약점포 포함.
주4. 동일 브랜드로 인식되는 점포를 기준으로 동일 주소의 점포를 1점포로 집계.

1. 조사결과 개요

임대주택 중개업무를 실시하는 주요 9사업자의 2019년 10월 1일 시점 점포 수(직영점포와 프랜차이즈(FC) 점포 합계치, 해외 및 계약점포 포함)는 Apamanshop이 제1위로 1,093점포(직영점 89점포, FC점 993점포, 해외점 11점포), 제2위인 CENTURY21 Real Estate of Japan이 965점포(FC점 965점포), 제3위가 ABLE로 818점포(직영점 430점포, FC점 375점포, 해외점 13점포)였다.

2. 주목 토픽

FC점포 증가경향으로 추이

임대주택 중개를 주요 업무로 하는 사업자는 임대물건관리업무에 의한 관리수익과 입주알선중개업무에 의한 수수료 수입이 수입원이다.

직영점을 둔 사업자는 주요 지역에 출점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집객이 주류가 되면서 더욱 효율적인 영엽전개를 실시하는 점포망으로 재구축하는 동향도 나오고 있다



또한, 임대주택 중개 각 사업자의 브랜드력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 수는 매년 확대되고 있다. 지역에서 유력사업자도 집객력으로 FC가맹에 의한 이점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향후도 FC 가맹점포 수는 증가경향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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