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C60107300 / A4 213p/ 2018. 07. 31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의약품 도매를 둘러싼 시장환경 변화와 그 방향, 의약품 도매사가 갖추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분석을 시도, 개별 기업에서 필요한 항목을 다루었습니다.
◆조사개요
조사대상：행정 당국, 제약 기업, 의약품 도매, 의료기관, 약국, 학식 경험자, 업계지 관계자
조사방법：대면조사
조사기간：2017년 4월~2018년 7월
◆자료 포인트
•의약품 유통시장의 향후 변화를 예측
•의약품 도매를 둘러싼 시장환경 변화를 분석
•의약품 도매업계의 변화와 그 장래를 분석
•주요 의약품 도매 각사의 현상과 향후 전망
•의약품 유통·의약품 도매 관련 데이터 일람
Executive Summary
제1장 인구 오너스(onus) 시대에 돌입해, 더욱 혼미해지는 일본의 사회보장제도
인구 오너스 시대에는 의료제공체제의 재검토가 불가결
인구 감소는 멈출 수 없다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인구 감소는 사활를 건 문제가 된다
2040년도의 의료·개호 급부비 94조엔
지역의료구상의 추진에 의해서 『의료공황』을 회피
2018년도의 개혁
사회보장비 억제의 수치 목표는 명시하지 않고
의약품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규 사항 없음
변모하는 약가제도
사회보장제도를 지속시키기 위해서 이용되는 약가제도
머지않아 약가에서의 재원 확보도 어려운 시대가 도래한다
제2장 인구 오너스 시대의 의료계
플러스가 된 2018년도 진료보수·개호보수 개정
진료보수 본체 플러스 개정
개호보수도 플러스 개정으로
4개의 시점에서 진료보수를 개정
아웃 캠 평가의 확대
외래 의료는 단골의 기능 강화
온라인 진료의 신설과 향후 의료에 대한 영향
진료보수·개호보수의 동시 개정으로 강화되는 제휴
주목되는 개호의료원은 자택과 같은 취급으로
지역의료구상 추진 강화로 바뀌는 지역의료
중시해야 할 것은 병상수가 아닌 병상 이용률
경쟁을 의식한 경영에서 제휴를 의식한 경영으로의 전환
지역포괄케어 가운데 존재감을 높이는 병원이란
지역에서 존재감이 요구되는 약국
조제보수 개정은 플러스가 되었지만
문전약국(대형병원 처방전을 대상으로 하는 약국)··부지 내 약국은 어려운 평가에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약국의 질
지역의료에서의 제휴 강화
다중약물요법 대책 강화를 내놓았지만
후발의약품 사용 촉진책의 강화
대형 조제약국 체인점의 압박에 한계
혹한기의 제약기업
효과적인 수단이 없다
큰 기대를 전망할 수 없는 제약 업계
장기 수재품(선발 의약품) 유지 전략의 임종
제약 업계도 인원 절감 시대에 돌입했다
후발의약품 기업도 독자적인 경영지속전략이 필요한 시대에
다케다약품의 Shire사 매수는 업계 재편의 도화선이 될 것인가
제약기업은 언제까지 의약품 도매와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제3장 새로운 환경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는 의약품 유통
플러스 개정의 재원을 낳은 평균 괴리율
2000년 이후의 최대 평균 괴리율
현행의 납입가 교섭은 진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의약품 유통시장을 변혁시키는 것은 누구인가
의약품 도매의 격차
새로운 세력의 참여를 저지하는 벽의 붕괴는 있는 것인가
약가제도의 발본개혁에 의약품 도매 및 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사 유통에서의 스즈켄 우위 상태는 계속될 것인가
배송체제 재검토의 가능성
국책으로서의 유통개선 가이드라인은 업계를 크게 변혁시킬 수 있는가
업계 재편의 가능성
경영 지속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 의약품 도매 각사
헬스케어 컨소시엄 구상 실현으로 혹한기를 극복하려는 Alfresa Holdings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확립을 목표로 하는 Medipal Holdings
전략은 시장환경 변화에 대해서 대응하고 있는가 스즈켄
BCP 대응력 강화를 도모하면서 체질 강화에 주력하는 Doho Holdings
지역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회사를 목표로 하는 Vital ksk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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