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4일 일요일

미용의료, 피부미용 - 미용의료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야노경제연구소

 미용의료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


【자료체재】

자료명:「2021 미용의료의 전망과 전략 ~시장분석 편~

발간일:2021년 6월 16일

체  재:A4판 277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1년 4월~6월

2. 조사대상: 미용의료에 관련된 의료시설, 물품판매사업자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면담(온라인 포함), 전화 인터뷰 취재, 우편 설문조사 및 문헌조사 병용


<미용의료 시장 용어정의>

미용의료란 사람의 피부를 청결하게 하거나 가꾸고, 체형을 보정하며, 체중을 줄이거나 또는 치아를 미백하기 위한 의학적 처치, 수술 및 그 외 치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본 조사에서는 일본에서의 미용의료 시장규모를 의료시설 수입금액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미용의료


◆2019년 미용의료 시장규모는 2017년 대비 125.2%인 4,070억 엔

~미용피부과, 탈모클리닉, 수도권 개원이 증가~


미용의료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의료시설 수입금액 기준


1. 시장 현황

  일본국내 미용의료 시장규모(의료시설 수입금액 기준)는 성장세로 추이해, 2017년에는 2014년 대비 114.8%인 3,252억 엔, 2019년에는 2017년 대비 125.2%인 4,070억 엔이 될 것으로 추계했다.

  미용의료의 시술 내용으로서는 기존과 같은 성형외과 영역 등의 외과적 시술 비율이 감소한 반면, 미용피부과 영역과 미용내과 영역 등의 비외과적 시술 비율이 높아졌다.


2.  주목 토픽

미용의료 시장 동향


  미용피부과를 표방하는 의료시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에서의 개원에 주력하는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그 외 안티에이징 분야에서의 재생의료를 강화하는 시설과 의료탈모를 전문으로 하는 탈모특화형 클리닉이 급성장하고 있다.


3. 장래 전망

  미용의료 시장은 앞으로도 확대세로 추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술 내용으로는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외과적 시술비율은 줄어드는 한편 미용피부과 영역의 비외과적 시술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탈모' '보톡스 주입' '여드름 및 여드름흉터 제거' '깨끗한 피부' '쌍꺼풀(매몰법)' '기미, 멍, 혹 제거' '화학적 박피' 등의 시술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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