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5일 월요일

재활과, 의료시설 - 재활과를 설치한 의료시설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야노경제연구소

 재활과를 설치한 의료시설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



【자료체재】

자료명:「2021년도 재활 관련 기기·서비스에 관한 시장분석

발간일:2021년 3월 30일

체  재:A4판 129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2021년 2월~3월

2. 조사대상:일본국내 재활과를 설치한 의료시설 150시설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우편 앙케트조사 및 문헌조사 병용


<본 조사에 대해서>

2021년 2월~3월에 일본국내 재활과를 설치한 의료시설에 대해 우편 앙케트 조사를 실시해 150시설에서 답변을 얻었다.

본 조사에서는 해당시설의 재활학과와 재활실에 근무하는 응답자부터 병동설치상황, 질환별 시설기준 취득상황, 허가병상 수, 실환자 수, 직원 수, 월간 재활 산정횟수, 휴대단말기 이용상황, 재활기기 도입상황과 평가, 운동량 증가기기 가산상황, 원격 재활상황, 전기·자기자극요법 상황, 향후 질환별 재활 방향성 등의 답변을 받았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일본국내 재활과를 설치한 의료시설


◆일본국내 재활과를 설치한 병원 150시설에 대한 앙케트 조사에서

시설기준 취득상황은 '운동기 재활치료료(Ⅰ)'가 93.3%로 가장 높은 결과로


1. 조사결과 개요


본 조사에서는 2021년 2월~3월에 일본국내 재활과를 설치한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우편 앙케트조사를 실시해 150시설에서 답변을 얻었다.


후생노동성 '2019년 의료시설 (동태)조사'에 의하면 일반병원 수가 감소경향에 있는 가운데 재활과를 설치한 병원은 소폭증가하고 있으며 재활용 시장은 주목되고 있다. 응답이 있던 150시설 중 병원시설명에 ‘재활’이라고 표방된 전문시설은 24시설(16.0%), 일반병원 안에 설치된 시설은 126시설(84.0%)으로 조사되었다.

또 재활병동 설치상황에 대해 질문한 결과, ‘급성기 재활병동’이 92시설(61.3%), 이어 ‘회복기 재활병동’이 62시설(41.3%), ‘유지기 재활병동’이 47시설(31.3%)이었다. 한편으로 ‘정신과 재활병동’은 21시설(14.0%), ‘완화케어 재활병동’이 10시설(6.7%)으로 상위 병동과 하위 병동인 ‘정신과’와 ’완화케어’ 병동을 비교하면 시설 수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주목 토픽


질환별 재활시설 기준 취득상황

회답을 얻은 150시설에 질환별 재활시설 기준 취득상황에 대해 질문한 결과, 가장 높은 것이 '운동기 재활료(Ⅰ)'로 140시설(93.3%), 이어서 '뇌혈관질환 등 재활료(Ⅰ)'가 122시설(81.3%), '폐용증후군 재활료(Ⅰ)'가 119시설(79.3%)이란 조사결과였다.


또한 시설기준의 취득상황 조합을 보면 모든 질환별에서 'Ⅰ'을 취득한 '뇌혈관Ⅰ+운동기Ⅰ+폐용Ⅰ+심대혈관Ⅰ+호흡기Ⅰ'이 가장 많은 52시설(34.7%), 이어 '심대혈관질환 재활료'를 제외한 '뇌혈관Ⅰ+운동기Ⅰ+폐용Ⅰ+호흡기Ⅰ'이 39시설(26.0%), ‘호흡기 재활료’를 제외한 ‘뇌혈관Ⅰ+운동기Ⅰ+폐용Ⅰ’이 22시설(1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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