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목요일

쌀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쌀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변모하는 쌀 비즈니스 전망과 전략 ~식품부터 비식품까지의 쌀 성장 기회~

발간일: 2025년 6월 30일

체 재: A4판 265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4년 12월~2025년 5월

2. 조사대상: 미곡도매업, 가공쌀밥 메이커, 미강유 메이커, 쌀가루ㆍ쌀풀 메이커, 기능쌀 메이커, 음료 메이커, 기능성식품 메이커, 관공서ㆍ관련업계 단체 외

3.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전화조사ㆍ설문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쌀의 일관(품종개발~판매까지의 통합형) 비즈니스 정의>

본 조사에서 쌀의 일관 비즈니스란 쌀의 품종 개발부터 생산, 가공, 유통, 판매까지를 일관되게 자사 또는 자사 그룹에서 관리하는 수직통합형 비즈니스를 말한다. 일본산 쌀의 수출 및 단립종인 일본(자포니카) 쌀 등의 해외 현지 생산 관련 비즈니스를 포함한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쌀 일관 비즈니스: 쌀의 품종 개발부터 생산, 가공, 유통, 판매까지를 일관되게 자사 또는 자사 그룹에서 관리하는 수직통합형 비즈니스.

쌀 관련 상품·서비스: 음료ㆍ조미료(아마자케, 사케, 혼미린), 건강기능쌀ㆍ원료소재(알파화 쌀, 미강유, 쌀가루), 가공쌀밥(냉동쌀밥, 무균포장쌀밥, 레토르트쌀밥, 쌀과자, 포장떡), 비식용분야(스킨케어제품, 라이스레진) 등

일식 붐의 계기로 해외에서는 일본산 쌀(단립종) 수요가 확대되어, 2030년도 쌀의 일관(품종개발~판매까지의통합형) 비즈니스 시장규모는 1,705억 엔이 될 것으로 예측

~일본에서는 쌀 가루의 제분기술ㆍ사용용도가 확대, 쌀 관련 상품ㆍ서비스의 수요도 확대 전망~

쌀의 일관(품종개발~판매까지의 통합형) 비즈니스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30년도는 예측치

주3. 쌀의 일관 비즈니스란 쌀의 품종개발부터 생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일관되게 자사 또는 자사 그룹에서 관리하는 수직통합형 비즈니스를 말하며, 일본산 쌀 수출 및 단립종인 일본(자포니카) 쌀 등의 해외 현재 생산 관련 비즈니스 포함

1. 시장 개황

현재 일본 쌀 시장은 수급 양면에서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 경작 면적의 축소 및 지구 온난화에 의한 고온 장해가 자주 발생하는 등 쌀 공급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생산 현장에서는 재배 관련 기술혁신 및 기상 변화 대응이 급선무이다.

쌀의 생산 측면에서는 고온 장해 및 병해충 발생 패턴에 대응한 벼의 품종 개량이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환경대책으로는 기존 보다 더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DAC(Direct Air Capture)수도, 인력 절감 대책으로는 볍씨를 수전(水田)과 건전(乾田)에 직접 뿌림으로써 육묘 및 모내기의 공정을 생략할 수 있는 ‘직파재배’ 등 다양한 대응이 주목된다.

한편 수요 측면에서는 해외에서의 일본산 쌀 소비 확대와 함께 건강기능쌀과 알파화 쌀, 미강유, 쌀가루 등의 음식 용도에 머물지 않고 쌀 유래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 및 식용에 적합하지 않는 묵은 쌀ㆍ부스러진 쌀을 원료로 한 라이스 레진(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쌀겨 기름을 사용한 라이스 잉크(인쇄 잉크)등 비식 용 용도의 신소재 개발도 진전되고 있다.

특히 일식은 무형문화유산에도 등록되어 그 맛이나 색채의 풍요로움이 세계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 음식 열풍은 일본산 쌀의 해외 수요를 확대하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농림수산성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시점에서 해외의 일본 음식점은 약 187,000 점포에 달하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4년 쌀 수출지에서는 수량ㆍ금액 모두 홍콩, 미국, 싱가포르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는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있어 일본산 쌀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배경으로 2024년도의 쌀의 일관 비즈니스의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도 대비 120.4%인 643억 엔으로 추계했다.

2. 주목 토픽

쌀가루 수요확대가 계속, 제분기술과 용도 확산에 힘입어

지금까지 쌀가루는 몇 번인가 붐과 수렴을 반복해 왔지만, 최년에는 용도의 다양화를 배경으로 여러 분야에서 수요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 수요 확대를 받쳐주는 것은 제분 기술의 진보이다. 고속 기류 속에서 입자끼리 충돌시켜 분쇄하는 '기류 분쇄 방식' 및 일정한 힘으로 분쇄하는 ‘롤 분쇄 방식’ 등, 다양한 제분 기술이 도입되어 입도의 조정 및 품질의 안정화(녹말 손상 억제 등)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제분 기술의 고도화에 의해, 쌀가루로 만든 빵 및 양과자 등 새로운 용도 전개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쌀가루 시장에서는 일반적인 쌀가루와 함께 밀 글루텐을 배합한 빵용 믹스 쌀가루 및 찹쌀 유래의 쌀가루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전개되고 있다.

3. 장래전망

다양한 쌀 관련 상품 및 서비스의 다용도 전개에 따라 쌀은 향후도 일본의 농업과 음식 문화의 핵심을 담당하는 소재로서 기대된다. 쌀의 일관 비즈니스 시장은 향후, 아시아 여러 나라와 함께 일본 음식 인기가 높아지는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영국 등의 구미 제국에 있어서도, 일본산 쌀(단립종)의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2030년도 쌀의 일관 비즈니스 시장규모는 1,705억 엔(2024년도 대비 265.2%)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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