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영상 제작 서비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7월~9월
2. 조사대상: 동영상 제작회사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이 직접 면담, 설문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동영상 제작 서비스 시장은 아래 내용을 대상으로 한다.
1. TV 광고용 동영상: TV방송용 광고 동영상 등
2. 웹사이트 게재용 동영상: 자사 랜딩 페이지 (LP), 서비스 소개용 동영상 등
3. SNS용 동영상: 틱톡 ※, 인스타그램 ※ 등
4. YouTube ※용 동영상: 단/중편(1~5분) 등
5. OOH(Out Of Home)/사이니지용 동영상: 역, 매장, 옥외 동영상 등의 집 밖에서 보는 광고매체
6.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영상전송서비스) 플랫폼용 동영상: TV 품질 편집 및 내레이션을 통한 동영상
※YouTube는 Google LLC의 등록상표, TikTok은 TikTok Ltd.의 등록상표, Instagram은 Meta Platforms, Inc.의 등록상표이다.
◆ 일본 동영상 제작 서비스 시장은 2027년에 5,400억 엔 규모의 확대 예측
~’5,000만 엔 이상’의 고단가 제안은 시장을 끌어올리고, ‘1,000만 엔 미만’은 저변을 확대하는 2극화 진행~
일본 동영상 제작 서비스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5년도 이후는 예측치
일본 동영상 제작 서비스의 미디어별/가격대별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5년도 이후는 예측치
조사결과 개요
<시장개황>
2024년도의 동영상 제작 서비스는 YouTube※나 TikTok※를 비롯한 Web·SNS용 동영상 제작이 호조를 보이고, 기업에 의한 브랜딩을 목적으로 한 동영상 활용 니즈가 높아지고,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 관련 광고 수요의 기여 등에 따라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6.2%인 4,238억 엔(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추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때 침체되었던 TV 광고 제작 수요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스 광고의 하락세가 멈추고, 디지털 광고가 확대되면서 시장 전체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도는 YouTube※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영역에서의 수요 확대, 1~5분 분량의 단/중편 영상 및 타깃이나 용도에 따라 동일한 콘텐츠를 여러 패턴으로 제작하는 다변화 영상의 대량 제작 증가, 기업의 창립기념 광고나 대형 이벤트에 따른 고단가 프로젝트의 증가, 그리고 TV 광고와 웹 영상을 결합한 크로스미디어 프로젝트의 기여로 인해 전년도 대비 108.1%인 4,580억 엔 규모의 성장이 예상된다.
동영상의 활용은 광고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판촉활동, 인터넷 통신판매 시 상품설명, 기업의 인재채용 및 교육 등 폭넓은 용도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계속적으로 제작을 실시하는 운용형의 수요를 낳고 있다. 특히 SNS와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영상전송 서비스)용 단/중편 동영상, 인터랙티브 콘텐츠(시청자가 조작·선택할 수 있는 양방향형 동영상)는 갱신 횟수가 높아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특성을 배경으로, 일본 동영상 제작 서비스 시장규모는 2026년도에는 4,970억 엔, 2027년도에는 5,400억 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향후는 새로운 수요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시장은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동향>
TV광고는 여전히 대기업의 브랜드 전략에서 주력 매체이며, 영상 표현의 품질이나 스케일감(작품 전체의 규모나 박력)이 요구되는 고단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안정된 수요가 전망된다. 한편, 디지털 광고는 단/중편 동영상이나 SNS 연동형 운용 프로젝트를 축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타깃층 및 목적별로 다양한 포맷을 조합하는 크로스 미디어 시책이 가속화되고 있다. TV 광고와 기타 웹·SNS용 동영상의 분리와 융합이 진행됨에 따라 동영상 제작 서비스 시장 전체 성장이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대별로는 5,000만 엔 이상의 고단가 프로젝트는 제한적이지만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영화와 같은 연출이나 현장감 있는 영상을 비롯한 고품질 동영상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촬영 규모, 세트 디자인, CG/VFX 기술 등에 있어 고도의 제작력이 필요하다. 특히 TV광고 및 국제 이벤트 관련 프로젝트는 고단가의 대표적인 예이며, 향후도 왕성한 수요가 전망되지만, 제작예산이나 전문인재, 풍부한 제작 실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아서 이러한 프로젝트는 상위 사업자에게 집중되고 있다. 한편, 1,000만 엔 미만의 가격대는 SNS 운용 및 웹 동영상을 중심으로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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