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형 패션 추진 대응과 과제에 관한 법인 설문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 순환형 패션의 현황과 과제 ~구미와 일본의 지속가능성 비교 분석」
발간일: 2025년 7월 31일
체 재: A4판 313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5월~7월
2. 조사대상: 일본 주요 의류 기업, 소매업, 도매/상사 59사
3. 조사방법: 우편 설문조사
<순환형 패션 추진 대응과 과제에 대한 법인 설문조사 정의>
본 조사에서는 2025년 6월에 일본 주요 의류 기업, 소매업, 도매·상사 59개사에 대해 법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의류업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매장에서의 불필요 의류 회수, 재사용(재이용), 재활용(재자원화)의 현황과 과제, 환경부하에 관한 지표의 개시 상황 등 순환형 패션을 추진하기 위한 과제의 현황을 분석했다. 여기서는 그 일부를 게재한다.
◆ 의류 기업의 불필요 의로 회수, 재사용(재이용), 리사이클(재자원화)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
불필요 의류의 회수 유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조사기간: 2025년 6월, 2023년 6월,
조사(집계)대상: 일본 주요 의류업체, 소매업, 도매/상사 59사,
조사방법: 우편 설문조사, 단수회답
불필요 의류의 회수 실시하지 않는 이유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2. 조사기간: 2025년 6월, 2023년 6월,
조사(집계)대상: 일본 주요 의류업체, 소매업, 도매/상사 59사 중 불필요 의류의 회수를 하지 않는 37사, 35사
조사방법: 우편 설문조사, 복수회답
1. 조사결과 개요
본 조사에서는 의류업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매장에서의 불필요 의류 회수, 재사용(재이용), 재활용(재자원화)의 현황과 과제, 환경부하에 관한 지표의 개시 상황 등 순환형 패션의 추진 대응에 대해 2025년 6월에 일본국내 주요 의류업체, 소매업, 도매·상사 59개사에 대해 법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의류업계에서는 글로벌한 메가트렌드인 지속가능성 흐름의 영향으로, 환경 부하 경감을 실시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불필요한 의류의 회수는 의류의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대응으로, 대기업의 의류 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불필요한 의류 회수 여부(단수응답)에 대해 본 조사의 결과로는 약 36%가 실시하고 있으며, 약 63%는 회수하고 있지 않는다고 나타났다. 비슷한 조사를 2년 전인 2023년 6월에 했을 때와 비교해도 이번 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없었다.
불필요한 의류를 회수하지 않은 기업(37개사)의 이유(복수응답)로 가장 많은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40.5%)였고, 다음으로 '인력이 부족하다', '회수할 정도로 자사 제품의 판매량이 많지 않다'(모두 27.0%)였다. 2년 전 조사와의 비교에서는 「회수→재활용을 실시하는 이점을 잘 알 수 없다」라는는 회답이 28.6%에서 10.8%까지 17.8%포인트로 대폭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의류 업계에서 환경경영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주목 토픽
불필요한 의류의 회수가 진행되지 않는 큰 이유는 비용 부담
본 조사결과에서 의류업계에서 불필요 의류의 회수, 재이용(재이용), 리사이클(재자원화)이 진행되지 않는 이유로, 불필요 의류의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류 기업이 매장에서 불필요 의류를 회수한 후에 재사용 혹은 재활용의 재자원화를 실시하려면, 회수한 불필요 의류의 선별, 재사용, 재활용을 하는 폐섬유 사업자(섬유 조각이나 헌 옷을 회수, 선별, 재자원화를 실시하는 사업자) 등의 외부 사업자와 제휴해 실시해야 한다. 불필요한 의류의 회수부터 재사용, 재활용까지의 일련의 비용을 개별 기업에서 부담하기에는 중소기업에게는 큰 부담이 된다.
또한 재사용 혹은 재활용은 판매처나 구입처를 확보하지 못하면 원활한 자원순환이 되지 않으므로, 판매처 및 구입처 등의 출구전략 확보도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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