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목요일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년판 자동차 애프터마켓 총람

발간일: 2025년 8월 29일

체 재: A4판320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5월~8월

2. 조사대상: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단체 및 관할 관청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이 직접 면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메일취재 및 문헌조사 병행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자동차 애프터마켓이란 신차판매 후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사업을 총칭하는 것으로, 그 대상은 ①중고차 사업(중고차 소매, 중고차 수출, 중고차 매입, 오토 옥션), ②자동차 임대 사업(오토 리스, 렌터카, 카 쉐어링) ③자동차 부품·용품 사업(자동차 용품, 보수 부품, 리사이클 부품(중고·리빌트)) ④자동차 정비 사업(자동차 정비, 자동차 정비기기) ⑤기타 관련 서비스 사업(자동차 보험, 로드 서비스)의 5개 사업으로 한다.

또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규모는 각종 공표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한 야노경제연구소의 추계치이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신차, 중고차, 중고차 수출, 오토옥션, 입찰회, 오토리스, 개인용 오토리스, 유지보수 리스, 파이낸스리스, 렌터카, 카셰어링, 자동차 정액제 서비스, 자동차용품, 타이어, 알루미늄휠, 카오디오, 차량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차량내 액서러리, 오일·화학용품, 순정부품, 우량부품, 보수부품, 재활용부품, 재활용부품, 재사용부품, 자동차정비, 차량검사정비, 정기점검정비, 사고정비, 유지보수팩, 자동차 기계공구, 자동차보험, 자차책임보험, 임의보험, 다이렉트손해보험, 로드서비스, 가솔린, 셀프SS

◆ 2024년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05.5%인 22조 1,235억 엔

~변혁기를 맞이해 참여 기업에게는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요구된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시장규모 ①중고차 사업(중고차 소매, 중고차 수출, 중고차 매입, 오토 옥션), ②자동차 임대 사업(오토 리스, 렌터카, 카 쉐어링) ③자동차 부품·용품 사업(자동차 용품, 보수 부품, 리사이클 부품(중고·리빌트)) ④자동차 정비 사업(자동차 정비, 자동차 정비기기) ⑤기타 관련 서비스 사업(자동차 보험, 로드 서비스)의 5개 사업 합산 수치

1. 시장개요

2024년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05.5%인 22조1,235억 엔으로 추산했다.

2024년은 여러 자동차 메이커의 부정인증 문제 등으로 일본내 신차 판매대수※1는 침체해, 자동차 애프터 마켓을 구성하는 각 시장에 영향을 가져왔다. (※1데이터 출처: 일반사단법인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일반사단법인 전국경자동차협회연합회)

한편 중고차 거래가격이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자동차 용품·각종 부품과 임대·정비·기타 관련 서비스의 가격 인상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확대로 이어졌다. 또 소비자 의식 변화를 배경으로 차령 및 차량 평균 사용연수 장기화, 오토리스와 렌터카,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니즈의 다양화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했다.

2024년말 시점의 일본내 차량 보유대수는 7,897만대※2로 전년을 약간 밑돌았다(※2 데이터 출처: 국토교통성 ‘자동차수송통계연보’). 최근 차량 보유대수는 대체로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어 차량의 장수명화 및 고령 운전자의 면허 자진반납 건수 둔화 등의 이유를 들 수 있다. 다만, 인구감소와 도시지역으로의 인구집중과 더불어 차량의 이용환경과 구조변화도 영향을 줌으로써 중장기적으로는 일본 자동차 보유대수는 감소할 전망이다.

2. 주목 토픽

일본의 중고차 소매시장은 4조 4,492억 엔

2024년 중고차 소매시장은 신차판매 부진으로 중고차의 만성적인 타마(중고차 판매점 재고차량) 부족이 지속됐다. 여기에 일본 국내외 중고차 수요가 견조해 수급 압박으로 중고차 가격은 고공행진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일본 중고차 소매시장 규모를 4조4,492억 엔으로 추산했다.

일본 신차 판매대수의 중장기적인 감소를 전망헤, 자동차 메이커 및 메이커계 딜러는 중고차 판매를 중심으로 애프터마켓 영역 참가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반면 대형 중고차 판매 사업자들은 대형 점포의 신규 출점을 확대하는 등 중고차 판매 및 주변 서비스 강화를 꾀하고 있다.

그 밖에 SS(서비스 스테이션)사업자 및 자동차용품 소매사업자 등 대부분의 사업자가 각축전을 벌이는 등 중고차 판매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 중고차 판매사업자는 차량 매입과 인력 확보를 비롯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또, 중고차 수출 시장은 수입국에서는 Used in Japan(일본 국내에서 사용)의 중고차 인기가 높고, 엔저에 의해 해외 바이어가 매입하기 쉬운 환경이 계속된 것이 순풍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의 중고차 수출 대수는 전년대비 101.9%인 157.3만대※3가 되었다(※3 재무성 ‘무역통계’).

3. 장래 전망

차량의 전동화와 지능화에 따라 자동차가 진화하고 있고, 국가 간 대립과 안보상의 지정학 리스크 등 수많은 요인이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또, 일본 국내에서는 자동차의 소유부터 서비스 이용에 대한 소비자 의식의 변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차량 유저의 감소, 정비와 판매 현장에서의 일손 부족이라는 특유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자동차 보유대수의 감소가 상정되는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변혁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참여 기업에서는 ‘변화에 대한 대응력’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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