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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형 양식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차세대형 양식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2025년판 양식 비즈니스의 시장 실태와 장래 전망~기대 높아지는 스마트수산·육상양식·저어분/곤충사료·아쿠아포닉스의 방향성~」

발간일:2025년 7월 31일

체 재:A4판 410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4월~7월

2. 조사대상: 차세대형 양식기술(스마트수산·육상양식시스템·아쿠아포닉스·저어분사료·곤충사료)을 전개하고 있는 사업자, 양식사업 참가기업, 관련 관공서·협회단체·연구기관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전화 등을 통한 취재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차세대형 양식기술이란>

본 조사에서 차세대형 양식기술의 시장규모는 ①스마트수산(자동급이시스템·사육관리시스템), ②육상양식시스템(반폐쇄·폐쇄 순환식), ③아쿠아포닉스, ④저어분사료, ⑤곤충사료 등 5분야의 차세대형 양식기술을 대상으로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각 시장의 대상 품목은 이하와 같다.

①스마트수산이란 자동급이시스템과 사육관리시스템의 합산치다.

②육상양식시스템에는 양식에서 사용하는 바닷물 등을 퍼올려 물을 순환시키지 않고 흘려보내는 개방식, 사용하는 물을 정화해 순환해 사용하는 폐쇄 순환식, 일부 물을 순환해 일부 물을 배출하는 반폐쇄 순환식이 존재하지만 본 조사에서는 반폐쇄 순환식과 폐쇄 순환식을 대상으로 했다. 또한 시장규모에는 건물과 토지는 제외했다.

③아쿠아포닉스란 양식에서 발생하는 배설물 등을 식물의 재배로 사용하여 양식과 식물재배를 일체적으로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또한 시장규모에는 건물과 토지는 제외했다.

④저어분사료는 메이커가 어분량을 줄인 저어분사료로 판매하는 사료를 말한다.

⑤곤충사료는 곤충을 원료로 한 사료를 말한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스마트수산(자동급이시스템·사육관리시스템), 육상양식시스템(반폐쇄·폐쇄 순환식), 아쿠아포닉스, 저어분사료, 곤충사료(곤충단백질사료)

◆2024년도 차세대형 양식기술 일본 시장규모(5분야 합계)는 682억 8,800만엔

~향후 저어분사료와 함께 스마트수산 등 확대도 있어 시장은 확대~

차세대형 양식기술 시장규모(5분야 합계)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

주2. ①스마트수산(자동급이시스템·사육관리시스템), ②육상양식시스템(반폐쇄·폐쇄 순환식), ③아쿠아포닉스, ④저어분사료, ⑤곤충사료 등 5분야의 차세대형 양식기술을 대상으로 했다. 또한 ②③에서 건물과 토지는 제외했다.

주3. 곤충사료(⑤)는 저어분사료에 일부 포한되는 사료가 있다.

주4. 2025년도는 전망치, 2026년도 이후는 예측치

1. 시장개황

인구증가 등으로 세계의 식량 사정은 불안정함을 더하고 있다. 농림수산성 ‘식량수급표’에 따르면 일본인 1인당 어패류 공급량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세계적으로는 수산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일본국내외에서 일본 양식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요구되고 있다. 본 조사에서는 차세대 양식기술로서 ICT 기술을 활용한 자동급이시스템과 사육관리시스템인 '스마트수산'과 육상에서 양식하는 '육상양식시스템', 물고기에서 배출되는 배설물 등을 사용하여 수산양식과 식물재배를 동시에 실시하는 '아쿠아포닉스', 어분량을 줄인 '저어분사료', 곤충을 원료로 한 '곤충사료' 등 5분야의 차세대형 양식기술을 대상으로 했다.

2024년도 차세대형 양식기술의 일본 시장규모(5분야 합계)는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 682억 8,800만엔으로 추산했다. 내역은 저어분사료 565억 5,400만엔, 육상양식시스템(반폐쇄·폐쇄 순환식) 99억 4,600만엔, 스마트수산(자동급식기시스템∙사육관리시스템) 11억 2,000만엔, 아쿠아포닉스 5억 6,300만엔, 곤충사료 1억 500만엔이었다.

2. 주목토픽

일본에서 아쿠아포닉스 건설 본격화

아쿠아포닉스는 수산양식과 식물재배를 동시에 하는 구조로 수산양식을 뜻하는 aquaculture와 수경재배를 뜻하는 영어 hydroponics를 합친 조어(aquaponics)다. 일본에서는 2010년대부터 도입되어 2020년대에 들어 본격화되었다.

아쿠아포닉스의 특징은 물을 순환시켜 물고기 양식과 작물 재배를 한다. 수산양식에서 물고기의 배설물을 식물의 비료(영양)로 하여 원래 폐기되는 물고기의 배설물을 식물재배에 활용하고 있다.

아쿠아포닉스에서 식물재배는 수산양식에서 사용한 물을 순환시키는 방식을 통해 수경재배로 실시하며, 재배되는 작물은 양상추 등 엽채류와 허브류가 일반적이다.

또한 수산양식에서 사용한 물을 식물재배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 이용되며 철갑상어나 틸라피아 등 민물고기를 양식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일본에서는 수산양식에서 해수어의 수요가 높으므로 바닷물을 이용한 아쿠아포닉스의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3. 장래전망

2029년도 차세대형 양식기술의 일본 시장규모(5분야 합계)는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으로 777억 6,300만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내역은 저어분사료 627억 1,100만엔, 육상양식시스템(반폐쇄·폐쇄 순환식) 98억 9,300만엔, 스마트수산(자동급식기시스템∙사육관리시스템) 28억 2,300만엔, 아쿠아포닉스 17억 9,800만엔, 곤충사료 5억 3,800만엔이다.

스마트수산에서는 해면양식의 확대와 급이의 효율화 등으로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본다.

육상양식시스템은 현재 대규모 육상양식시설이 건설되고 있으며, 2026년도까지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7년 이후는 대규모 육상양식시설의 건설이 진정되면서, 2029년도는 2024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시장규모를 예측한다.

아쿠아포닉스는 일본에서 육상양식시설의 건설 수 증가를 배경으로, 향후도 주로 중견기업부터 대형기업까지 도입이 진행되면서 바닷물을 이용한 아쿠아포닉스에서의 재배 작물과 양식수산물의 다양화, 육상양식에대한 주목의 고조 등으로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본다.

저어분사료에서는 향후도 시장은 견조하게 추이하지만, 어분 가격의 급등은 진정되어, 시장은 소폭증가로 확대될 것으로 생각된다.

곤충사료는 양식수산물의 면역 향상에 주목되면서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면역 향상이 기대되는 고부가가치 사료인 데다 일본에서도 대규모 생산이 실시되어 향후 곤충사료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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