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차량 텔레매틱스 서비스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2025년도판 업무용 차량 텔레매틱스 서비스 시장의 실태와 전망 ~디지털운행기록계·블랙박스를 중심으로 한 동태관리시스템의 동향 분석~」
발간일:2025년 9월 26일
체 재:A4판 267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6월~9월
2. 조사대상: 디지털운행기록계 제공 사업자, 블랙박스 제공 사업자, 동태관리솔루션 제공 사업자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문헌조사 병용
<디지털운행기록계 시장 용어정의>
운행기록계는 차량의 주행거리·운전시간·속도 등의 운행 상황을 기록하는 장치로, 기록방식에 따라 아날로그식과 디지털식으로 분류된다.
본 조사에서는 디지털운행기록계만을 대상으로 하고, 아날로그 타입은 제외하고 있다.
또한 대상 차량은 업무용 차량 중 택시는 제외한 트럭 및 버스용, 후설치형 디지털운행기록계를 대상으로 했다. 본 조사의 디지털운행기록계 시장에서는 개발·제조 메이커의 출하대수를 산출했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디지털운행기록계
◆2024년도의 트럭·버스용 디지털운행기록계 출하대수는 78,800대로 추계
~기존에 운행 중인 전세버스에 대한 의무화로 선수요 발생,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에 대한 관심도 고조~
트럭·버스용 디지털운행기록계 시장규모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
주2. 업무용 차량 중 택시를 제외한 트럭 및 버스용, 후설치형 디지털운행기록계를 대상
주3. 2025~2029년도는 예측치, CAGR은 2024년도부터 해당 연도까지 연평균 성장률
1. 시장 개황
2024년도의 트럭·버스용 디지털운행기록계 시장은 메이커 출하대수 기준으로 78,800대로 추계한다.
디지털운행기록계는 차량 운행 상황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치로, 속도·주행거리·운전시간 등의 데이터를 디지털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는 유형의 운행기록계다. 기존 아날로그식 운행기록계에 비해 정밀도가 높고 기록 조작이 어려워, 안전운전 관리와 근무시간 파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도의 시장 확대 요인으로는 기존 운행 중인 전세버스에 대한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 의무화(2025년 4월 시행)로 인한 선수요를 들 수 있다. 전세버스에 대해서는 신규 등록 차량의 경우 2024년 4월부터, 기존 차량의 경우 2025년 4월부터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이 의무화돼 있어 의무화로 인한 도입이 2024년도에 집중됐다.
덧붙여 의무화가 아닌 자주적인 장치 도입도 시장을 뒷받침했다. 특히 대기업의 전세버스 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신 기능을 활용한 운행관리 효율화를 목적으로 한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로의 이행이 일정한 교체 수요를 창출했다.
2. 주목 토픽
디지털운행기록계는 기록장치에서 업무지원 인프라로 확장
디지털운행기록계의 기능과 용도가 기존 기록장치로서의 역할에서 운행관리 고도화와 업무효율화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업무지원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의해 사고 전조 감지나 및 교육 지원, 경영 판단에서의 응용이 가능해져 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직결되는 툴로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대형 운수 사업자를 중심으로 단순한 법령 준수에서 한 걸음 나아가, 통신 기능을 활용한 운행관리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로의 이행이 진행되는 움직임이 있다. 운행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이 다른 사업자에게도 확대되어,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의 수요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3. 장래 전망
2025년도의 트럭·버스용 디지털운행기록계 시장은 메이커 출하대수 기준으로 81,200대(전년도 대비 103.0%)로 예측한다.
기존에 운행 중인 전세버스에 대한 장착 의무화에 따른 선수요가 일순해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둔화됐지만, 물류 관련 2법의 시행이 시작돼 화주 기업에서의 물류효율화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덧붙여 운행관리의 객관성 확보에 대한 의식도 고조되어, 디지털 기록과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에 대한 관심이 업계 전체에 확대될 것이다.
2026년도부터 2027년도에 걸쳐서는 지금까지 높아진 기세를 이어가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다. 국토교통성과 업계 단체에 의한 계발 활동 및 보조금 시책이 강화되어 의무화 대상 외의 사업자에게도 도입 의욕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덧붙여 물류 관련 2법에 의해 특정 사업자(일정 규모 이상의 운송 사업자 등)의 도입 본격화와 화주 기업에 의한 위탁처 관리 강화 등도 맞물려, 지금까지 의무화 대상 외였던 사업자로의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7년도는 국토교통성의 장착율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이 진전되어, 2027년도의 트럭버스용 디지털운행기록계 시장은 89,000대(전년도 대비 104.6%)로 견조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한다.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에서는 단순한 제도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운행관리의 고도화와 업무 개선, 안전운행 지원과 같은 부가가치 제공을 목적으로 한 도입이 확대될 전망으로, 특히 대형 운수 사업자를 중심으로 보다 고도의 기능을 가진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로의 이행이 가속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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