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4일 일요일

UPS, 무정전전원장치 - 2021 UPS 시장의 현황과 장래성/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21 UPS 시장의 현황과 장래성(일본어판)

(일본어목차)2021 UPS市場の現状と将来性


자료코드: C62126200 / A4 126p / 2021. 03. 25 


◆조사개요

조사 목적: UPS를 대상으로 시장규모와 메이커 점유율, 수요 동향, 유저 니즈 등을 파악해 UPS 시장의 장래성과 과제를 고찰한다.

조사대상처: UPS(무정전 전원장치)를 생산판매하거나 판매원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한 기업 등

조사방법: 직접면접취재를 중심으로 Web 회의, 전화 청취조사 등을 병용. 공표된 자료와 데이터, 문헌, 연구 성과, 신문기사, 사내 자료 등도 참고

조사기간: 2020년 12월~2021년 3월


◆자료 포인트

• 데이터센터 신설 수요가 호조로 추이함으로써 대용량 UPS는 용량, 금액 기준으로 확대. 한편, 소용량대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과 기업 내 데이터센터 축소 경향 등으로 시장규모 축소는 피할 수 없다. 2020년도 들어 용량대에 따라 수요 동향에 차이가 나다.

• 코로나19로 인해 재고되는 대체 수요, 신규 설비를 위한 예산 확보가 진행되지 않는 사례도 있어. UPS 신규 수요도 기대할 수 없고, 용도에 따라 경시할 수 없는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 외자계 데이터센터의 신설로 착실히 진행되는 해외 메이커의 일본 진출. 그 배경에는 외자계 오너와 UPS 메이커 본사가 계약이 끝나 일본 메이커는 손을 쓸 수 없다.

• LiB 사양 UPS로 중국 메이커가 본격적으로 진출하면 저가격화는 단번에 진행. 신뢰성과 가격의 균형을 맞출 수 있지만, 저가를 지지하는 니즈는 반드시 있다.

• 당분간은 계속하는 데이터센터용이 수요를 견인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가격경쟁력이 요구되다. 그 다음의 수요 견인역은 엣지데이터센터용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로서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 지난 리포트와의 차이

·대용량 메이커를 우선하여 면접 취재하여 현황부터 앞으로의 전망까지 폭넓게 정보 입수

·수량, 용량, 금액기준으로 보다 상세한 출하실적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UPS 시장규모를 산출


리서치 내용


제1장 UPS 시장의 현황


1. 각각 경쟁력을 가진 용량대와 수요분야 있어, 진출한 기업에는 큰 변화 없어

2. 총 시장규모 추이

3. 3kVA 이하 대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4. 4~9kVA대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5.10~99kVA대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6. 100kVA 이상 대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제2장 UPS 시장의 주목 동향


1. 기술적으로는 성숙하여 좀처럼 메이커 차이를 낼 수 없는 UPS의 부가가치

2. 비교적 가격이 비싸며, 아직 채용 예는 한정되는 LiB. 중국계 메이커의 진출이 위협

3. 계속 확대되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유저와 업종에 따라 2020년에는 감소한 부분도 있어


제3장 주요 진출기업의 대응 실태


1. 오므론소셜솔루션즈 (주)

2. (주)GS유아사

3. 다이트론(주)

4. 도시바인프라시스템즈 (주)

5. 도시바미쓰비시전기산업시스템 (주)

6. DKSH재팬(주)

7. 후지전기(주)

8. 미쓰비시전기(주)

9. (주)메이덴샤

10. (주)유타카전기 제작소


제4장 UPS 시장의 장래 전망


1. 당분간은 데이터센터용이 호조로, 100kVA 이상 대에 의존하는 용량대별 수요 전망

2. 모두 경쟁 격화는 피할 수 없어, 차별화 대책이 더욱 요구되는 용량대별 UPS 메이커

3. 기대 재료와 불안 재료가 혼재하는 UPS 및 그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4. 시장규모 예측 (~2023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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