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코드 C59107600 / A4 138p / 2017.07.27
본 조사 리포트는 파워 컨디셔너(PCS)를 대상으로 시장규모와 메이커 점유율, 제품동향, 참가 메이커의 대응 실태, 과제·문제점 등을 파악해 장래의 시장규모와 수요동향 등을 전망한다.
■조사 개요
조사대상처：파워 컨디셔너(PCS)를 생산 혹은 판매해 일본 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메이커와 관계 부처, 업계 단체 등
조사방법：직접 면접 취재를 중심으로 전화 취재, 주변 취재 등을 실시. 또 공표되고 있는 자료와 데이터, 연구 성과, 신문기사, 사내 데이터 등도 활용하고 있다.
조사기간：2017년 4월~2017년 7월
■자료 포인트
• 일본 PCS 시장은 PV용이 중심이 되는 구조는 변함이 없다. 2015년도가 수요의 피크였으며, 이후 그 니즈와 업계 구조는 크게 바뀌었다
• PCS에 요구되는 출력억제 제어와 옥외 설치, 염해대책, 에어콘리스 냉각 등의 기능은 모두 메이커가 장착하고 있어, 결정적인 메이커의 차별은 발생하기 어렵다.
• FIT 가격은 매년 하락하어 PV사업의 채산성 저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저압연계는 기대할 정도의 성장은 없으며 메가솔러도 적지가 감소하는 가운데 PCS의 저가격화 니즈는 높아진다
• 2015년도부터 생산규모에 뛰어난 해외 메이커의 전개가 활발해져 저가격으로 많은 대수를 제휴한 제안으로 급격하게 점유율을 늘렸다. 그 반동으로 일본 메이커는 2016년도부터 일시에 점유율 하락
• 미접속 PV의 인정 취소도 있어 2020년까지는 메가솔러의 수요는 남아, 당분간은 그것을 목표로 한 점유율 경쟁은 진행된다. FIT 수요에서는 가격 경쟁력에 뛰어난 해외 메이커가 유리한 상황은 변함이 없다.
• 2030년 에너지 믹스 지침으로 PV는 달성 확실. PV 외의 재생가능 에너지용 PCS로 적극적인 제품 투입도 진행
• PV 용에서는 머지않아 쇠퇴하는 FIT 수요를 대신하는 수요 개척이 직면한 과제. 산업용에서는 축전지와의 병설 및 자가 소비수요 개척을 목표로, 다음 스텝을 향한 PCS 메이커의 대응은 이미 시작되었다. 주택용은 PCS 단독 전개에서 HEMS와의 융합이 진행되어 V2H와 ZEH로 발전해 간다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 결과의 포인트
제1장 신에너지용 PCS를 둘러싼 시장 환경
1. 2014년도에 피크를 맞이해 이후 감소 경향에 있는 재생가능 에너지 도입량
2. 5개 포인트를 기준으로 FIT를 재검토. 2017년도부터 개정 FIT가 시행
3. 개정 FIT 시행에 따라 2,766만kW가 인정 실효로 시산. 대부분은 PV
4. 감소 경향이지만 일정한 수요는 존재하는 저압연계
제2장 신에너지용 PCS 시장의 현상
1. 멤버에 큰 변화는 없는 참가 메이커. PV용에서 철퇴도 있는 한편, 축전지용은 증가
2. PV용 PCS의 상품 구색과 공급 관계
(1) 3~5.5kW에 집중하는 주택용 PCS. 대규모 유저를 두고 유동적인 공급 관계
(2) 100kW를 경계로 멤버가 다른 산업용 PCS
3. 수요 축소로 주춤하는 PV용 PCS의 시장규모. 눈에 뛰는 해외 메이커의 약진
4. 메이커 점유율 추이
(1) 오므론의 강세가 계속되는 소용량(10kW 미만). 해외 메이커 점유율은 상승 경향
(2) 해외 메이커가 약진하는 중용량 PCS(10~100kW)의 점유율. 일본 메이커는 일제히 저하
(3) 수요 축소와 함께 새로운 경합이 추가됨으로써 변동하는 대용량(100kW 이상) 점유율
5. 성능 차이가 없어져 설치조건 및 O&M대응, 소비전력 삭감 등의 사양으로 차별을 추구
6. 새로운 대응이 표면화되고 있는 기타 신에너지용 PCS. 아직 시장은 미확립
제3장 주요 PCS 메이커의 대응 실태
1. SMA재팬(주)
2. 산요전기(주)
3. 신덴겐공업(주)
4. (주)다이헨
5. 도시바미쓰비시전기산업시스템(주)
6. 다부치전기(주)
7. 닛신전기(주)
8. 후지전기(주)
9. 미쓰비시전기(주)
10. (주)메이덴샤
11. (주)야스카와전기
제4장 신에너지용 PCS 시장의 장래 전망
1. PV는 2030년도 에너지 믹스 달성 확실. 이에 따라 FIT 수요는 쇠퇴
2. 출력제어를 계기로 검토가 진행되는 축전지 활용
3. 당분간은 FIT 외의 수요창출을 목표로 하는 일본 메이커, FIT 수요에 의존하는 해외 메이커
4. 당분간은 FIT 수요에 의존해 그 사이에 자가 소비 용도의 개척이 진행되는 PV용 PCS
5. 시장규모 예측(~2020년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