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4일 월요일

일본의료시장, 의약품유통 - 2017년판 의약품 유통시장의 장래 전망 / 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7년판 의약품 유통시장의 장래 전망(일본어판)
자료 코드 C59111300 / A4 201p / 2017.07.31



의약품 도매의 현재까지 성장은 의료비 증가를 용인하는 사회적인 배경이 있었다. 하지만 향후는 중요성이 높은 의료라 해도 예외적인 존재로 특별 범주로 볼 수 없게 된다. 그만큼 의약품 도매도 가능한 한 단기간에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결별하여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대처할 수 있는 단련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본 조사리포트는 의약품 도매를 둘러싼 시장환경 변화와 그 행방, 또는 그 거센 파도를 극복하는 의약품 도매에 필수불가결한 것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해 개별 기업에 필요한 것을 채택했다.

■조사 개요
조사목적:본 리포트는 현재, 의약품 유통에 관련하는 움직임을 제조에서 유통까지 전체적으로 조사를 실시해 분석했다.
조사대상:행정당국, 제약기업, 의약품 도매, 의료기관, 약국, 학식 경험자, 업계지 관계자
조사방법:면접 조사를 기본으로 실시
조사기간:2016년 4월~2017년 7월

■자료 포인트
• 불투명화하는 일본 의료환경 변화를 제시하고 그 행방에 대해 고찰
• 의약품 유통시장의 환경변화를 예상해 향후 의약품 도매에 필수적인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제시
• 각 의약품 도매 회사의 현상과 그 장래에 대해 독자적으로 분석
• 각 도도부현의 지역의료 구상 상황에 대해 모두 게재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 결과의 포인트

제1장 변용하는 의료 제공 체제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재정재건 필요성
   재정제도 등 심의회가 선도하는 의료제도 개혁
   「일본정부의 기본 방침 2017」에서는 약제 관련 제도 개혁 강화
정부가 그리는 2025년 의료 제공 체제는 구축할 수 있는 것일까
   2016년도 개정 최대 포인트는 「외부 요인」의 존재
   2018년도 개정 포인트는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의 강화」과 「조제 의료비 적정화」인가
ICT를 활용한 의료제도 개혁
   기대되는 의료의 ICT 도입
   정부는 국책으로 추진할 방향으로
   ICT는 의료의 참여 장벽을 파괴한다
지역의료 구상은 인구감소 사회에서는 필수적인 대응책
   인구감소는 멈출 수 없다
   과잉 병상 축소가 아니라 필요 없는 병상을 축소
   과도하게 병원에 의존한 의료 제공 체제의 종언
   지역의료 구상으로 무엇이 바뀌는 것인가
지역의료제휴추진법인제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상과 현실
   단기간에 보급될 가능성
   공동 교섭은 미국 GPO와 같은 존재까지 발전하지 않는다
   새로운 의료 제공 체제에서 어떠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환자 본위의 의약 분업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조제」의 2 글자를 뺄 수 없는 경영
   악화되는 수익
   보기만 그럴듯한 「단골 약제사」
   지금까지의 입지 전략은 재검토가 불가피
   「부지내 약국」은 한정적
   폴리파머시(polypharmacy)에 대한 대응
   건강 서포트 약국은 지역의 기간 약국으로

제2장 어떻게 될 것인가 약가제도의 발본 개혁과 후발 의약품 사용 확대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약가제도 개혁은 성공할까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지속성」과 「이노베이션의 추진」
   약값의 매년 조사와 매년 개정
   신약창출가산제도의 재검토
약가제도를 대산하는 제도 선택의 길
   자유가격으로의 전환
   참조가격제도의 도입
   공정마진제도로의 전환
후발의약품 80%이상의 목표 시기를 앞당김
   후발의약품의 급속한 보급으로 대응에 고심하는 의약품 도매들
   성장에 그늘이 보이기 시작한 후발의약품 기업들
   AG마케팅은 일본에 뿌리 내릴 수 있을까
   장기 수재품의 존재와 후발의약품의 보급 확대

제3장 변화가 불가피한 의약품 유통

지금까지 무관했던 위조의약품 문제
   상정 범위 외의 문제가 생겨
   위조의약품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시대에
C형 간염 치료약 특수수요는 종언
   C형 간염 치료약 효과는 한정적이었다
   블록버스터를 발생시키는 것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기대감이 부족한 의약품 도매경영
   실적 악화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의약품 도매들
   결산 설명회에서는 변화의 조짐 보이기 시작했다
   모세혈관형 영업이라 불리는 의약품 도매는 지역포괄 케어에 대응할 수 있을까
여신관리제도 강화의 필요성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한 의료기관과 약국의 비명
   피해는 발생했다
   선수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주요 의약품 도매의 현상과 장래
   처방처로부터 강한 의약품 도매에서 지역에 강한 헬스케어 도매로 전환을 도모
     VITAL KSK HOLDINGS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것이 영업력 강화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
     도호홀딩스
   「거래」에서 「대응」으로 전환을 강화하는 스즈켄
   매출액이 침체해도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체질로 전환을 추진
     MEDIPAL HOLDINGS
   헬스케어 컨소시엄 구상으로 성장 엔진을 찾아낼 수 있을까
     Alfresa Holdings

제4장 도도부현별 지역의료 구상책정 상황

·도도부현별 2025년 의료수요 및 필요병상 수 추계



 홋카이도,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미에현, 시가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에히메현, 고치현,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오키나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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