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일요일

과자, 디저트 - 화과자ㆍ양과자ㆍ디저트류에 관한 소비자 앙케트 조사결과(2018년)/야노경제연구소

화과자ㆍ양과자ㆍ디저트류에 관한 소비자 앙케트 조사결과(2018년)

【자료체재】
자료명:「2019년판 화과자ㆍ양과자ㆍ디저트류에 관한 소비자 수요분석
발간일:2019년 4월 5일
체  재:A4판 29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18년 11월
2. 조사대상: 간토(도쿄, 지바, 사이타마, 가나가와)와 간사이(오사카, 교토, 효고)에 거주하는 20대~60대까지의 남녀 합계 894명(남성 442명, 여성 452명)
3. 조사방법: 인터넷 앙케트 조사

<화과자·양과자·디저트류에 관한 소비자 앙케트 조사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는, 화과자·양과자·디저트류·편의점 스위츠에 대해 관동(도쿄, 지바, 사이타마, 가나가와)과 간사이(오사카, 쿄토, 효고)에 거주하는 20대에서 60대까지의 남녀 합계 894명(남성 442명, 여성 452명)을 대상으로 앙케트 조사를 실시해, 용도별, 품목별, 인터넷 통신판매 및 편의점 이용 상황 등에 대한 소비 동향과 구입 실태에 대해 분석했다. 여기에서는 최근 1년 간 양과자를 구입한 소비자의 기프트·답례 용도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표한다. 화과자·양과자·디저트류·편의점 스위츠의 각 대상 품목은 아래 참조.
①화과자
양갱, 미즈요캉(보통 것보다 묽게 만든 양갱)·다이후쿠(팥소 넣은 찹쌀떡)·모나카·만주·경단, 모치가시(떡과자)·도라야키, 카스테라
②양과자
생크림케이크·과일타르트·치즈케이크, 치즈타르트·슈크림, 에클레어·롤케이크·마들렌, 휘낭시에·바움쿠헨·쿠키, 비스킷·초콜릿, 쇼콜라
③디저트류
요구르트·푸딩·과일젤리·커피젤리·아이스크림·셔벗·젤라토
④편의점 스위츠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양과자·화과자류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화과자·양과자·디저트류·편의점 스위츠

◆양과자를 최근 1년 간 기프트로서 구입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60% 이상
~답례·기프트용 구입 시에는 「받는 사람」을 중시~

최근 1년 간 답례·기프트용 양과자의 구입 유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조사시기; 2018년 11월, 조사(집계대상; 간토(도쿄, 지바, 사이타마, 가나가와)와 간사이(오사카, 교토, 효고)에 거주하는 20대~60대까지의 남녀 합계 894명(남성 442명, 여성 452명), 조사방법; 인터넷 앙케트, 단수회답(구입한 경험이 있는 경우의 데이터만 게재)

답례·기프트용 양과자 구입 시 중시하는 점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조사시기; 2018년 11월, 조사(집계대상; 간토(도쿄, 지바, 사이타마, 가나가와)와 간사이(오사카, 교토, 효고)에 거주하는 20대~60대까지의 남녀 합계 894명(남성 442명, 여성 452명), 조사방법; 인터넷 앙케트, 단수회답(구입한 경험이 있는 경우의 데이터만 게재)

1. 조사결과 개요
  2018년 11월에 화과자·양과자·디저트류·편의점 스위츠에 대해 간토(도쿄, 지바, 사이타마, 가나가와)와 간사이(오사카, 교토, 효고)에 거주하는 20대~60대까지의 남녀 합계 894명(남성 442명, 여성 4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앙케트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간 답례·기프트 용도의 양과자 구입 유무(단수회답)에 대해서 구입한 경험이 있는 층은 전체에서 64.4%였다. 대상 품목별로 살펴보면, 특히 초콜릿, 쇼콜라(52.2%), 쿠키, 비스킷(50.1%)은 전체에서 절반 이상이 구입한 경험이 있었다. 남녀별로 살펴보면, 모든 대상품목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회답한 비율이 높았다.

2. 주목 토픽

답례·기프트용 양과자의 구입 시에는 「받는 사람」을 중시

  답례·기프트용으로 양과자를 구입할 때에 중시하는 점(복수회답)에 대해서, 전체에서는 상대의 취향이 52.3%로 가장 높고, 이어서 상품의 외관이 31.3%, 고급스러움이 27.1%였다. 남녀별로 살펴보면, 상대의 취향, 상품의 외관, 유명한 메이커, 브랜드는 남성보다 여성이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한편으로, 고급스러움은 남성이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상대의 취향이 남녀 모두 다른 항목보다도 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기프트를 주는 상대가 가깝고 친한 상대로 바뀌어, 「받는 사람」의 가치관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또한 남성이 고급스러움을 보다 중시하는 것은, 남성이 자기보다 손윗사람에게 기프트를 주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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