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일요일

O&M서비스, 플랜트]2019년판 제조업용 플랜트 O&M서비스의 현상과 장래 전망(일본어판)/야노경제연구소

자료코드: C61106900 / A4 243p/ 2019. 8. 6 

일본국내 공장에서는 고도경제성장기에 건설되어 새로운 시대에 들어간 현재도 현역으로 가동하고 있는 플랜트가 많이 존재한다. 플랜트의 가동 연수가 길어지도록 노후화에 따른 문제 및 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정조업을 실현하기 위해 정기점검과 보수관리 등 보전업무가 필수이다. 한편, 보전업무의 현장에서는 「장인」이라고 하는 숙련기술자·기능자의 고령화와 노동인구의 감소 등에 의한 일손부족이 염려되고 있다. 일손부족 대책으로 새로운 기술(IoT, 드론, VR/AR, AI 등)을 활용함으로써 차세대를 이끌어갈 인재에게 기술·기능의 계승·지도와 인해전술에 의존하지 않는 보전업무 체제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본 조사리포트는 제조업 플랜트의 보수관리와 오퍼레이션을 실시 혹은 지원하는 사업(O&M서비스 사업, 플랜트 보수관리 사업 등)의 일본국내 시장의 동향 및 대표적인 참가 플레이어의 사업내용·전략에 대해 조사·분석을 실시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제조업 플랜트의 보수관리와 오퍼레이션을 실시 혹은 지원하는 사업(O&M 서비스 사업)에 관한 일본국내 시장의 동향 및 대표적인 참가 플레이어의 사업내용 및 주목 테마에 대해 조사·분석을 실시했다.
조사대상:플랜트 보수관리와 플랜트 오퍼레이션 지원에 관한 서비스 및 동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기술·상품
조사방법:직접 면접취재를 토대로 전화취재와 문헌조사를 병용.
조사기간:2019년 4월~2019년 7월

◆자료 포인트
• 노후화에 의한 트러블을 사업 위험으로 판단하는 기업이 보전업무에 대한 투자를 가속
• 베테랑의 퇴직과 일손부족을 배경으로 외부 전문가에 의한 보수관리의 니즈가 높아진다
• 멀티벤더 대응으로 대표되는 종합적인 서포트 메뉴를 준비한 기업이 사업을 확대
• 업무방식개혁으로 인해전술에 의존하지 않는 보전업무의 수행이 급무
• 보전업무의 스마트화를 위한 첫 단계로 IoT에 의한 데이터수집의 움직임이 확대
• 엔지니어링 회사는 IoT화에 대응하는 디바이스·시스템의 개발·제안을 강화
• 드론의 현장운용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각사 모두 적용처의 확대를 위한 시험·검증을 진행
•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온라인형·원격감시형 서비스 메뉴의 개발이 활발화
• AI에 대한 기대치는 높지만 현장에서의 실용성이 뛰어난 시스템의 등장은 2020년 이후를 전망
• VR/AR의 적용대상은 안전교육부터 현장작업 지원으로 서서히 확대할 조짐

◆리서치 내용

조사 결과의 포인트

제1장 제조업용 플랜트 O&M서비스의 현상과 장래 전망

1. 현상
2. 참가 플레이어의 동향
3. 장래 전망
4. 참가 플레이어의 향후 전개

제2장 주목 테마에 관한 주요 동향

1. 인재(육성·업무방식개혁)
  (1) 주요 동향
  (2) 주요기업 동향
2. 플랜트 노후화
  (1) 주요 동향
  (2) 주요기업 동향
3. 안전대책
  (1) 주요 동향
  (2) 주요기업 동향
4. 환경대책
  (1) 주요 동향
  (2) 주요기업 동향
5. 해외 전개
  (1) 주요 동향
  (2) 주요기업 동향

제3장 플랜트 O&M서비스의 스마트화와 중장기적인 전망

1. 플랜트 보전업무에서의 스마트화(새로운 기술의 활용)
  (1) 주요 동향
  (2) 주요기업 동향
2.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플랜트 O&M서비스
  (1) 현재 상황
  (2) 현재 과제와 중기 전망(2025년경)
  (3) 장기 전망(2030년경)
  (4) 주요기업의 전망

제4장 제조업용 플랜트 O&M서비스의 시장동향

1. 시장 전체 동향
2. 주요 산업분야별 시장동향
  (1) 시장규모 산업분야별 내역
  (2) 철강분야
  (3) 화학분야
  (4) 석유·석탄분야
  (5) 식품분야

제5장 주요 플레이어의 동향

닛키 주식회사 외 14사

※상세 기업명은 당사 고객센터(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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