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통신판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식품 통신판매 시장의 전망 ~계속 진화하는 식품의 EC~ (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5월 20일
체 재: A4판 277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3월~ 5월
2. 조사대상: 통신판매 사업자, 식품관련 기업, 생협, 식품소매 사업자, 식품도매 사업자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 취재(온라인 포함), 설문조사, 전화취재 및 문헌조사 병행
<식품 통신판매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식품 통신판매 시장은 ① 쇼핑몰(EC몰, 카탈로그 통신판매 포함), ② 생협(그룹배송+개별배송), ③ 자연식품 통신판매·택배, ④ 온라인 슈퍼마켓, ⑤ 식품 메이커의 직접 판매(직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제품(상품)은 신선식품(수산, 축산, 채소·과일), 쌀, 음료(생수 포함, 배달생수 제외), 주류, 과자류, 건강식품, 냉동식품, 기타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하며, 원칙적으로 일용품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③ 자연식품 통신판매·택배 및 ④ 온라인 슈퍼마켓에 대해서는 일부 비식품도 포함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식품 통신판매(신선식품, 쌀, 음료, 주류, 과자류, 건강식품, 냉동식품, 기타 가공식품)
◆ 2025년 식품 통신판매 시장규모가 5조 엔을 돌파할 전망
~코로나 사태 이후의 특수 수요는 일단락했지만, 일상 이용이 정착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으로~
식품 통신판매 시장규모 추이와 전망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2025년도는 예상치, 2026년도 이후는 예측치
식품 통신판매 업태별 시장규모 구성비(2024년도)
주3. 소매금액 기준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1. 시장 개요
2024년도 일본 식품 통신판매 시장규모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4조 8,472억엔으로 추정된다. 신종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확대된 식품 통신판매 이용은 행동 제한이 완화되면서 특수가 진정됐으나, 일부는 일상적인 구매 행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물가 상승과 생활 방어 의식이 높아지는 배경 속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태도는 신중해지고 있으나, 보존성이 뛰어난 제품이나 가성비가 높은 제품(가격에 상응하는 가치를 인정받는 제품), 간편성이 높은 냉동식품 등에 대한 수요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쌀 부족과 가격 급등을 배경으로 인터넷에서 쌀 재고를 검색·구매하는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쌀 통신판매 시장이 확대한 것도 전체 시장을 끌어올렸다.
2025년도 일본 식품 통신판매 시장규모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5조 740억 엔으로, 5조 엔을 돌파할 전망이다. 업태별로는 여러 상품을 가로질러 비교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과 포인트·쿠폰 정책이 소비자의 절약 성향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쇼핑몰이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생협과 자연식품 통신판매·택배에서는 이용자 수 증가 부진과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이 부담이 되어, 온라인 슈퍼마켓은 성장이 일단락하는 등 사업 수익성을 재검토하는 배경에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식품 통신판매에서도 확대되는 소셜 기프트
소셜 기프트는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SNS나 이메일로 전용 URL을 보내면 식품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식품 통신판매에서 새로운 구매 흐름이 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자택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질 미식 제품을 친척이나 지인에게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선물할 수 있는 캐주얼 기프트 수요가 확대되었다. 최근에는 소셜 기프트를 법인이 이용함에 따라 인지도가 확대된 것을 배경으로, 개인 간의 생일, 어버이날, 감사 선물, 작은 선물 등 이용 목적과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디저트, 과일, 쌀, 장어, 반찬 등 조리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식품이 소셜 기프트에 이용되고 있으며, 즉시 선물할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긴급 수요도 쉽게 끌어들일 수 있다. 앞으로도 소셜 기프트는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 중 하나로 활용이 확대되어 식품 통신판매 수요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3. 장례 전망
앞으로 식품 통신판매 시장에서는 단순히 이용자 수를 늘리는 것보다 기존 이용자의 구매 빈도와 구매 단가를 어떻게 높일지가 중요해진다. 일상식품에서는 무게·보존성·편리성을 갖춘 상품의 대량구매 수요가 계속해서 뒷받침하는 반면, 고단가 주문 제품은 절약 성향의 영향을 받기 쉬워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업태별로 살펴보면, 가격 비교와 포인트 적립에 강한 쇼핑몰에 대한 수요 집중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는 식품 구매 채널로서 통신판매 이용이 정착되는 가운데, 일상적인 이용 빈도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특화 상품이나 지역 특색이 있는 상품의 주문 수요와 선물 등 비일상적인 수요를 촉진할 수 있느냐가 시장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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