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프린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비즈니스 프린터 시장의 실태와 전망(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6월 26일
체 재: A4판245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4월~6월
2. 조사대상: 프린터 메이커/판매점, 파트너 사업자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 취재(온라인 포함), 전화 및 메일 취재, 문헌조사 병행
<비즈니스 프린터 정의>
본 조사에서 대상으로 하는 프린터(출력 장비)는 사무실·상업 인쇄·산업 인쇄 현장에서 사용되는 ① 프로덕션 프린터, ② 페이지 중·저속 프린터, ③ MFP(Multi-Function Printer: 복사기·복합기), ④ 잉크젯 방식 LFP(Large Format Printer: 대형 프린터)이다. 또한 LFP(잉크젯 방식) 시장에는 텍스타일 전용 프린터(다이렉트 프린트 프린터, 의류 프린터, 승화 전사 프린터 전용기), 라텍스 프린터, UV 프린터, LFP(탁상·소형 기기)가 포함된다.
비즈니스 프린터 세계시장은 프로덕션 프린터, 페이지‑중‑저속 프린터, LFP(잉크젯 방식)의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비즈니스 프린터 국내 시장은 여기에 MFP를 추가한 4가지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프로덕션 프린터, 페이지 중‑저속 프린터, MFP(복사기/복합기), LFP(잉크젯 방식)
◆ 오피스용 프린터는 DX(디지털 전환) 확산 등을 배경으로 감소, 상업·산업용 프린터는 견고한 수요로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 축소
비즈니스 프린터 세계시장 추이와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메이커 출하 기준(좌: 출하대수, 우: 출하금액)
주2. 2026년도 이후는 예측치
1. 시장개요
2025 년도 비즈니스 프린터 세계 시장규모(메이커 출하기준)는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97.9%인 1,083만 7,146대, 출하금액은 전년대비 101%인 1조 3,083억 1,000만 엔에 달했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프로덕션 프린터는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101.0%인 93,781대, 출하금액은 전년대비 103.0%인 6,467억 2,000만 엔으로 소폭 증가했다. LFP(잉크젯 방식)는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101.0%인 334,030대, 출하금액이 전년대비 100.8%인 2,950억 8,000만 엔으로, 이 역시 소폭 증가세를 유지했다. 한편, 비중이 큰 페이지 중‑저속 프린터는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97.7%인 1,040만 9,335대로, 사무실 수요 감소와 페이퍼리스화 진전을 배경으로 감소 추세가 뚜렷해졌다.
일본국내 시장규모(메이커 출하 기준)는 2025 년도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99.2%인 1,255,000대에 달했다. 페이지 중 - 저속 프린터는 전년대비 97.2%인 522,500대로 감소한 반면, MFP는 전년대비 100.7%인 684,620대로 소폭 증가했다. 프로덕션 프린터는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98.9%인 1만687대로 소폭 감소했지만, 출하금액은 전년대비 100.4%인 573억1,500만 엔으로 소폭 증가를 유지했다. LFP(잉크젯 방식)는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101.2%인 32,693대, 출하금액이 전년대비 101.3%인 204억 9,000만 엔으로 견조하게 유지되었다.
2. 주목 토픽
프로덕션 프린터에서 고속 잉크젯 방식의 확대와 디지털 전환 가속
프로덕션 프린터 시장에서는 전자 사진 방식이 여전히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잉크젯 방식의 존재감은 꾸준히 커지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는 2025 년도 생산 프린터의 방식별 출하대수 비중이 전자 사진 방식(컬러)과 전자 사진 방식(흑백)이 합쳐서 98.1%를 차지하는 반면, 잉크젯 방식은 1.8%에 머물고 있다. 다만, 잉크젯 방식은 다품종·소량 인쇄와, 주소 등 한 장마다 내용을 달리 인쇄하는 가변(배리어블) 인쇄에 대한 대응력, 색 표현성, 그리고 판을 제작해 인쇄하는 오프셋 인쇄에 버금가는 품질을 강점으로 삼아, 완만하지만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일본국내 시장에서는 고속 잉크젯 기기의 2025 년도 출하대수가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 오프셋 인쇄에서 디지털 인쇄로 전환을 검토하는 사용자 확대, 라벨 인쇄 분야에서 디지털 기기로의 교체 수요, 연질 포장을 비롯한 산업 인쇄 분야에서 소량 주문에 대한 수요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환경규제 대응 의식이 높아진 배경으로, 제판 공정이 필요 없고 CO2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하는 디지털 인쇄기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며, 아날로그 인쇄에서 디지털 인쇄로의 전환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라벨 인쇄 분야는 아날로그 인쇄 비중이 여전히 높아 디지털 기기로의 전환 여지가 큰 분야라고 할 수 있다.
3. 장래전망
2026 년도 이후 비즈니스 프린터 세계 시장규모는 카테고리별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본다. 페이지 중‑저속 프린터는 사무실 수요 감소와 페이퍼리스화를 배경으로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2026 년도 전 세계 출하대수는 전년대비 98.5%인 1,025만 1,500대(메이커 출하기준)로 예측된다. 한편, 프로덕션 프린터는 잉크젯 방식과 라벨 인쇄 분야를 중심으로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LFP(잉크젯 방식) 역시 잉크를 순간적으로 경화시켜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UV계 프린터와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견조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국내 시장규모는 2026 년도 생산 프린터의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99.5%인 1만633대, 출하금액은 전년대비 100.5%인 575억7,300만 엔(메이커 출하기준)으로 변동 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MFP는 인쇄기뿐만 아니라 IT 서비스와 결합한 솔루션 제안의 심화와 산업 재편의 영향으로 2026~2028 년도에 걸쳐 전년대비 약 101% 수준의 견고한 흐름을 기대한다.
2028 년도를 목표로 한 중기 전망은 사무용 프린터의 구조적 축소를 전제로 하면서, MFP의 IT 서비스 등과의 연계 강화, 생산 프린터의 고부가가치화, LFP(잉크젯 방식)의 활용 확대 및 환경 대응이 시장 유지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즈니스 프린터 세계 시장규모는 2028 년도까지 출하대수 기준으로는 완만한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반면, 상위 모델 및 UV계 프린터, 업무 지원 솔루션과의 결합으로 출하금액 기준에서는 일정 부분의 하방 지지가 기대된다.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 경쟁에서 워크플로우 자동화·AI 활용·환경 대응·용도 개발을 포함한 솔루션 제안력이 시장 유지·확대의 핵심이 되는 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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