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화요일

2026년판 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개호예방식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2026년판 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개호예방식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개호예방식에 관한 시장 실태와 장래 전망(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30일

체 재: A4판 387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1월~ 3월

2. 조사대상: 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개호예방식 기업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 취재(온라인 포함), 전화 등 취재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개호예방식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연하식 시장은 삼키기 불편한 고령자와 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가공식품, 저작곤란자식 시장은 저작이 어려운 고령자와 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가공식품, 개호예방식 시장은 고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여 개호 상태가 되지 않도록 영양소와 영양가를 보완한 가공식품을 의미하며, 모두 메이커 출하금액을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다만, 고령자시설과 병원에서 제공되는 급식, 재택배식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도시락 등 조리품은 포함되지 않는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연하식(점도조절 식품, 겔화제, 디저트 베이스 식품, 수분보충 젤리), 저작곤란자식(부드러운 식품[다진 식품], 블렌더 식품[믹서 식품], 기타[형태 그대로, 젤리 식품 등], 개호예방식(단백질 강화식품, 에너지 강화식품)

◆ 2024년도 연하식·저작곤란자식·개호예방식 시장이 3개 시장 총 1,000억 엔을 이상으로 확대

~의료·개호 현장의 노동력 절감, 재택수요, 비축 대응을 배경으로 완전조리품 및 상온 장기보관품 활용 확대

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개호예방식의 시장규모 추이(3개 시장 합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

주2. 모든 수치는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하며, 고령자시설과 병원에서 입소자·입원자에게 제공되는 급식 및 재택배식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도시락 등의 조리식품은 포함하지 않는다.

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개호예방식의 시장 구성비(2024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3.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

주4. 모든 수치는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하며, 고령자시설과 병원에서 입소자·입원자에게 제공되는 급식 및 재택배식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도시락 등의 조리식품은 포함하지 않는다.

1. 조사결과 개요

삼키거나 씹는 것이 불편한 고령자와 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가공식품(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그리고 섭취량이 감소해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고령자용 가공식품(개호예방식)의 시장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2024년도 연하식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0.7%인 368억 6,000만 엔, 저작곤란자식 시장규모는 104.3%인 330억 3,000만 엔, 개호예방식 시장규모는 104.3%인 313억 6,000만 엔으로 추정했다.

시장 확대의 배경에는 고령화 진행과 함께 지원과 개호가 필요한 사람의 증가※, 의료·개호 현장의 인력 부족, 재택 개호 및 요양 확대가 있다. 고령자와 환자의 QOL(Quality Of Life) 향상을 위해서는 섭식 의욕 유지와 영양 섭취의 양립이 중요하며, 연하식, 저작곤란자식, 개호예방식 모두가 그 실현을 뒷받침하는 시장으로 확대 추세이다. ※ 데이터 출처: 후생노동성 「2023년도 개호보험 사업상황보고(연보)」

최근에는 병원·고령자시설 주방의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급식 위탁 확대 등을 배경으로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해동·가열만으로 제공할 수 있는 완전조리품(냉동 완전조리품)이나 자연 해동·유수 해동으로 바로 제공 가능한 제품은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식품으로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의 재택 개호·요양 분야에서는 통신 판매와 카탈로그 판매의 편리성이 평가받아, 대량 구매 수요와 개인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온에서 장기 보관이 가능한 제품은 일상 사용은 물론 재난 대비 비축 측면에서도 존재감이 높아지고 있다.

2. 주목 토픽

연하식·저작곤란자식·개호예방식은 의료와 재택 개호를 지탱하는 식품 지원의 기반

향후 연하식·저작곤란자식·개호예방식 시장에서는 단순히 제품 수와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용 분야의 확대와 제품 역할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병원·고령자시설을 중심으로 한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식품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앞으로는 재택 개호·요양, 일상적인 영양 보충, 재해 시 비축, 시설 운영의 노동 절감 등을 지원하는 식품으로서 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영양실조, 노화, 근감소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호예방식은 개호 상태에 이른 후의 식품이 아니라 건강 수명의 연장을 돕는 예방적 식품으로서의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연하식과 저작곤란자식에 대해서도 식품 형태에 대한 배려와 함께 외관, 맛, 영양 설계, 사용 편의성을 겸비한 제품이 요구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안전한 섭식 관점뿐만 아니라 섭식에 대한 의욕과 식욕을 지속적으로 촉진시키는 제품 개발이 중요해질 것이다.

한편, 재택 개호·요양 등 일반 소비자용 용도의 확대에는 제품 포장과 매장 내 설명 부족으로 인한 제품 선택의 어려움 등 과제가 남아 있다. 앞으로는 의료·개호 전문직과의 연계, 제품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표시, 통신판매, 소매, 배식서비스 등을 통한 구매하기 쉬운 환경 조성이 시장 확대의 중요한 조건이 될 것이다. 2024년도 연하식 시장, 저작곤란자 식품 시장, 개호예방식 시장은 3개 시장을 합해 1,000억 엔 이상으로, 앞으로도 고령자의 식생활을 지탱하는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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