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화요일

지자체 DX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지자체 DX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애프터 표준화를 향한 지자체 솔루션 실태와 전망(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30일

체 재: A4판 274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1월~ 2026년 3월

2. 조사대상: 일본 전역 지자체(시·구·정·촌) 354개

3. 조사방법: 우편 설문조사, 전화 설문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지자체 DX에 관한 설문조사 정의>

본 조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일본 전역 지자체(시·구·정·촌) 354개 단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자체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현황에 대해 주민기록, 세무, 복지 등 20개 업무 분야에서 기간업무 시스템 표준화가 진행되는 상황과 표준화 대응 이후 집중 의향이 높은 영역을 비교하면서 분석하였다. 여기서는 일부 분석결과를 공개한다.

지자체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란, 지방 공공단체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서비스의 편의성 향상·업무 효율화·지역과제 해결을 실현하는 사업 전체를 의미한다. 본 조사에서는 지자체 직원 대상 사내업무 DX, 프론트야드※ 개혁, 보안, 지역사회 DX, 마이넘버카드, 공과금 수납에 관한 eLTAX 등을 포함한다.

※프론트야드란 창구에서의 접수업무·상담업무, 주민이 이용하는 청사 내 공간 등 주민과 행정이 직접적으로 접하는 모든 접점을 의미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기간업무 시스템, 지자체DX, 프런트야드 개혁, 청사 내 업무 DX, 지역사회 DX 등

◆ 기간업무 시스템 표준화가 마무리되면서 지자체는 ‘지자체 직원 대상 청사 내 업무 DX’와 ‘주민 대상 창구업무 등 프론트야드 개혁’에 높은 의욕을 보임

지자체 DX 추진 현황· 집중 영역 분포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조사기간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조사(집계) 대상:일본 전역 지자체(시·구·정·촌) 354개 기관이다. 또한, 하단 표의 각 항목에 대한 응답 기관 수(n)는 항목별로 상이함. 우편 및 전화 설문조사, 설문항목마다 ‘현재’ ‘향후’에 대해 단수 응답.

주2. 분포도는 각 항목에서의 현재 구현 상황 및 향후 주력 의향에 대한 비율을 반영함. 가로축은 현재 「대체로 구현 완료」라고 응답한 비율, 세로축은 향후 「(더욱) 주력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을 나타낸다.

또한, 「현재」와 「향후」에 대한 응답 항목은 다음과 같다.

현재: 「대체로 구현 완료」 또는 「대응은 충분하지 않음」 중 선택

향후: 「(더욱) 주력할 것」 또는 「대응할 계획 없음」 중 선택

1. 조사결과 개요

정부는 지자체가 안고 있는 비용절감 등을 목표로 2025년말까지 지자체의 주민기록·세무·복지 등 20개 업무에 대한 기간업무 시스템을 통합·표준화하고, 디지털청이 조달하는 정부 클라우드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결정했으며, 이에 일본 전역 지자체(시·구·정·촌)에서는 기간업무 시스템의 표준화를 추진해 왔다.

본 조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일본 지자체(시·구·정·촌) 354개 단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자체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현황에 대해 주민기록, 세무, 복지 등 20개 업무 분야에서 기간업무 시스템 표준화가 진행되는 상황과 표준화 대응 이후 집중 의향이 높은 영역을 비교하면서 분석하였다. 여기서는 일부 분석결과를 공개한다.

지자체 DX 추진 현황을 현재 진행 상황(가로축)과 향후 주력 의향(세로축)으로 산점도화하면, 각 영역은 두 개로 크게 구분된다. 보안 강화와 마이넘버카드 보급·이용 촉진 등으로 대표되는 지속 투자영역(현재도 추진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집중이 이어질 영역)과, 지자체 직원 대상의 청사 내 업무 DX, 프론트야드※1 개혁, 지역사회 DX 등으로 대표되는 성장 영역(현재는 진행 중이지만 향후 주력 의지가 높은 영역)이다.

성장 영역에 해당하는 ‘지자체 직원 대상 청사 내 업무 DX’(현재 40.9% : 향후 94.0%)와 ‘프론트야드 개혁’(현재 37.6% : 향후 86.2%)은 모두 향후 주력 의향이 90% 전후에 이르며, 핵심업무 시스템 표준화 대응 이후 지자체 투자 중심이 될 영역이다. ‘지역사회 DX’, ‘디지털 인재 확보’, ‘데이터 활용’도 같은 그룹에 속해 있어, 중기적인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한편, 지속 투자영역에 해당하는 ‘보안 강화’(현재 77.4%: 향후 85.6%)는 대응이 널리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높은 주력 의향을 보이고 있어,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되는 분야이다.

※1. 프론트야드란 창구에서의 접수업무와 상담업무, 주민이 이용하는 청사 내 공간 등 주민과 행정이 직접적으로 접하는 모든 접점을 의미한다.

2. 주목 토픽

프론트야드 개혁 추진 현황, 앞으로는 ‘원스톱 창구’와 ‘문서를 작성하지 않는 창구’에 높은 의욕을 보임


성장 영역 중 하나인 프론트야드 개혁은 주민과 행정 사이의 접점(프론트야드)의 형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며 직원 업무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움직임이다. ‘쓰게 하지 않음(손으로 서류를 작성하는 수고를 줄임)’, ‘기다리게 하지 않음(대기 시간을 최소화)’, ‘혼란스럽게 하지 않음(필요한 절차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기능 제공)’, ‘가지 않음(행정 절차의 온라인화와 창구 업무 대체 거점 활용)’ 등 행정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며, 지자체 DX 추진 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의 주력 의향이 86.2%에 달하는 반면, 현재 진행된 비율은 37.6%에 머물러 있어, 향후 대응 의지가 높은 분야이다.

프론트야드 개혁에 대해, 추진 내용별※2로 보면 현재 구현 완료라고 답한 비율이 높은 것은 ‘증명서의 편의점 발급’(84.7%), ‘행정 절차의 온라인화’(73.6%), ‘비현금 결제’(68.1%)이며, 이들은 널리 보급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원격 창구’(13.1%)와 ‘이동 창구’(14.3%)는 구현 완료 비율이 낮으며, ‘구현 예정 없음’이라고 답한 비율이 각각 58.7%, 67.6%에 달해 보급이 제한적인 사업임을 알 수 있다.

앞으로 구현 예정·검토 중이라고 답한 비율이 높은 것은 ‘원스톱 창구’(36.3%)와 ‘손으로 서류 작성을 하지 않는 창구’(34.6%)이며, ‘절차 안내 시스템’(30.0%), ‘AI 챗봇’(28.4%), ‘원격 창구’(28.2%)가 그 뒤를 잇는다. 이미 보편화된 사업의 다음 단계로, 주민에게 원활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 체계 개선과 방문을 전제로 하지 않는 주민 대응 실현을 위한 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조사시기: 2025년 11월~2026년 1월 말, 조사(집계) 대상: 일본 전역 지자체(시·구·정·촌) 354개, 각 문항별로 응답한 지자체 수(n수)는 상이함, 조사방법: 우편 및 전화 설문조사, 문항별로 “구현 완료”, “향후 구현 예정/구현 검토 중”, “구현 예정 없음” 중 하나를 선택하는 단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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