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구의 식생활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식(食)의 1인 소비실태조사 ~개인의 식탁은 어디로 향하는가. 생활환경과 행동분석을 통해 살펴본 1인 가구의 속내와 실상~(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17일
체 재: A4판 246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1월~ 3월
2. 조사대상: 일본국내 주요 도시권(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 에이치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20대 이상의 단독세대 남녀(학생 제외) 1,600명
3. 조사방법: 인터넷 소비자 설무조사
<단독 가구의 식생활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정의>
본 조사에서는 2026년 1월에 주요 도시권(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 아이치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단독 가구 남녀(학생 제외) 1,600명(20-34세: 400명, 35-49세: 400명, 50-64세: 400명, 65세 이상: 4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단독 가구의 식생활 실태에 대해 식생활에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와 그 괴리를 초래하는 심리적·물리적 요인 등을 분석하였다.
◆ 단독 가구의 식생활, 이상과 현실의 괴리 명확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메우는 독자적인 적응 스타일 실태 분석~
1. 조사결과 개요
본 조사에서는 2026년 1월에 주요 도시권(사이타마현, 치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 아이치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1인 가구 남녀(학생 제외) 1,600명(20‑34세: 400명, 35‑49세: 400명, 50‑64세: 400명, 65세 이상: 4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인 가구의 식생활 실태에 대해 식생활에서 이상과 실제 사이에 발생하는 괴리와 그 괴리를 초래하는 심리적·물리적 요인 등을 분석하였다. 여기서는 일부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식생활은 건강한 식사를 추구한다는 이상과 바쁜 일상, 좁은 주방 등 공간 부족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조절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식생활에서 영양 균형을 의식하는 층은 전체에서 52.6%(매 끼니마다 영양균형 의식(26.2%)와 하루, 며칠 단위로 조정(26.4%)의 합계, 단수 응답)에 달한다. 하지만 평소 저녁 메뉴 구성(단수 응답)을 살펴보면, 실제로 밥, 국, 메인 요리, 반찬 등을 모두 포함한 정식 형태의 식사를 계속하는 층은 35.0%에 불과해, 의식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있다. 또한, 저녁 메뉴를 결정할 때는 미리 먹고 싶은 것을 정한 뒤 쇼핑이나 매장에 직접 가는 경우(15.3%)보다 매장에서의 기분이나 그때의 직감(그때의 기분이나 품목구성을 보고 결정(20.9%)과 직감으로 선택(17.6%)을 합한 38.5%, 단일 응답)이 더 많이 차지한다. 이 배경 중 하나는 업무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식단 결정에 힘을 쓰지 않으려는 심리가 있다(시간은 있지만 피곤하다(22.8%)와 시간도 없고 완전히 지쳤다(오히려 빨리 휴식을 취하고 싶다)(11.7%)를 합한 34.5%로 나타났으며(단일 응답), 평일 저녁식사 시에는 대체로 ‘피곤함’이 눈에 띈다). 또한, 직접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주방이 좁거나 냉동고 용량이 부족한 경우(냉장고는 여유가 있지만) 냉동실이 가득 차서 더 이상 물건을 넣을 수 없는 경우는 20.7%이며, 단일 응답)와 같은 물리적 요인이 요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질 때도 그 실행을 방해하는 큰 장벽이 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제약 속에서 조리 시에는 만능 조미료 등을 사용하고, 소분 팩 제품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조리 방식이 확대되면서, 식사 중에도 약 80%가 스마트폰이나 TV 등을 시청하는 멀티태스킹이 정착하고 있다(식사 중 가장 많이 하는 일(단일 응답) 전체에서는 TV시청(46.1%), 동영상·웹사이트를 태블릿·PC로 시청(13.3%),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시청(13.8%), SNS·웹사이트를 스마트폰으로 시청(6.1%) 등 총 79.3%를 차지).
2. 주목 토픽
식생활에 대한 만족층(불만·요구없음)과 불만층(불만·요구있음)에서의 건강의식과 지출우선순위의 차이
1인 가구의 식생활에 대해 현 식단에 대한 불만이나 요구 사항(단일 응답)을 물었을 때, 없다는 층(만족층으로 정의) 전체가 61.1%에 달했으며, 식생활에서 일정한 루틴(습관이나 일과 등)이 확립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약 40%는 어떤 불만이나 요구사항이 있다(불만층으로 정의). 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족층과 불만층은 식생활에 대한 관심, 자신을 관리하는 능력, 금전·시간에 대한 여유 및 그 우선적인 사용 방식 등 여러 관점에서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식생활 만족도는 건강 의식이 높은 것 보다 현재 환경에서 자신의 이상을 얼마나 실현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식생활과 건강에 대해 가장 근접한 생각(단일 응답)의 경우, 불만층은 만족층과 동등 이상의 건강 의식을 가지고 있다(불만층: 54.4%(매 끼니마다 영양 균형을 의식 24.7%와 하루 혹은 며칠 단위로 조절 29.7%를 합산한 수치), 만족층: 51.4%('매 끼니마다 영양 균형을 의식' 27.1%와 하루 혹은 며칠 단위로 조절 24.3%를 합산한 수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소나 시간 등의 제약 때문에 사실은 이렇게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는 타협을 강요받는 것이 심리적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또한, 만족층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지출 우선순위(식비를 줄이더라도 우선하고 싶은 것이라는 질문에 대한 상위 2항목에 대해 각각 단일 응답)에서 나타나며, 만족층 전체의 52.0%가 식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불만층 전체는 저축이나 레저 등을 우선시하기 위해 경우에 따라 식비를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족도를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일상의 식사를 억제하고 있는 만큼, 가끔 사치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으로 돈을 쓰며 메우려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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