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화요일

1인식 푸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2026년판 1인식 푸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성장하는 1인식 푸드 시장의 실태와 장래전망 ~솔로 시장의 확대가 가져올 새로운 식탁 니즈~(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5월 29일

체 재: A4판350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3월~ 5월

2. 조사대상: 1인식 식사 대응 상품을 전개하는 주요 식품 기업(냉동식품, 냉장식품, 상온가공식품, 조미료관련)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 취재(온라인 포함), 전화 등 취재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1인식 푸드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말하는 ‘1인식’ 푸드(1인식 대응 제품)는 단순히 ‘1인분 규격’ 제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 내 식사에서 가족 단위의 조리와 분배를 전제로 설계된 뒤, 개인(1~2인) 식사 상황을 가정해 최적화한 설계로 전환한 일반 시판용 가공식품을 말한다. 주로 ① 냉동식품(1인식 냉동 면류, 1인식 냉동 밥·원플레이트, 메인 요리용 냉동식품, 반찬용 냉동식품), ② 차가운 식품(메인 요리용 차가운 식품, 주식용 차가운 식품, 롱라이프 반찬), ③ 상온 가공식품(상온 파우치 반찬(메인·반찬), 밥 완결형 식품, 찜·스프), ④ 조미료 관련(포션· 고형 조미료, 메뉴 전용 포함 조미료· 소용량/1인식 조미료)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시장규모는 제조업체 출하금액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다만, 다음은 본 조사대상에서 제외한다.

· 처음부터 1인분 규격이 시장 표준이며, ‘개인식화’와의 연관성이 약한 분야(예: 레토르트 카레, 파스타 소스, 분말·FD 스프, 즉석 면, 컵라면, 통조림 등)

· 즉시 섭취하거나 간식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제품(예: 영양보조식품, 젤리음료, 과자 빵, 스낵류, 디저트류 등)

· 재조리·가공을 전제로 하는 소재형 제품(예: 컷 야채, 냉동 야채, 건면, 건조식품 등)

· 1인 가구 특유의 선택적 구매와 구분하기 어려운 전통적·범용적 소분 일일배달품(예: 3개 팩 낫토, 소분 두부, 계란찜, 연육 등)

· 주요 목적이 타인에게 제공하거나 조리 대행인 상품(예: 도시락용 소분 냉동식품 등)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냉동식품(개인용 냉동 면류, 개인용 냉동 밥·원플레이트, 메인 요리용 냉동식품, 반찬용 냉동식품), 차가운 식품(메인 요리용 차가운 식품, 주식용 차가운 식품, 롱라이프 반찬), 상온 가공식품(상온 파우치 반찬(메인·반찬), 밥 완결형 식품, 조림·스프), 조미료 관련(포션· 고형 조미료, 메뉴 전용 포함 조미료· 소용량/개인식 조미료)

◆ ‘개인식’ 푸드 시장규모는 2025년도에 7,443억 엔, 2030 년도에는 1조 엔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사회 환경의 변화와 식품의 합리화·최적화에 따라 진행되는 솔로(1인식) 전환으로~

1인식 푸드 시장규모 추이(4개분야 합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

1. 시장개요

‘1인식’ 푸드(1인식 대응 제품)의 일본 시장은 지속적이고 견조하게 확대되고 있다. 2021 년도에 5,309억 엔이던 시장규모(4개 분야 합계)는 높은 수준의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 년도에는 전년 대비 108.4%인 7,443억 엔(메이커 출하금액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인 성장의 배경에는 일본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등 가구 구조의 변화가 있다. 게다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가사 노동력 절감에 대한 수요와 가족 간 생활 시간대 차이가 나타나고, 같은 가구 안에서도 각자가 서로 다른 메뉴를 각각 다른 시간대에 먹는 등 식사의 개인화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가족용 대용량 제품을 1인용으로 소분하는 번거로움과 그에 따른 식품 폐기(음식 남김 등) 발생을 방지하고, 제품 자체나 전자레인지 등 설비만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다.

※1. 출처: 총무성 통계국 ‘인구조사 결과’·‘인구 추계’

※2. 출처: 총무성 통계국 ‘노동력 조사’

2. 주목 토픽

‘개인식’이 식품 시장에서 진행되는 ‘한 끼 완결화’ 흐름

가구 구조 변화와 국가가 추진하는 워크스타일 개혁 등으로 재택근무가 정착하고 생활 시간이 다양해지는 등을 배경으로, 가정에서 해오던 조리, 담기, 나누기, 정리와 같은 일련의 작업을 가능한 한 줄이고 싶다는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식품 제조업체들은 ‘한 끼 식사로 충분히 설계된’ 제품 개발을 중시하며,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냉동식품 시장이며, 특히 원플레이트형 냉동식품이 최근 확대되고 있다. 배경으로는 전자레인지만으로 주식과 주요리(밥)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다는 점, 식기가 필요 없고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설계, 그리고 물가 상승 속에서 외식이나 내식(반찬)과 비교했을 때 원플레이트형 냉동식품이 가격에 상응하는 가치(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최근에는 대형 식품 제조업체들의 진출이 잇따라, 일식·양식·중식·덮밥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3. 장래전망

‘1인식’ 푸드(1인식 대응 제품)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2030 년도 시장규모(4개 분야 합계)는 1조 514억 엔(메이커 출하금액 기준)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가구 구조의 변화에 더해, 맞벌이 가구에서의 다양한 생활 시간과 가사 노동의 절감 등 시간적 효율성을 중시하는 생활 양식과 같은 현재의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가정 내 식사의 형태를 더욱 변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 가족 단위의 조리와 분배를 전제로 한 식탁에서 개인의 사정에 맞춘 1인 식사 완결로 1인식 대응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가속화되었으며, ‘1인식’ 식품은 생활을 지탱하는 기반으로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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