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4일 화요일

OTC, 셀프 메디케이션 - 2018년판 OTC 시장의 전망과 전략/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8년판 OTC 시장의 전망과 전략(일본어판)
자료코드: C60104400 / A4 353p/ 2018. 7. 20


OTC 시장은 2000년 이후 침체상태이지만 외자계 기업의 참가 증가, 스위치 OTC 개발의 촉진, 개정 약사법의 시행, 인바운드 수요의 증가, 인터넷 판매의 행방 등 그 주목도는 높다. 또, 국가재정이 핍박하는 가운데 고령사회의 진전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의료비의 억제가 절실한 문제가 되고 있다. 사회보장제도를 유지하는 관점으로도 의료비 억제는 피할 수 없다. 의료비 억제대책의 일환으로 OTC를 활용한 셀프 메디케이션 추진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본 조사리포트는 OTC 시장 개요, 주요 약효의 시장규모·동향, 주요 참가기업의 전략 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개요
조사 목적:본서는 OTC 시장의 조사를 실시해, 아래 항목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1) OTC 시장의 시장규모
 (2) OTC 시장의 참가기업별 점유율, 기업별 동향
 (3) OTC 시장의 전망과 과제
 (4) OTC 시장의 장래 시장규모 예측
조사대상:본서는 아래 시장을 조사대상으로 했다.
 (1) 종합감기약 (2) 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3) 비타민제 (4) 위장약 (5) 정장약·지사제 (6) 해열진통제 (7) 안약(8) PAP제·플라스터 (9) 무좀약 (10) 변비약 (11) 치질용 약
조사대상 지역:일본
조사대상 기업 수:OTC 제조판매업 상세조사 20건, 간략조사 202건 합계 222건
조사방법:직접 면접취재, 우편 앙케트 조사, 문헌조사 기타 데이터 수집
조사기간:2018년 4월~2018년 7월

◆자료 포인트
• 인바운드 수요의 일단락으로 시장은 소폭증가로 추이. OTC 시장이 계속 성장하기 위해 요구되는 일본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 OTC를 활용한 셀프 메디케이션 추진의 중요성 높아진다.
• 각사의 기본전략은 기존 브랜드의 확대와 신 브랜드의 육성. 신규 카테고리에서는 스킨케어 분야, 신규사업은 통신판매와 해외 전개에 주력.
• 신제품 개발은 컨슈머 헬스케어 전반적인 시점에 의한 대응이 중요. 타깃으로는 여성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 증가.
• 주요 메이커의 실태와 장래전략을 철저 분석-2017년도 개황, OTC 부문 매출액 추이, 판매전략, 제품개발 동향, 신제품 투입 예정, 향후 사업전략, 기타.
• 주요·유망 약효의 실태와 중기 예측-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기업별 점유율, 시장 개황, 주요기업 동향, 주요제품 동향, 기타.

◆리서치 내용
조사 결과의 포인트

제1장 OTC 시장의 전망과 전략
1. OTC 시장의 동향
·2017년 OTC 시장은 전년대비 1. 0% 증가한 8,280억엔으로 추측
   【그림】OTC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03년~2021년)
 2. OTC 메이커의 동향과 전략
· 다이쇼제약홀딩스의 2017년도 셀프 메디케이션 사업 일본국내 매출액은 전기대비 0.3% 증가한 1,501억엔으로 견조하게 추이
· 주력품이 호조 추이해 로트제약,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는 대폭 증수, 다케다컨슈머헬스케어도 「비오페르민류」를 제외한 비교로는 동 1. 9% 증가
   【표】OTC 주요 11 약효의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07~2021년)
· 고바야시제약, 제리아신약공업, 히사미쓰제약, 에자이도 호조 추이
   【표】주요기업의 OTC 관련 매출액 추이(2012년도~2017년도)
   【표】주요 OTC 제품 매출액 추이(2010년도~2017년도)
· 2017년~2018년은 주력 브랜드의 강화를 향해 적극적인 신제품 투입이 잇따른다
   【표】2016년 10월 이후에 발매된 주요제품
· 기본전략은 기존 브랜드의 확대와 신 브랜드의 육성, 신규 카테고리에서는 스킨케어 분야, 신규사업은 통신판매와 해외전개에 주력
· 기존 채널에 뒤잇는 신규 채널의 육성을 향해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통신판매사업을 강화
· 다이쇼제약의 해외 OTC 사업은 인도네시아, 타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의 5개국을 중심으로 전개, 2019년 3월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5. 1% 증가한 325억엔을 전망
 · 사토제약의 해외사업은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북미, 유럽에 7 거점, 중국에서는 E코머스 등 효율적인 판로도 감안한 판매체제의 구축을 진행
 · 다케다컨슈머헬스케어는 중국에서 「알리나민정」 등 판매를 계획,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는 중국과 타이에서 「MINON 아미노모이스트」시리즈를 판매
· 2017년 4월에 다케다약품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분사화, 협업을 향한 자본제휴로 로트제약이 시오노기헬스케어에 15%출자
 3. OTC 시장의 전망
· 신제품 개발로는 컨슈머 헬스케어 전반적인 시점으로 대응이 중요. 안약과 해열진통제는 고기능·고가격대 제품이 시장을 활성화
· 여성용 상품 외에 고령자 수요를 전망한 제품과 새로운 관점에 의한 소구에 기대
· 2017년부터 스위치화의 신 스킴이 본격적으로 시동하지만, 스위치화 타당의 판단은 6성분에 머물렀다
· 일본OTC의약품협회는 효력과 안전성이 뛰어난 OTC 의약품(검사약 포함)의 확충 등으로 2025년도에 OTC 의약품 시장(소매기준) 1조 8,000억엔으로 확대를 목표로 한다
· 2017년 1월부터 도입된 셀프 메디케이션 세제, 소비자의 인지도 향상이 과제
· OTC 시장이 계속 성장하기 위해 요구되는 일본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 OTC를 활용한 셀프 메디케이션 추진의 중요성 높아진다
   【표】업태별 OTC 관련 매출액 추이(2007년도~2017년도)
   【표】OTC 관련 매출액 랭킹(최신 연도)
   【표】OTC 업계의 주요 재편·제휴 사례
   【표】요지도의약품 일람

제2장 주요·유망 OTC 시장의 실태와 중기 예측
1. 종합감기약
· 각사의 신제품 전개와 판촉 활동은 증상별 소구가 더욱 진전, 시장의 행방을 크게 좌우하는 셀프 메디케이션 추진책에 주목
     【그림】종합감기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종합감기약 점유율(2016년, 2017년)
 2. 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 효능표시 변경과 신제품 투입 등 적극적인 전개를 도모했지만 시장 트렌드는 점감 경향, 연령층과 여성의 미사용층 등 신규고객 개척이 필수
     【그림】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점유율(2016년, 2017년)
 3. 비타민제
· 인바운드 수요와 신제품 투입으로 계속 시장성장. 안정적인 시장성장에는 식품과의 차별화를 소구해 신규 고객 개척에 의한 일본국내 수요의 환기가 필수
     【그림】비타민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비타민제 점유율(2016년, 2017년)
 4. 위장약
· 과음 과식에 대한 니즈는 감소경향이지만, 위장증상에 고민하는 소비자 니즈는 다양화. 증상별 소구와 정보제공에 의한 잠재수요 발굴에 과제
     【그림】위장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위장약 점유율(2016년, 2017년)
 5. 정장약·지사제
· 인바운드 수요가 기여했지만 시장은 계속 소폭증가. 본격적인 시장 성장에는 고령자층을 중심으로 장내환경 개선소구에 의한 잠재수요의 발굴
     【그림】정장약·지사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정장약·지사제 점유율(2016년, 2017년)
 6. 해열진통제
· 프리미엄 처방의 고기능제품 공헌으로 시장은 성장.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두통, 생리통 외의 요통, 관절통 등 폭넓은 연령층에 대한 다양한 아픔에 대한 소구가 과제
     【그림】해열진통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해열진통제 점유율(2016년, 2017년)
 7. 안약
· 인바운드 수요의 안정적 추이와 고기능·고가격화 제품의 침투로 시장 성장, 성장 지속에는 계속해서 신규수요 개척에 의한 일본국내 수요 확대가 필수
     【그림】안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안약 점유율(2016년, 2017년)
 8. PAP제·플라스터
 · 인바운드 수요의 기여도 있어 시장은 안정적으로 추이. 계속적인 시장 확대에는 의료용에서 OTC로 수요를 확보해 신규고객개척이 필수
     【그림】PAP제·플라스터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PAP제·플라스터 점유율(2016년, 2017년)
 9. 무좀약
· 시장의 감퇴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아. 과제인 여성수요의 발굴에는 풋케어 관련 제품 전체의 정보제공과 판매장 만들기에 가능성도
     【그림】무좀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무좀약 점유율(2016년, 2017년)
10. 변비약
· 2017년은 신규고객 개척이 진전해 8년만에 증가, 시장이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지도 향상과 적절한 사용 방법의 제안이 필수
     【그림】변비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변비약 점유율(2016년, 2017년)
11. 치질용 약
· 잠재수요의 개척이 진행되지 않고 시장은 점감 경향. 성장에는 매장에서 상담기능 강화가 필수. 주입과 도포의 2가지 사용법이 가능한 주입연고의 성장에 기대
     【그림】치질용 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2년~2021년)
     【그림】치질용 약 점유율(2016년, 2017년)

제3장 주요 메이커의 OTC 전략
1. 에자이(주)
·「chocolaBB」브랜드의 호조 추이로 두 자릿수 증수, 2017년 9월에 대만에서 「 chocolaBB플러스」를 발매, 아시아에서 본격적인 전개를 추진
     【표】실적 추이
     【도】약장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약장부문 매출 구성
 2. SS제약(주)
· Sanofi 산하로 전환해서 1년반 경과. 「해열진통제」 「감기&기침, 알레르기」 「위장약·변비」 「생활개선」의 4 카테고리에 중점
     【표】실적 추이
     【그림】컨슈머 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3. GlaxoSmithKline Consumer Healthcare Japan(주)
· 2018년 6월에 GSK의 완전 자회사에 전환, 이것을 기회로 일본시장에서도 공세로 나올지 주목
 4. Kracie제약(주)
· 연령에 의한 고민에 대응하는 처방을 모은 「한방치료 골드시리즈」를 새롭게 라인업, 50세 이상의 잠재수요 개척을 도모
     【표】실적 추이
     【그림】OTC 관련 매출액 추이
 5. 고와신약(주)
· 기존제품의 견조 추이와 신제품의 기여로 2018년 3월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7.0% 증가한 462억엔으로 계속 호조. 매출액 500억엔이 시야에
     【표】실적 추이
     【그림】매출액 추이
 6. 고바야시제약(주)
· 중기경영계획은 해외·통신판매·스킨케어·한방의 성장 4사업 추진에 중점. 한방사업은 13. 4% 증가로 초년도에 목표 달성
     【표】실적 추이
     【그림】OTC 부문 매출액 추이
 7. 사토제약(주)
· 「윤켈」 「asecc」 「stona」 등 주력 브랜드의 확대에 중점, 업태별 대응강화에 영업조직을 재편, SM에 대한 영업활동도 강화
     【표】실적 추이
     【그림】OTC 관련 매출액 추이
     【표】광고 선전비 추이(연결)
     【표·도】매출 구성
 8. 산텐제약(주)
· 인바운드 수요의 확보, 고가격대품의 호조 추이로 매출액은 3년만에 2배 이상을 달성. 의료용 안약의 톱 기업으로 독자 상품의 창출을 목표
     【표】실적 추이
     【그림】OTC 부문 매출액 추이
 9. 시오노기헬스케어(주)
· 마음과 몸의 양면에 대해 셀프케어를 제공하는 라이프 써포터를 목표로 2020년도 매출액 100억엔 달성을 목표
     【표】실적 추이
     【그림】매출액 추이
10. 제리아신약공업(주)
·「헤파리제 시리즈」는 호조로 추이했지만 「콘드로이틴 시리즈」는 경쟁격화로 고전, 주력제품의 브랜드력 향상과 서양허브제재 시장 구축을 추진
     【표】실적 추이
     【그림】컨슈머 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컨슈머 헬스케어 부문 매출 구성
11.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주)
· 「MINON」 「TRANSINO」「LOXONIN S」 등 주력 브랜드 호조 추이로, 2018년 3월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9.3% 증가한 729억엔으로 성장
     【표】실적 추이
     【그림】매출액 추이
     【표·도】매출 구성
12. 다이코약품(주)
· 「세이로간퀵C」로 젊은층을 개척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를 기대, 2019년 3월기는 일반용 「Cleverin」의 전면적 리뉴얼을 계획
     【표】실적 추이
     【그림】매출액 추이
     【표】매출 구성
13. 다이쇼제약(주)
· 기업 가치의 최대화를 향해서 계속 일본국내는 수요 창조와 강고한 브랜드를 만드는 활동을 강화. 해외는 진출이 완료한 지역에서 존재감 향상에 주력
     【표】실적 추이
     【표】사업별 매출액
     【그림】셀프 메디케이션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셀프 메디케이션 사업 매출 구성
     【표】광고 선전비 추이(단독·연결)
     【표】연구개발비 추이(연결)
14. 다이호약품공업(주)
· 당면 목표인 매출액 300억엔 달성으로, 「치오비타」 「솔맥」을 주축으로 기존 브랜드의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주력
     【표】실적 추이
     【그림】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15. 다케다컨슈머헬스케어(주)
· OTC 의약품, 통신판매 채널, 해외 투자를 강화, 2020년도에 매출액 1,000억엔 달성 목표
     【표】실적 추이
     【그림】매출액 추이
     【표·도】매출 구성
16. 다나베미쓰비시제약(주)
· 피부 영역과 소화기 영역의 육성에 주력. 「FLUCORT f」는 견조 추이, 「다나베위장약 우르소」는 확대판매를 향해 제품 특징의 소구에 중점
     【표】실적 추이
     【그림】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헬스케어 부문 매출 구성
17. 비오펠민제약(주)
· 2017년 10월부터 다이쇼제약에 의한 직접 판매를 개시, 공동개발과 치밀한 정보활동으로 새로운 브랜드 육성을 도모
     【표】실적 추이
     【그림】OTC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OTC 부문 매출 구성
18. 히사미쓰제약(주)
· 의료용 의약품 매출액의 축소를 예측, 일반용 의약품 사업에 주력. 일본국내는 신 영역에의 적극적으로 진출, 상품개량, 시장 내에서 존재감 향상에 중점
     【표】실적 추이
     【그림】OTC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OTC 부문 매출 구성
19. 라이온(주)
· 2018년 6월부터 「바파린」의 신 캠페인 「TIME IN A BOX」를 실시, 해열진통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해 셀프 메디케이션 확대가 목표
     【표】실적 추이
     【그림】약품 부문 매출액 추이
20. 로트제약(주)
· 스킨케어, 아이케어, 내복·식품관련 각 카테고리 모두 호조 추이, 시오노기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향해 주식 15%를 취득
     【표】실적 추이
     【그림】매출액 추이
     【표·도】매출 구성
     【표】광고 선전비 추이(단독)

제4장 기업 별개표
아스제약, 아사다아메, 아사히그룹식품, 아스겐제약, 아소제약 외 193개사



※ 상세 기업은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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