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UPS, 전원장치, 일본UPS - 2017 UPS 시장의 현상과 장래성 / 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7 UPS 시장의 현상과 장래성(일본어판)
자료코드 C58119100 / A4 130p / 2016.12.22

UPS(UPS장치)를 대상으로 시장규모 및 메이커 점유율, 기술개발, 참가 메이커의 대응 실태, 과제·문제점 등을 파악해 장래 시장규모와 전개 동향 등을 전망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UPS(UPS장치)를 대상으로 시장규모 및 메이커 점유율, 기술개발, 참가 메이커의 대응 실태, 과제·문제점 등을 파악해 장래 시장규모와 전개 동향 등을 전망한다.
조사대상처:UPS(순저보상장치 포함)를 생산 또는 판매원으로서 기능하며 일본 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등
조사방법:직접 면접취재를 중심으로 전화 청취, 관련대상 취재를 실시한다. 또한 공표되어 있는 자료 및 데이터, 연구성과, 사내 데이터·자료, 신문기사 등도 참고로 하였다.
조사기간:2016년 10월~2016년 12월

◆조사 포인트
• UPS 시장은 데이터 센터 수요도 일순하여 안정된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규모는 횡보 경향. 침체 가운데 점유율 경쟁이 격화
• 소형 UPS에서는 인기상품의 유무에 따라 점유율 변동. 대형 UPS에서는 특수라고 할 수 있는 수요 분야도 존재하지만 수요 확보를 위한 경쟁 격화가 진행
• 외자계 메이커의 데이터 센터 진출에서 외자계 UPS 메이커가 수요를 확보. 절대수는 적지만 존재감은 고조
• 시장규모와 메이커 점유율은 출하대수, 출력금액, 용량별 산출. 10kVA 이상대에서는 수요 분야 동향에 대해서도 정리
• 주요 참가 메이커의 개발·제품화 상황, 과제·문제점, 수요에 대한 견해, 발전 방향성 등을 정리해 그 대응 실태를 파악
• 안정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UPS이지만 데이터 센터용이 안정된 현재로선 기대 재료가 적다. 한층 시장규모 확대를 위해서는 기능 확대의 모색이 계속된다. 무엇을 목표로 어떠한 기능이 필요한가를 고찰
• 최근 자연재해가 빈발하지만 수요 환기까지는 이어지지 않는다. 당분간 도쿄올림픽을 향하여 시큐리티, 인프라 설비용의 수요 확대에 기대

■게재 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1장 UPS 시장의 현상

1. 변화가 없는 참가 메이커
2. 용량대에 따라 다른 급전방식. 중대형은 상시 인버터 급전이 주류
3. 단년도의 증감은 있지만, 수량·금액 모두 침체 기미가 현저한 UPS 총 시장규모 추이
4. 용량대별 메이커 점유율 추이
    (1) 오므론이 성장, 슈나이더는 저하하는 3kVA 이하대 점유율
   (2) 산업용에 강한 메이커가 상위에 올라오는 4~10kVA대 점유율. 슈나이더도 건투
    (3) GS유아사가 강점을 보이는 10~100kVA대 메이커 점유율. 주력 메이커는 증가
   (4) 중전 메이커 4사가 상위를 차지하는 100kVA 이상대 메이커 점유율. 변동 요인도 있다

제2장 UPS의 기술 동향과 수요 분야

1. UPS의 기술 동향
   (1) 파생급전방식을 제안하는 메이커는 있지만 어디까지 차별화되어 있을지는 불명
   (2) 소형기로 태풍의 눈이 된 상시상용급전 정현파 출력. 슈나이더의 신제품에 주목
   (3) SiC 채용기가 등장했지만 결정적인 성능 차이는 없음. 지금부터 평가가 시작된다
   (4) 적극적으로 채용하고자 하는 메이커는 존재하지 않는 신형 축전지(LiB)
2. 용량대별 수요 분야 동향
   (1) 수요 분야에 대해서
   (2) 3kVA 이하는 IT/IA계 정보기기용이 대부분. 그 이상은 다방면에 걸치는 수요 분야
   (3) 시장규모는 작지만 안정적인 10~100kVA대. 변동 요인은 있다
   (4) 수요 분야는 폭넓지만 수요(안건) 수는 한정되는 100kVA 이상 대
3. 기존 수요 분야와 다양한 상품의 확대를 위해 차별화 수단을 모색하고 있는 메이커의 전개와 과제

제3장 주요 UPS 메이커의 대처 실태

1. 오므론(주)
2. (주)GS유아사
3. 다이토일렉트론(주)
4. (주)도시바
5. 도시바미쓰비시전기산업시스템(주)
6. DKSH재팬(주)(구일본Emerson)
7. 후지전기(주)
8. (주) 메이덴샤
9. (주) 유타카전기제작소
10. 기타

제4장 UPS 시장의 전망과 장래성

1. 당분간 확대를 기대할 수 없는 일본 UPS 시장. OS기술의 진보와 도쿄 올림픽에 주목
2. 공격과 방어가 필요하고 UPS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이상의 경쟁이 상정된다
3. 기본 자세를 바꾸지 않고 연장선에서 가능성을 추구하는 메이커 대처의 방향성
4. 적극파와 소극파가 혼재하는 해외 전개의 가능성
5. 기대 재료가 보이지 않는 용량대별 수요 전망. 2018년 이후에 도쿄올림픽용이 등장할까?
6. 시장규모 예측(~2020년도)
   (1) 2018년도까지는 축소되는 수량기준의 시장규모. 도쿄올림픽용 수요에 기대
   (2) 수량 감소와 함께 경쟁 격화에 의한 저가격화로 축소되는 금액기준의 시장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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