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
【자료체재】
자료명：「2021년판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의 중기예측과 참여기업 철저 분석」
발간일：2022년 2월 10일
체 재：A4판 78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2021년 4월~2022년 1월
2. 조사대상：일본 메이커 및 수입제품의 제조 판매업: 판매원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면담(온라인 포함) 및 전화취재조사 병용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
본 조사의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은 병원과 클리닉, 검사센터 등에서 사용되는 체내 이식형 및 관련 장치의 의료기기(디바이스)를 말하며 임플란트 재료와 체외순환 관련 장치·제품(주요 34항목, 68제품)으로 구성된다.
주로 순환기분야에서는 인공심폐와 인공혈관, 페이스메이커, 인공판 등, 정형외과분야에서는 인공관절과 인공뼈, 인공인대, 각종 플레이트, 기타 분야에서는 인공신장(투석), 피부결손용 창상피복제, 인공항문·방광(스토머), 각종 스텐트 제품 등이 해당된다.
◆2021년도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은 증례 수의 회복이 전망되는 가운데, 전년도 대비 3.6% 증가한 6,850억 1,500만엔을 전망
~적용기준은 있지만 경피적 수술용 디바이스가 계속해서 임상에서 채용~
1. 시장 개황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제품이란 병원, 클리닉, 검사센터 등에서 사용되는 체내 이식형 및 관련 장치의 의료기기(디바이스)이다.
체외순환을 제외한 인공장기 시장에서는 최근 더욱 저침습수술 기술의 발전,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시가 시장 추세로 적용기준은 있지만 경피적 수술용 디바이스가 계속해서 임상에서 채택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Open surgery(개복술)용 디바이스에 영향을 주는 증례 및 제품군은 늘고 있다. 또 만성질환에서도 골다공증 약, 류머티즘 치료제 투여 환자의 증가가 일부이긴 하지만 수술 건수의 변동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0년도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주요 34항목 68제품 합계)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 전년도 대비 0.6% 감소한 6,612억 3,300만엔으로 추계했다.
2. 주목 토픽
뇌외과 6제품의 동향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 중 뇌외과 6제품의 2020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8.9% 감소한 107억 600만엔이다.
코로나19의 영향에 의한 증례 감소의 영향도 있는 가운데 뇌동맥류 클립이 뇌혈관내 치료증례 증가 등의 영향도 있어 마이너스 추이, 차단밸브도 마이너스였다. 뇌외과 영역에서는 색전코일을 포함한 뇌혈관 치료용 디바이스 증례와 방사선치료 건수의 증가로 개두수술은 감소경향에 있어, 마이크로 플레이트 시스템과 이 분야에서 채택되는 인공뼈 시장에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2021년도 뇌외과 6제품의 시장규모는 코로나사화에서 회복이 전망되는 반면에 앞에서 언급한 마이너스요인도 있어 보합세 유지한 107억 2,900만엔을 전망한다.
3. 장래 전망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의 동향을 진료과목별로 보면 흉부·혈관외과분야에서는 코로나사회에 의한 대기증례의 연기 등 영향이 있던 반면, TAVI, TAVR(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은 적응 확대 등으로 증례가 계속 증가되고 인공혈관은 앞에서 언급한 요인과 함께 복부·말초혈관 영역에서의 DCB(약제 코팅 풍선)의 영향이 계속되었다. 폐사 구분에서는 최대 규모인 성형외과 영역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공관절 시장이 마이너스가 된 한편으로 영향이 적은 척추고정 시스템 시장이 계속 신장하고 있다. 인공신장 관련에서는 만성 투석환자 수 신장률은 감소되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어 계속 증가되고 있다.
2021년도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은 증례 수의 회복이 전망되는 가운데, 전년도 대비 3.6% 증가한 6,850억 1,500만엔을 전망, 2025년도는 7,193억 4,800만엔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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