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7일 월요일

e러닝, BtoB - e러닝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야노경제연구소

e러닝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

【자료체재】
자료명:「2018 e러닝/영상교육 비즈니스 리포트
발간일:2018년 3월 28일
체  재:A4판 490페이지

【조사 요강】
1. 조사기간:2018년 1 월~3 월
2. 조사대상: e러닝 시스템 개발·구축·판매사업자, e러닝 콘텐츠 개발·제작·판매사업자, e러닝을 이용한 연수와 강의를 제공·운영하는 사업자(학원, 어학학교, 연수사업자 등), 학습 소프트웨어 개발·제작·판매사업자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면접취재 및 전화·FAX·e메일을 통한 취재, 문헌조사 병용

<e러닝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e러닝 시장이란 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이용한 학습형태를 대상으로 게임 및 PC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것을 제외한다. 또 학습 콘텐츠는 비즈니스, 교과학습, 어학, IT 기술, 자격층 취득, 교양·잡학 등 폭넓은 장르를 포함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LMS(러닝·매니지먼트·시스템), e러닝 콘텐츠, e러닝 운용·서비스

【조사 결과 서머리】
◆ 계속 확대하는 e러닝 시장

계속 견조하게 추이하는 BtoB 시장, 제공 형태의 다양화가 진행되는 BtoC 시장

그림1. e러닝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1. 제공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 2. 2017년도는 전망, 2018년도는 예측치

1. 시장 개황

2017년도 일본국내 e러닝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3.2% 증가한 2,000억엔을 전망한다. 내역은 법인용(기업·단체 내 개인을 포함)의 BtoB 시장규모가 동3.9% 증가한 620억엔, 개인용 BtoC 시장규모가 동 17.9% 증가한 1,380억엔으로 전년도에 이어 양시장 모두 확대할 전망이다. BtoB 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단말의 보급에 의한 학습 툴의 다양화, 정보통신 기술의 향상, 클라우드 환경의 진전 등에 으로 초래된 e러닝의 편리성 향상이 고객기업의 이용기회 증가, 고객층의 영역 확대를 이끌어 계속 견조하게 추이하고 있다. 한편, BtoC 시장은 2014년도를 경계로 1,000억엔대의 규모로 급성장해 최근 몇 년 동안 일본국내 e러닝 시장규모의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2017년도는 학원·예비학교의 동영상 수업이 계속 견조한 뿐만 아니라 주요 통신교육사업자에서는 서비스 체계의 재검토, 서비스 라인업의 확충이 성공해 유저 수를 착실하게 증가시켰다. 또한 BtoC시장에서는 학습 앱을 비롯한 무료의 서비스도 많아 시장규모의 확대 이상으로 서비스 수, 유저 수는 증가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또, 학습이해를 증전시키기 위한 툴로 학습 코스의 일부에 동영상 해설 및 온라인에 의한 코칭을 편성하거나 e러닝과 현실 코칭을 융합시키는 등 학습 서비스는 증가 경향에 있어 제공 형태의 다양화는 더욱 진행되는 환경에 있다.

2. 주목 토픽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학습 서비스의 등장

최근 몇 년 동안에 파일럿 케이스(시험적인 대응)도 포함해 AI(인공지능)를 도입한 학습 서비스의 등장이 산견된다. 향후에 대해서는 학습자 개인의 레벨에 대응한 학습의 제공(Adaptive Learning)을 목적으로 AI를 활용한 익숙 레벨에 맞춘 학습서비스의 증가가 예견된다.

3. 장래 전망

2018년도 일본국내 e러닝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3.6% 증가한 2,071억엔을 예측한다. BtoB시장은 양호한 고용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고객기업의 인재육성 투자의 활발화로 계속 견조하게 추이할 것으로 본다. BtoC 시장은 참가사업자 사이의 실적에 호조, 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대체로 해당 영역에서 대부분의 서비스 신장을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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