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7일 일요일

반려동물, 펫 - 반려동물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야노경제연구소

반려동물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

【자료체재】
자료명:「2018년판 반려동물 비즈니스 마케팅 총람
발간일:2018년 3월 30일
체  재:A4판 384페이지

【조사 요강】
1. 조사기간: 2017년 11월~2018년 3월
2. 조사대상: 사료 메이커, 반려동물 용품 메이커, 도매업자, 소매업자 등
3. 조사방법: 야노경제연구소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접 취재, 전화를 통한 취재 및 문헌조사 병용

<반려동물 관련 총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반려동물이란 개 및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숍 등에서 판매되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관련 총 시장이란 주로 사료, 반려동물 용품, 기타 반려동물 관련 산업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또한 기타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는 생체와 반려동물 미용실, 반려동물 의료, 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 호텔 등 관련 서비스가 포함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사료, 반려동물 용품,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조사 결과 서머리】
◆ 2017년도 반려동물 관련 총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1.0%, 1조 5,135억엔을 예상

반려동물화에 의해 확대

그림1. 반려동물 관련 총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1. 소매금액(최종금액) 기준
주 2. 2017년도는 전망치, 2018년도는 예측치

1. 시장 개황

2016년도 반려동물 관련 총 시장규모는 소매금액(최종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01.6%인 1조 4,983억엔으로 2017년도는 동101.0%인 1조 5,135억엔을 전망한다. 반려동물 관련 시장의 근간인 반려동물의 사육 인원수가 주춤하는 가운데 각 참가기업에 의한 고부가가치 상품·서비스의 제안 및 고양이용 상품의 투입으로 시장 전체는 소폭증가로 추이했다.

2. 주목 토픽

확대를 보이는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일반사단법인 펫푸드협회에 의하면 반려동물의 사육 인원수의 최근 한계점 도달 경향이 보이는 한편, 총무성통계국에 의하면 반려동물 서비스에 관한 지출은 증가 경향이 보인다. 반려동물화가 진행되어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파악하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함께 기존에 사육에 신중했던 혼자 사는 사람과 고령자 등이 반려동물을 위안으로 사육하는 경향도 보인다.
이런 가운데 반려동물 사육에 대한 서포트와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즐기기 위한 서비스 등, 서비스의 다양화가 보여 반려동물 사육자의 수요를 환기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반려동물의 고령화에 관한 서비스가 많아, 그 중에서도 개 중심인 것이 많은 한편으로 고양이에 특화한 서비스를 전개하는 사업자도 보인다. 또, 인터넷 및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automatic feeder(저동급이기)와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 보살피기 등, 새로운 서비스도 탄생하고 있다.

3. 장래 전망

2018년도 반려동물 관련 총 시장규모는 소매금액(최종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01.5%인 1조 5,355억엔을 예측한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해 반려동물에 대한 지출금액을 늘리는 경향에 있는 사육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푸드와 반려동물 보험 등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및 쾌적한 사육 환경을 실현하는 건강관리와 매너·에티켓 관련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가 향후도 높아지는 것이 전망됨으로써 소폭증가 추이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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