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4일 월요일

메디컬바이오닉스, 인공장기 - 메디컬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야노경제연구소

메디컬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

【자료체재】
자료명:「2017년판 메디컬 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의 중기예측과 참가기업 철저분석
발간일:2018년 3월 30일
체  재:A4판 837페이지

【조사 요강】
1. 조사기간: 2017년 5월~2018년 2월
2. 조사대상: 일본국내 메이커 및 수입제품 총 발매원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의한 직접 면담, 전화를 통한 취재 및 문헌조사 병용

<메디컬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메디컬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이란 이식재료 등 인공장기 및 관련 장치·제품(주요 34항목, 68 제품)의 일본국내 시장을 말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인공 폐 시장 및 각종 관련 제품, 심장 관련 치료제품, 페이스 메이커, 이식형 제세동기/ Cardiac Resyncronization Therapy Defibrillator (매립형 빈박성 부정맥 치료장치), 인공판막, 인공판막륜, 인공혈관, 보조인공심장세트, 혈관계 메탈릭 스텐트, 각종 보충재료, 보철재료, 인공관절, 골시멘트:본 시멘트, 내고정재, 미니·마이크로 플레이트 시스템, 창외 고정기, 척추고정시스템, 인공인대·고정재료, 인공뼈(인공보전재료·인공보철재료), 피부결손용 창상피복재·진피결손용 이식, 조직확장기, 인공코, 콜라겐 주입, 담관 메탈릭 스텐트(담관용 메탈릭 스텐트), 식도·소화관 스텐트, 기관·기관지, 메탈릭 스텐트·튜브, 인공 기관지·전기식 발성기, 요도 스텐트/BPH(전립선 비대증) 치료용 메탈릭 스텐트, 인공신장투석 시장, 인공항문·인공방광(스토머 장비), 인공내이(세트), 뇌동맥류 수술 클립, 션트 밸브, (카테터 액세스) 포토·CAP, 지혈·접착재(제)

【조사 결과 서머리】
◆ 2016년도 메디컬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3% 증가한 6,323억 9,600만엔


그림1. 메디컬바이오닉스(인공장기) 주요과별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1:출하금액 기준
주 2:2017년도는 예측치

1. 시장 개황

2016년도 메디컬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3% 증가한 6,323억 9,600만엔이었다.

흉부심장혈관외과 분야에서는 페이스 메이커, 혈관계 메탈릭 스텐트(Coronary Stent)의 상환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쳐 마이너스 성장이었다. 흉부심장혈관외과 분야와 함께 시장규모가 큰 정형외과 영역에서는 대퇴골 경부골절의 바이폴러와 무릎관절의 신장률 둔화는 있지만 척추고정 시스템 시장의 신장, 리버스형 인공어깨관절, 변형성 무릎관절의 HTO 플레이트 시스템의 채용증가 등으로 시장이 확대하고 있다. 인공신장 관련으로는 환자 수 전체의 신장률은 저하경향이지만 HDF의 채용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합계의 신장률에 대체로 비례하고 있다. 기타, 지혈·접착재(제)에서는 고단가 제품의 채용 증례가 증가해 시장은 확대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2016년도 정형외과 18 제품은 견조하게 추이

정형외과 18 제품의 2016년도 시장규모(척추고정 시스템은 뇌외과분야 채용도 포함)에 대해서는 각각 상환가격 하락의 영향이 보였지만 인공관절에서는 THA(Total Hip Arthroplasty)가 성장해 리버스형 증례가 증가하고 있는 인공어깨관절에서 두자릿수 증가하는 한편, 대퇴골경부골절의 바이폴러와 무릎관절은 신장률이 둔화, 인공팔꿈치관절은 점점 감소했다.
내고정재는 변형성 무릎관절의 HTO 플레이트 시스템 채용 증가와 잠재환자가 많은 요골원위단 골절용 플레이트 시스템의 증례 수가 안정되는 등, 시장확대로 연결되어 척추고정 시스템 시장은 다(多)추간 증례의 증가가 기여해 고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3. 장래 전망

2017년도 메디컬바이오닉스(인공장기) 시장은 흉부심장혈관외과 분야에서는 고성장 품목은 없지만 증례에 비례한 시장을 형성하는 것과 정형분야에서 척추고정 시스템이 계속 신장하는 것, 투석분야는 HDF 채용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 등으로 전년도 대비 2.8% 증가한 6,503억 1,500만엔을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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