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C60126300 / A4 974p/ 2019. 3. 27
본 조사리포트에서는 「의료 관련 아웃소싱 비즈니스」, 「환자 어메니티 향상 관련 비즈니스」, 「주목 의료관련 비즈니스」로 분류, 각 비즈니스 동향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원내업무를 백업하는 관련 아웃소싱 서비스(의료 사무, 멸균, 의료폐기물 처리, 병원·복지시설 급식, 임상검사) 외에 어메니티 향상 관련으로서 진료 예약 시스템, 외래환자 호출 시스템, 원내 편의점 개설을 대상으로 했다. 또 주목 의료관련 비즈니스로 메디컬 투어리즘·국제화·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및, 우편검사·셀프체크 서비스를 채택했다.
의료관련의 광범위 서비스에 관하여 깊이 이해하며 해당 관련 비즈니스의 현상 및 장래성 등을 분명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조사개요
조사대상：의료사무 대행/멸균대행/의료폐기물 처리/병원·복지시설 급식/ 임상검사/진료예약 시스템/외래환자 호출 시스템/원내 편의점/메디컬 투어리즘·국제화·외국인환자 유치 관련/우편검사·셀프체크 서비스
조사대상 기업 수:일본국내 해당 관련 사업자 수십사
조사방법：직접 면접취재, 일부 전화취재, 문헌조사, 기타 데이터 수집
조사기간：2019년 1월~2019년 3월
◆자료 포인트
• 기존형 의료 관련 아웃소싱 서비스와 함께 환자의 편리성 향상, 외국인환자 유치에 따른 신 서비스, 미량 혈액에 의한 셀프체크 등에 주목한 독특한 자료
• 큰 사업 방향성으로서는 환자 시점, 인바운드, 예방의료, 개호분야 등에 각광
• 의료 관련 아웃소싱 등 시장 실태, 기업 동향, 사업자 리스트가 충실
• 용기를 재이용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의 자동 중간 처리 비즈니스는 주목 필요
• 외래환자 호출 시스템은 전용 수신기도 이용하지만, 환자 보유 스마트폰 활용 방식(QR코드 인식, 앱 이용 등)이 대두 기운
• 우편검사, 셀프체크는 건강 경영면에서 추진의 조짐. 생활습관병 외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PSA, 알레르기 등 특수 검사도 가능하게
• 병원 등은 메디컬 투어리즘, 외국인환자의(방일, 재류) 유치 강화의 방향. 전화 의료 통역, 미납금 대책 등 수요 높아진다
J• MIP, JIH, JCI 인증 취득 외에 외국인 유치에 적극적인 병원을 리스트화
• 원내 어메니티는 보편 테마. 편의점의 원내 출점 동향을 명시
◆리서치 내용
조사 결과의 포인트
제1장 의료관련 비즈니스의 전망과 전략
·원내업무의 아웃소싱 성장은 둔화, 환자 시점 등이 필요
·종합상사는 해외병원 운영 등을 강화
·셀프체크는 「예방의료」의 핵심 서비스가 될 가능성
·외국인 유치를 위한 원내환경 정비, 언어대응 등은 신 비즈니스
·환자 보유 스마트폰으로의 각종 원내 서비스 등에 주목
·의료관련 서비스는 인재 비즈니스로서 인식도 중요
제2장 의료 관련 아웃소싱 비즈니스의 전망
(1) 의료사무 대행 비즈니스
(2) 멸균 대행 비즈니스
(3) 의료폐기물 처리 비즈니스
(4) 병원·복지시설 급식 비즈니스
(5) 임상검사 비즈니스
제3장 환자 어메니티 향상 관련 비즈니스의 전망
(1) 진료 예약 시스템
(2) 외래환자 호출 시스템
(3) 원내 편의점 개설
제4장 주목 의료관련 비즈니스의 전망
(1) 메디컬 투어리즘·국제화·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2) 우편검사·셀프체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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