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 월요일

기프트시장, 기프트 - 2020년 기프트시장 백서(일본어판)/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20년 기프트시장 백서(일본어판)

(일본어 목차)2020 ギフト市場白書


자료코드: C62121100 / A4 487p/ 2020. 12. 28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부담없이 사람과 만나는 것이 어려워졌다. 기프트를 보내는 예정을 미뤘다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가족·친구와 직접 만날 수 없다, 귀향하지 못한다는 날들을 지내는 가운데 직접 만나는 대신에 마음을 선물해주는 '기프트'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어버이날과 감소 트랜드였던 백중 판매경쟁에서도 이전에는 기프트를 보내지 않았던 사람의 구매가 보여, 전년동기 대비 플러스가 되는 기업이 많이 있다.

포멀 기프트의 캐주얼화와 기프트 기회의 다양화, 모노(물건의 가치)뿐만 아니라 코토/체험까지 기프트아이템의 다양화, 그리고 SNS 상에서 주고 받는 소셜기프트의 급성장과 같은 기프트 채널의 다양화 등, 기프트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시대라는 요소가 더해져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본 조사보고서는 기프트업계를 체계적으로 조사·편집하여 기프트시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기프트의 시장규모, 채널별, 아이템별, 기회별 시장을 산출한 마케팅자료.


◆조사개요

조사대상: 기프트 도매·메이커·소매 등, 기프트 관련기업

조사방법: 직접 면접취재, 전화취재 및 우편·FAX 등을 통한 보충조사, 문헌조사 기타 데이터 수집

조사기간: 2020년 10월 ~ 2020년 12월


◆자료 포인트

• 채널별, 아이템별, 기회별 시장규모 게재

• 기프트시장 트렌드 분석: 소셜 기프트의 공세, 자신에게 주는 기프트의 고조, 공유형 기프트 등. 기프트의 다양화에 대해 도매·소매 각사는 어떤 시책을 강구하고 있는가?

• 2019년판과의 차이: 기프트의 귀향과 연말 기프트를 조합한 '帰歳暮(기세이보: 귀향할 대신에 보내는 연말 기프트)’ 등 코로나시대에서 고조되는 기프트 트렌드를 철저히 조사


◆리서치 내용


제Ⅰ장 기프트 총 시장의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1. 시장규모 추이

2. 기프트의 정의

3. 분류별 시장규모 추이

4. 주목토픽


제II장 기회별 시장동향


1. 퍼스널 기프트 (포멀)

2. 퍼스널 기프트 (캐주얼)

3. 법인 기프트

4. 백중·연말 기프트


제Ⅲ장 채널별 시장동향


1. 백화점

2. GMS

3. 슈퍼마켓 (SM)

4. 전문점

5. 통신판매·인터넷

6. 소셜(e-Gift)

7. 기타


제Ⅳ장 아이템별 시장동향


1. 식품

2. 꽃

3. 잡화

4. 상품권·기프트카드

5. 카탈로그 선물

6. 체험형 선물


제Ⅳ장 주요기업의 사례 연구


[백화점]

[마트]

[전문점]

[통신판매]

[기타 소매]

[소셜 기프트]

[선물권·선물카드 도매]

[카탈로그 선물 도매]

[인센티브]

[노벨티]

[식품 메이커/도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