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패럴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18년 7월~9월
2. 조사대상： 어패럴 메이커(종합 어패럴, 남성 어패럴, 여성 어패럴, 유아·아동 어패럴외), 소매업(백화점, 양판점, 전문점, 기타), 업계 단체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취재 및 우편 앙케트 조사, 문헌조사 병용
2. 조사대상： 어패럴 메이커(종합 어패럴, 남성 어패럴, 여성 어패럴, 유아·아동 어패럴외), 소매업(백화점, 양판점, 전문점, 기타), 업계 단체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취재 및 우편 앙케트 조사, 문헌조사 병용
＜어패럴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의 어패럴 시장이란 종합 어패럴, 남성 어패럴, 여성 어패럴, 유아·아동 어패럴 등 어패럴 관련 기업에 의한 어패럴·양품 소매금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리사이클 숍 등 2차 유통은 포함하지 않는다.
본 조사에서의 어패럴 시장이란 종합 어패럴, 남성 어패럴, 여성 어패럴, 유아·아동 어패럴 등 어패럴 관련 기업에 의한 어패럴·양품 소매금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리사이클 숍 등 2차 유통은 포함하지 않는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남성 아이템(슈트, 자켓·블레이저 코트, 코트, 슬랙스·팬츠, 셔츠), 여성 아이템(슈트, 정장, 원피스, 자켓·블레이저 코트, 코트, 하의류, 셔츠·블라우스), 기타(니트 제품［스웨터류, T셔츠류, 폴로셔츠류］, 진즈 제품, 유아·아동복, 이너웨어 등)
남성 아이템(슈트, 자켓·블레이저 코트, 코트, 슬랙스·팬츠, 셔츠), 여성 아이템(슈트, 정장, 원피스, 자켓·블레이저 코트, 코트, 하의류, 셔츠·블라우스), 기타(니트 제품［스웨터류, T셔츠류, 폴로셔츠류］, 진즈 제품, 유아·아동복, 이너웨어 등)
◆2017년 일본 어패럴 총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0.0%인 9조 2,168억엔
~전문점 채널은 전년대비 100.7%인 5조 162억엔, 기타(통신판매 등) 채널은 동 103.0%인 1조 4,970억엔으로 신장~
~전문점 채널은 전년대비 100.7%인 5조 162억엔, 기타(통신판매 등) 채널은 동 103.0%인 1조 4,970억엔으로 신장~
일본 어패럴 총 소매시장 규모 추이(품목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반올림에 의해 일부 합계치가 다름
주2. 반올림에 의해 일부 합계치가 다름
1. 시장 개황
2017년의 일본 어패럴 총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0.0%인 9조 2,168억엔이 되어, 2년 연속 마이너스에서 횡보로 추이했다. 품목별로 시장을 살펴보면 여성복·양품 시장이 전년대비 99.6%인 5조 7,312억엔, 신사복·양품 시장이 동 100.8%인 2조 5,678억엔, 유아·아동복·양품 시장이 동 100.2%인 9,178억엔이 되어, 신사복·양품, 유아·아동복·양품은 소폭 증가, 여성복·양품은 소폭 감소했다.
판매채널별로 살펴보면 2017년은 신사복·양품, 여성복·양품, 유아·아동복·양품, 모두 백화점 채널, 양판점 채널에서 고전이 계속되었다. 한편 모든 품목은 전문점 채널, 기타(통신판매 등) 채널에서 소폭 증가했다.
판매채널별로 살펴보면 2017년은 신사복·양품, 여성복·양품, 유아·아동복·양품, 모두 백화점 채널, 양판점 채널에서 고전이 계속되었다. 한편 모든 품목은 전문점 채널, 기타(통신판매 등) 채널에서 소폭 증가했다.
2. 주목 토픽
판매채널별 2017년 시장 동향
2017년의 일본 어패럴 총 소매시장 규모를 판매채널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은 전년대비 97.1%인 1조 8,698억엔, 양판점은 동 97.1%인 8,338억엔, 전문점은 동 100.7%인 5조 162억엔, 기타(통심판매 등)는 동 103.0%인 1조 4,970억엔으로 전문점 채널 및 기타(통신판매 등) 채널이 신장했다.
백화점에서는 의류품의 모든 품목에서 전년을 밑돌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2016년과 비교해서 마이너스 폭은 모두 감소했다. 양판점(GMS)의 의류품 매출액은 전년과 같이 일기 불순 및 소비자의 절약 지향의 고조 등에서 모든 품목에서 감소했다. 한편 상품과 가격의 밸런스가 뛰어난 적당한 가격대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전문점은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매출규모가 큰 상위 전문점에 의한 과점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 기업 간의 호부진 차이가 커지고 있다.
백화점에서는 의류품의 모든 품목에서 전년을 밑돌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2016년과 비교해서 마이너스 폭은 모두 감소했다. 양판점(GMS)의 의류품 매출액은 전년과 같이 일기 불순 및 소비자의 절약 지향의 고조 등에서 모든 품목에서 감소했다. 한편 상품과 가격의 밸런스가 뛰어난 적당한 가격대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전문점은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매출규모가 큰 상위 전문점에 의한 과점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 기업 간의 호부진 차이가 커지고 있다.
3. 장래 전망
일본 어패럴 총 소매시장은 향후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 등에 의해 횡보에서 소폭 감소세로 추이할 전망이다. 판매채널별로는 몰형의 패션 통신판매 사이트가 호조인 점 등에서 계속해서 ‘기타(통신판매 등)’의 구성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소비자의 편리성 향상 및 점원의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자사 EC사이트및 출점처의 통신판매 사이트, 실점포의 재고를 공통화하는 움직임이 진전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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