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의 보호」와 「고객본위 실현」을 위해서∼(일본어판)
자료코드: R59300800 / 2017년 9월 20일 발행 / A4 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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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 마이스터
야노경제연구소는 2016년 1월부터 일선에서 물러난 시니어를 「사외 마이스터」로 등록하여 현역시절의 다양한 경험, 지견, 인맥 등을 야노경제연구소의 사업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였다.
본 리포트는 일반소비자용 주택 컨설팅 및 파이낸셜 플래너로서도 활동 중인 시시도 가즈하루(宍戸一晴)씨가작성한 것이다.
◆조사개요
조사취지：「InsurTech」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입장에 따라서 의미하는 바가 매우 다르다. 보험업계 본연의 자세를 밑바닥부터 뒤집는 키워드로 파악하기도 하며, 거기에 따라서 초래되는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강조하는 입장도 있다. 전자는 보험 서비스 제공자 측에 초점을 둔 것이며, 후자는 제공자와 서비스를 받는 자의 새로운 관계에 초점을 둔 것라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필자가 파이낸셜 플래너(FP)라는 본래 중립적인 입장에서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금융 관련의 여러 가지 리스크를 담보하기 위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 입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보험회사적인 업계의 시선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InsurTech의 진전이 의미하는 것, 이것이 향후 소비자에게 가져오는 장점·단점에 대해서 고찰한다. 또한 보험가입자로서의 소비자와 보험제공자·판매자로서의 보험회사 특히 보험대리점과의 사이에 있는 오늘날과 같은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특히 판매채널 본연의 모습에 대해서 「고객본위」의 시점에서 검토한다.
조사방법：연구원의 직접 면담·전화·메일·우편 앙케트·웹·문헌 조사 병용.
조사기간：2017년 6월~2017년 8월
■게재내용
1. 소비자가 본 InsurTech
1.1 InsurTech란
1.2 InsurTech의 현상과 향후
1.2.1 각국에서의 InsurTech의 움직임
(1) UBI(Usage-Based Insurance) 종량과금형 보험 또는 마이크로 보험, 온디멘드 보험
(표1) UBI(Usage-Based Insurance)의 사례
(2) P2P(Peer to Peer) 형태 보험
(표2) P2P형 보험의 스타트업 사례
(3) 리스크 세분화형 보험
(표3) 텔레마틱스 장치의 종류
(표4) 텔레마틱스의 자동차 보험의 타입
(표5) 텔레마틱스 자동차 보험의 사례
(4) 건강증진형 보험
(표6) 건강증진형 보험의 스타트업 사례
(5) 기타 관련 서비스
(표7) 모바일 단말을 사용한 원스톱 서비스
(표8) 사고 보고 소프트
(표9)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 해석 기술을 사용한 보험사기방지시스템의 제안
1.2.2 InsurTech의 2가지 방향성
1.3 소비자의 장점·단점
1.4 InsurTech와 프라이버시
(표10) 일본에서의 개인정보누설 원인의 상세(2016년도)
2. 소비자와 보험, 「고객본위」가 의미하는 것
2.1 소비자에게 보험이란, 소비자와 보험의 관계
2.2 고객본위 또는 Fiduciary Duty
2.2.1 Fiduciary Duty란
2.2.2 개정보험업법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2.3 판매채널과 소비자 이익
(그림1) 보험판매의 현장
(표11) 순보험료 기준의 판매채널별 점유율
(표12) 미국과 영국의 판매채널별 점유율
2.3.1 대리점과 브로커
2.3.2 내점형 보험숍
(표13) 판매채널별 생명보험 신규가입 건수 비율(2013년 3월~2016년 3월)
2.3.3 은행 창구 판매
2.3.4 보험 비교 사이트
(표14) 각국의 보험 비교 사이트의 사례
3. 파이낸셜 플래너와 보험
3.1 채널로서 FP의 일본에서의 입지치
(표15) 금융청 원칙과 「CFP 인정자 제규정 등」의 대비 맵에서의 주시 포인트
3.2 IT화가 FP에게 주는 영향
(표16) FP의 컨설팅 시 기본스텝 「6개의 스텝」
(표17) 핀테크의 인지율·이용률·FP 고객 자신의 이용률
(표18) 「6개의 스텝」각 단계에서의 「핀테크」에 의한 대체 가능성
4.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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