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8일 월요일

비주택, 목조건축 - 비주택 목조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야노경제연구소

비주택 목조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8년)

【자료체재】
자료명:「2018년판 비주택 분야 목조건축물 시장에 대한 실태와 전망
발간일:2018년 5월 11일
체  재:A4판 236페이지

【조사 요강】
1. 조사기간: 2018년 3월~5월
2. 조사대상: 비주택 분야의 목조 구조 건축물에 대응하는 사업자(종합건설업자, 주택업자, 집성재 메이커, 건축 철물 메이커 등)
3. 조사방법: ■전문 조사원이 면접취재 및 전화를 통한 보충조사 ■각종 문헌 및 공개정보 등 수집·분석 ■독립행정법인 통계센터에 의한 국토교통성 「건국착공통계」의 오더메이드 집계 데이터를 기본으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추계. 또한 실적 데이터는 통계법을 토대로 독립행정법인 통계센터에서 「건국착공통계」(국토교통성)의 오더메이드 집계에 의해 제공을 받은 통계 성과물을 기본으로 한 것으로 국토교통성이 작성·공표한 통계 등과는 다릅니다.

<비주택 목조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비주택 목조 시장이란 국토교통성 「건국착공통계조사」의 분류에서 「산업용 건축물(사무소, 점포, 공장 및 작업장, 창고, 학교 건물, 병원·진료소, 기타 합계)」로 「목조」구조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장규모는 건축 착공 기준 바닥면적 및 공사비용 예정금액으로 산출하고 있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비주택 목조 건축물

【조사 결과 서머리】
◆ 2017년도 일본국내 비주택 목조 시장을 전년도 대비 106.7%인 452만㎡으로 예측

~ 최근 비주택 분야의 목조 구조 건축물을 전개하는 건설사업자의 대응이 가속 ∼

그림 1. 비주택 목조 시장규모의 추이·예측(면적 기준)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1. 독립행정법인 통계센터에 의한 국토교통성 「건국착공통계」의 오더메이드 집계 데이터를 기본으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추계(또한 2009년도~2016년도 실적 데이터는 통계법을 토대로 독립행정법인 통계센터에서 「건국착공통계」(국토교통성)의 오더메이드 집계에 의해 제공을 받은 통계 성과물을 기본으로 한 것으로 국토교통성이 작성·공표한 통계 등과는 다릅니다).
주 2. 본 조사에서 비주택 목조 시장이란 국토교통성 「건국착공통계조사」의 분류에서 「산업용 건축물(사무소, 점포, 공장 및 작업장, 창고, 학교 건물, 병원·진료소, 기타 합계)」로 「목조」구조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장규모는 건축 착공 기준 바닥면적 및 공사비용 예정금액으로 산출하고 있다.
주 3. 2017년도 이후는 야노경제연구소 예측치

그림 2. 비주택 목조 시장규모의 추이·예측(공사비용 예정금액 기준)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4. 독립행정법인 통계센터에 의한 국토교통성 「건국착공통계」의 오더메이드 집계 데이터를 기본으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추계(또한 2009년도~2016년도 실적 데이터는 통계법을 토대로 독립행정법인 통계센터에서 「건국착공통계」(국토교통성)의 오더메이드 집계에 의해 제공을 받은 통계 성과물을 기본으로 한 것으로 국토교통성이 작성·공표한 통계 등과는 다릅니다).
주 5. 본 조사에서 비주택 목조 시장이란 국토교통성 「건국착공통계조사」의 분류에서 「산업용 건축물(사무소, 점포, 공장 및 작업장, 창고, 학교 건물, 병원·진료소, 기타 합계)」로 「목조」구조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장규모는 건축 착공 기준 바닥면적 및 공사비용 예정금액으로 산출하고 있다.
주 6. 2017년도 이후는 야노경제연구소 예측치

1. 시장 개황

2016 년도 일본국내 비주택 목조 시장규모는 면적 기준으로 423 만 8,000 ㎡(전년도 대비 106.5%), 공사비용 예정금액 기준으로는6,702 억엔(동106.5%)이었다. 건축 착공 기준 바닥면적은 공공건축물 등에서 목재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목촉법: 木促法)이 시행된 2010년도 이후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2014 년도는 소비세 인상의 반동감소 영향으로 민간분야의 목조 구조 건축물이 감소함으로써 전체적으로 감소로 전환했지만 그 후는 견조하게 추이하고 있다.

  또, 건축 착공 기준 공사비용 예정금액은 최근 직공 부족에 의한 노무비용 상승 및 대단면 집성재, 내화 구조부재 건축물에 댜헌 적용 증가 등으로 평방미터 단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요인이 되어, 2010 년도 이후 계속 상승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저층”인가 “고층”인가, 비주택 목조 시장 참가사업자의 2극화가 진행

현재, 비주택 분야의 목조 구조 건축물을 전개하는 건설사업자의 특징은 이하의 2개로 분류할 수 있다.

① 내화 구조부재를 활용해 「중고층 건축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자
② 주택용 일반유통목재를 활용해 재래축조공법과 2×4공법을 응용한 건축을 실시하는 「저층 건축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자

①의 주요사업자는 주식회사 다케나카공무점, 가시마건설 주식회사, 스미토모임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셸터 등을 들 수 있다. 목조에 의한 중고층 건축물 건설에는 내화 구조가 요구되기 때문에 각사 모두 내화 구조 부재의 오리지널 개발에 대응하고 있다. ②의 사업자에는 스미토모임업 주식회사, POLUS-TEC 주식회사, 미쓰이홈컴포넌트 주식회사 등을 들 수 있으며, 지금까지 주택 시장에서 전개해 온 노하우를 활용해 비주택 시장에 전개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3. 장래 전망

2020 년도 일본국내 비주택 목재 시장규모는 면적 기준으로 480 만㎡(2016 년도 대비 113.3%), 공사비용 예정금액 기준으로 7,953 억엔(동118.7%)을 예측한다. 2018 년도부터 2019 년도는 소비세 10% 재인상 전 선수요와 그 후의 수요 반동감소를 상정하고 있다.
  향후도 직공 부족에 의한 노무비용의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평방미터 단가는 상승기조로 추이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관련 시설의 착공이 진행되어 올림픽 특수수요가 경기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개최년인 2020년도 이후는 공사비용 상승으로 연기되었던 민간분야의 안건수요가 높아지는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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