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스마트미터시장, 미터기 - 인프라계 미터 시장의 현상과 전망_전력·가스·수도 미터의 스마트화 포텐셜 요약보고서 / 야노경제연구소

<Concise Report> 인프라계 미터 시장의 현상과 전망_전력·가스·수도 미터의 스마트화 포텐셜(일본어판)
자료코드: R56200501 / 2015년 02월 13 발행/ A4 51 / PDF로만 제공


【조사요령】
(1) 조사취지: 미터의 스마트화는 전력부문이 선행하며2024년까지 거의 전수를 스마트 미터화할 계획으로, 그 수량은 8,000만대에 달한다. 가스미터는 넓은 의미의 「스마트화」는 1990년대에 실현되었지만, 한층 더 보안성을 높인 좁은 의미의 스마트화를 실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수도는 일부 전자화가 실현되고 있지만, 그 「상품」이나 「사업」의 성격상 전력과 가스에 비해 스마트화의 필연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전력 부문에서의 스마트화가 진행됨에 따라, 가스가 편승해 수도도 스마트화되기 쉬운 환경이 갖추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것으로 IT를 구사한 서비스업태 등 신규 비즈니스가 창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 조사기간: 전력분야 2014년 11~12월/ 가스·수도분야 2014년 8~9월
(3) 조사방법: 연구원의 직접 면담·전화·E-Mail·웹·문헌조사를 병용.
(4) 기획·제작: 콘텐츠 이노베이션 그룹


1. 인프라계 미터 시장의 현상과 전망
■전력·가스·수도 미터의 스마트화 포텐셜
  분야와 계층에 따라 온도차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터의 스마트화 진행
■(도표) 전력·가스·수도 분야에서의 스마트 미터 정의
■(표) 전력·가스·수도 분야에서의 스마트 미터 수요 동향
 (2014년 이후는 예측) 국제 경쟁입찰로 해외 메이커도 거론
■참여 장벽은 높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본국내 메이커에 대한 위협도
■스마트 미터라는 신규 시장 창출로 다양한 분야에 파급효과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액정 디스플레이는 해외메이커가 따라잡을 수 없는 품질
■「전력소매완전자유화 및 발·송전 분리」, 「가스소매자유화 및 도관부문 분리」의 영향


2. 전력량계 시장의 현상과 전망
■스마트화는 일본국내에서 약 8000만대 이상의 포텐셜
  국제 경쟁입찰로 “미터 주요 메이커”를 끌어들인 경쟁에
  전력 각 사는 2024년까지 거의 전수를 스마트화할 계획
■(도표) 전력량계 방식별 주요 디바이스의 역할과 방법
■일본국내 시장은 엄격한 품질과 딜리버리가 높은 참여 장벽
  가격에 따라 해외제품의 채용도 시야에 둔 전력회사
■저압 기계식 계기는 리사이클품이3/4를 차지, 2016년경에는 신품 생산 중단에
■(도표) 저압·기계식(신품)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그림) 전력량계의 서플라이 체인
■저압 전자식 계기는 All전기화 주택 붐이 수요를 견인하지만, 스마트 미터의 출현으로 역할은 종료
■(도표) 저압·전자식(신품)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고압 전자식 계기는 전력회사로부터 타전력· 신전력으로 전환되어도, 전력회사에서 계량을 실시
■(도표) 고압·전자식(신품)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전력량계의 스마트화 목적과 포인트, 전개 계획(도쿄전력을 예로)
■(도표) 도쿄전력에서의 기존형 계기(기계식)와 스마트 미터의 비교
■(도표) 도쿄전력에서의 스마트 미터의 입찰과 낙찰 상황
■도쿄전력 사양과 간사이전력 사양은 계기의 구조가 큰 차이
■(도표) 스마트 미터(가정용)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입찰이 도입됨에 따라 미터 메이커의 코스트 경쟁력 강화는 필수
■(도표) 전력량계(합계·신품만)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도표) 참여기업 동향
■전력량계의 스마트화 진전이야말로 장래 가스, 수도와의 연계를 촉진할 가능성을 높인다
■전력소매전면자유화 및 발·송전 분리로 복잡화되는 채널, 미터는 누구의 것인가
■(표) 전력 각 사의 스마트 미터 연도별 도입 수량 추정
■(표) 전력량계의 수요 대수 추이·예측
■(그림) 전력량계의 수요 대수 추이·예측


3. 가스 미터 시장의 현상과 전망
■가스 미터는 10년 간격 교환이 의무로 수요 발생도 10년 사이클
  연간 평균 수요량은 도시가스용 290만개, LP가스용 240만개
■(도표) 가스 미터의 종류별 수요량 추이와 예측
■(도표) 가스 미터의 판매량·금액 추이와 예측
■계량법, 규제, 투명한 코스트로 기존 타입의 막식 미터로는 수익없음
■(표) 가스 미터의 방식별 주요 디바이스의 역할과 방법
■일본국내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축소 추세, 해외 전개가 열쇠
■가스 미터의 부품으로서는 표시부의 디지털화(액정)에 포텐셜도
「액정이 사라져 버리는」것에 대한 불안감 큼
■(그림) 도시가스 미터의 서플라이 체인
■가스 업계에서 넓은 의미의 「스마트화」는 약 20년 전에 실현 
  좁은 의미의 「스마트화」에서는 전자식(초음파식)에 대한 관심 상승
■(도표) 가스 미터의 방식별 수요예측
■가스 분야에서의 「스마트화」 전망
■(도표) 도시가스 미터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도표) LP가스 미터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표) 참여기업 동향


4. 수도 미터 시장의 현상과 전망
■스마트화는 「계속 기술적 검증을 진행시킨다」
  미터 단품은 이익없는 사업, 기술력을 배경으로 한 솔루션이 관건
  일본 국내용 수도 미터의 수요는 연도별로 큰 변동은 없지만,
  도호쿠 부흥과 올림픽 수요, 디지털화에 따른 단가 향상이 기대
■(도표) 수도 미터의 판매량·금액 추이
■(그림) 수도 미터의 서플라이 체인
■(도표) 수도 미터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합계)
■(도표) 수도 미터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신품)
■(도표) 수도 미터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리사이클품)
■(표) 수도 미터 참여기업 동향
■완전 입찰로 미터 메이커는 채산성 최저
  아이치시계전기와 아즈빌킴몬, 톱 2개사의 해외 전략 나뉨
■일본국내에서의 해외품 채용 실적은 없음,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트면에서의 위협도
■전자화에는 포텐셜있지만, 스마트화의 필요성에는 과제
■(표) 수도 미터의 방식별 주요 디바이스의 역할과 방법
■(그림) 도쿄도 수도국의 자동 검침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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