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전력량계 시장, 스마트미터기, 전력미터기 - 전력량계 시장의 현상과 전망 요약보고서 / 야노경제연구소

<Concise Report> 전력량계 시장의 현상과 전망 (일본어판)
자료코드: R56200301 / 2015년 02월 13 발행/ A4 21 / PDF로만 제공


스마트화는 일본국내에서 약 8,000만대의 포텐셜
국제 경쟁입찰로 “미터기 주요 메이커”를 끌어들인 경쟁에 돌입


【조사요령】
(1) 조사취지: 전력회사들은 2024년까지 거의 전수를 스마트 미터화할 계획으로, 그 수량은 약 8,000만대에 달한다. 채용은 입찰방식으로 이루어져, 지금까지는 어떤 의미에서 「무풍상태」였던 일본국내 경쟁이 세계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기계식 전력량계 등 기존 전력량계의 현황을 포함해 시장동향을 파악, 스마트화의 전망과 과제, 2020년까지의 시장 예측을 실시했다.
(2) 조사기간: 2014년 11~12월
(3) 조사방법: 연구원의 직접 면담·전화·E-Mail·웹·문헌조사를 병용.
(4) 기획·제작: 콘텐츠 이노베이션 그룹


【목차】
■전력회사들은 2024년까지 거의 전수를 스마트화할 계획
■(도표) 전력량계의 방식별 주요 디바이스의 역할과 방법
■일본국내 시장은 엄격한 품질과 딜리버리가 높은 참여 장벽도
  가격에 따라 해외제품의 채용도 시야에 둔 전력회사
■저압 기계식 계기는 리사이클품이3/4를 차지, 2016년경에는 신품 생산 중단에
■(도표) 저압·기계식(신품)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그림) 전력량계의 서플라이 체인
■저압 전자식 계기는 All전기화 주택 붐이 수요를 견인하지만, 스마트 미터의 출현으로 역할은 종료
■(도표) 저압·전자식(신품)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고압 전자식 계기는 전력회사로부터 타전력· 신전력으로 전환되어도, 전력회사에서 계량을 실시
■(도표) 고압·전자식(신품)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전력량계의 스마트화 목적과 포인트, 전개 계획(도쿄전력을 예로)
■(도표) 도쿄전력에서의 기존형 계기(기계식)와 스마트 미터의 비교
■(도표) 도쿄전력에서의 스마트 미터의 입찰과 낙찰 상황
■도쿄전력 사양과 간사이전력 사양은 계기의 구조가 큰 차이
■(도표) 스마트 미터(가정용)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입찰이 도입됨에 따라 미터 메이커의 코스트 경쟁력 강화는 필수
■(도표) 전력량계(합계·신품만) 메이커의 판매량·점유율 추이
■(도표) 참여기업 동향
■전력량계의 스마트화 진전이야말로 장래 가스, 수도와의 연계를 촉진할 가능성을 높인다
■전력소매전면자유화 및 발·송전 분리로 복잡화되는 채널, 미터는 누구의 것인가
■(표) 전력 각 사의 스마트 미터 연도별 도입 수량 추정
■(표) 전력량계의 수요 대수 추이·예측
■(그림) 전력량계의 수요 대수 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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