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택 리뉴얼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비주택 개보수ㆍ리뉴얼 시장의 전망과 전략(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30일
체 재: A4판 210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1월~3월
2. 조사대상: 비주택 리뉴얼 관련 사업자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 취재, 일부 서면 및 전화로 보충 조사와 문헌조사 병행
<비주택 리뉴얼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말하는 비주택 리뉴얼 시장은 ‘기존 비주택 건축물에 시행되는 공사’ 시장으로 정의한다. 따라서 물리적 열화·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유지’ 공사와 물리적 열화(진부화)의 보수, 개선(수익적 지출), 기능·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밸류업’(자본적 지출) 등 모든 공사를 ‘비주택 리뉴얼 시장’에 포함한다.
대상이 되는 비주택 건축물은 사무실, 상업시설·점포, 공장, 창고 등 ‘주거전용 주택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다. 또한, 대상 공사는 증축 공사, 내진 보강, 방수 보수, 공조설비 개보수, 내부 인테리어 개보수 등 모든 공사를 포함한다.
본 조사에서 비주택 리뉴얼 시장은 국토교통부의 ‘건설공사시공통계조사’를 근거로 추정·예측한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서비스>
오피스 빌딩, 점포·상업시설, 공장, 학교, 숙박시설 등
◆ 2024년도 비주택 리뉴얼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2.8% 증가한 11조 5,900억 엔
~기존 스톡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비주택 리뉴얼 시장은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
비주택 리뉴얼 시장규모 추이와 전망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2016~2023년도는 국토교통성 「건설공사시공통계조사」에서 인용
주2. 2024년도, 2025년도는 국토교통성 「건설공사시공통계조사」를 바탕으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추정
주3. 2025년도는 예측치
주4. 원도급 완성공사액 기준
1. 시장 개요
2024년도 비주택 리뉴얼 시장규모(원도급 완성공사액 기준)는 전년더 대비 2.8% 증가한 11조 5,900억 엔으로 추정되었다(국토교통부 ‘건설공사시공통계조사’를 기반으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추정).
시장 확대의 배경은 건설 자재와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인한 건설비 증가이다. 이로 인해 건물 소유주의 건설 투자 방침이 ‘신축’에서 ‘기존 스톡 활용’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건물의 리뉴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버블경제 시기에 대량 공급된 건축물이 리뉴얼 시기를 맞이함에 따라, 부동산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 고부가가치 리뉴얼이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밸류업형’ 리뉴얼로 전환
현재 비주택 리뉴얼 시장에서는 ‘고부가가치화(밸류업)’를 목표로 하는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 배경은 부동산 소유주와 입주자에게 리뉴얼 목적이 기존의 노후화에 대한 ‘사후 보전’에서 경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건물의 ZEB(넷 제로 에너지 빌딩) 전환 개보수와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BCP(사업 연속성 계획) 대비 강화는 물론, 인재 확보와 직원 참여도 향상을 목표로 한 사무실 공간 리뉴얼 등을 통해 공간의 쾌적성과 부동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리뉴얼로 발전하고 있다.
3. 장래 전망
2025년도 비주택 리뉴얼 시장규모(원도급 완성공사액 기준)는 전년도 대비 2.1% 증가한 약 11.8조 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 ‘건설공사시공통계조사’를 근거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추정).
왕성한 수요가 기대되는 한편, 시공 현장의 인력 부족, 건자재·설비 등의 고품질화로 인한 리뉴얼 빈도 감소,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 보류 등이 시장 확대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건설비 상승을 배경으로 건물 소유주의 건설투자 방침이 ‘신축’에서 ‘기존 스톡 활용’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리뉴얼 수요가 활발해지고 있는 점, 버블시기에 건설된 건축물이 리뉴얼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점, 탈탄소화 기여와 직원 참여도 향상을 목표로 한 고부가가치 리뉴얼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이 비주택 리뉴얼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