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화요일

차량용 카메라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차량용 카메라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차량용 카메라 최신동향 및 시장전망(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2월 27일

체 재: A4판 144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0월 ~ 2026년 2월

2. 조사대상: 자동차 메이커, 1차부품 메이커, 반도체 메이커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대면 취재(온라인 포함), 전화 인터뷰 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차량용 카메라 정의>

본 요약에서 말하는 차량용 카메라란, 자동차에 탑재되어 차량 외부와 실내의 환경·상황을 촬영하고, 인식·판단용 데이터를 얻는 이미지 센서 및 카메라 모듈을 의미한다. 주로 첨단 운전지원 시스템(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ADAS)과 자율주행(Automated Driving: AD)의 구현을 위해 활용되며, 차량의 전방 감시, 주변 감시(서라운드 뷰), 후방 확인(리어 뷰), 차량내부 운전자 상태 감시(Driver Monitoring System: DMS), 차량내부 감시(Occupant Monitoring System: OMS) 등 다양한 용도를 담당한다.

최근에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의 발전에 따라 차량 기능이 소프트웨어에 의해 지속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차량 내 카메라는 ‘차량의 눈’으로 외부와 내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핵심 센서로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인식처리와 엔드투엔드(E2E)형 ADAS/AD 및 APA(Auto Parking Assist)에서는 카메라 영상 데이터가 소프트웨어 가치를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어, 자동차 메이커들은 중요한 센서 디바이스로서 고성능화(카메라 고화소화, 시야각 확대, 감지거리 확대 등)와 차세대 제품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서비스>

차량용 카메라, 차량용 카메라용 CIS(CMOS 이미지 센서)

◆ ADAS의 고도화와 센서 집중제어가 진전되는 가운데, 2035년 차량용 카메라 전세계 탑재 수는 9억 907만 대가 될 것으로 예측

차량용 카메라 세계시장 규모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신차 차량용 카메라 탑재 수량 기준

주2. 2025년은 예상치, 2028년 이후는 예측치

주3. 카메라 평균 탑재수량: 차량용 카메라 세계시장 규모(탑재수량)을 새 차 판매 대수로 나누어 산출

1. 시장 걔황

2025년 차량용 카메라의 세계시장 규모는 2억 3,550만 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을 이끄는 것은 첨단 운전지원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이며, NOA(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 등 고도화된 레벨 2 운전지원 기능에서 카메라의 고화소화와 차량의 360도 주변감지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20년대 후반부터는 자동 주차지원(Auto Parking Assist:APA), 운전자 감시시스템(DFS), 승객 감시시스템(OMS) 등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최대 시장이며, 2024년부터 여러 대의 카메라를 탑재한 NOA(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 도입이 중급 클래스까지 확대돼 차량 1대당 카메라 탑재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고화소·멀티카메라화와 안전규제 대응이 진전되는 차량용 카메라

중국에서는 하이엔드 BEV를 중심으로 ADAS 차별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도시부 도로(중앙분리대와 보도가 정비된 도로 환경)에 대응하는 NOA와 자동주차 지원(APA) 기능 적용이 중급 클래스에도 확대되고 있어, 전면에 8MP 고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차종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기능별로 ECU(전자제어 유닛)를 통합하는 도메인형 E/E 아키텍처(전기·전자 아키텍처)의 보급으로 센서의 집중제어가 진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면뿐만 아니라 측면과 후면에도 카메라를 배치하고, 여러 대의 카메라를 결합한 ‘멀티카메라 구성’을 채택하는 차종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에서는 유럽연합의 도로안전규정(GSR2)에 따라 주의산만·졸음감지 기능을 의무화하고, Euro NCAP(유럽 신차 안전 평가)에서 DMS 평가를 도입한 것을 배경으로 카메라 기반 차량내부 감시시스템의 채택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더불어 하이엔드 부문에서는 OMS 탑재가 진행되고 있어, 차량 실내용 카메라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2029년에 시행될 FMVSS 127(연방자동차안전기준)의 적용을 앞두고, 자동차 메이커들이 야간 보행자를 위한 자동 긴급제동(Pedestrian Automated Emergency Braking: PAEB) 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ADAS 카메라의 고성능화(고화소화 및 시야각 확대)가 진전될 전망이다.

3. 장래 전망

2035년 차량용 카메라의 세계시장 규모는 9억 973만 개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성장 요인으로는 중국과 미국, 유럽, 일본에서도 도메인형 E/E 아키텍처 적용 차종이 늘어나고, 고도 운전지원기능(NOA와 APA)을 설정하는 차종이 증가한 점이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전면은 물론 측면과 후면까지 포함한 360도 주변감지 센서 구성이 확대되어, ADAS용 카메라 탑재 개수가 최대 11개에 이르게 된다. 또한 2030년 이후에도 각국의 안전 규제 강화가 지속될 것이므로, 운전자의 시선 이탈이나 졸음 등 주의 상태를 감시하는 것이 안전기능을 보완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운전자 감시 시스템용 차량 실내 카메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계속해서 최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35년에는 차량 1대당 평균 카메라 탑재 수가 1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유럽과 미국이 뒤를 잇고, ASEAN 및 인도 등 신흥국 시장에서도 ADAS용 전면 카메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전 세계 차량 1대당 평균 탑재 수는 8.3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각국의 안전규제 대응에 더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과 자율주행의 본격적인 실용화를 예상하여 차량용 카메라 시장은 ‘탑재 수 증가’와 ‘고성능화’ 양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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