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화요일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년판 의료용 화상 시스템(PACS)ㆍ관련 기기 시장의 전망과 전략(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27일

체 재: A4판 347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1월~3월

2. 조사대상: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기기의 일본 메이커 및 수입 제품 총 판매원

3. 조사방법: 참여기업에 대한 취재(온라인·이메일 포함)를 중심으로 공개정보 분석 등을 병행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시장은 Radiology PACS(Picture Archive and Communication Systems), Cardiology PACS, 3D 워크스테이션, 방사선 정보시스템(RIS: Radiology Information System)·치료 RIS, 검상 시스템(Quality Assurance System), 선량관리 시스템(Dose Management System)을 대상으로 산출하였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서비스>

Radiology PACS, Cardiology PACS, 3D 워크스테이션, 방사선 정보시스템(RIS)·치료 RIS, 검상 시스템, 선량관리 시스템 등

◆ 2024년도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2.9% 감소한 581억 1,000만 엔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일본 시장규모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Radiology PACS, Cardiology PACS, 3D 워크스테이션, 방사선 정보시스템(RIS)·치료 RIS, 검상 시스템, 선량관리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여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주2. 2025년도 이후는 예측치

1. 사장 개요

본 조사에서는 주로 병원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중 Radiology PACS(Picture Archive and Communication Systems), Cardiology PACS, 3D 워크스테이션, 방사선 정보시스템(RIS: Radiology Information System)·치료 RIS, 검상 시스템(Quality Assurance System), 선량관리 시스템(Dose Management System)을 대상으로 시장규모를 산출하였다.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의 중심인 Radiology PACS는 신규 도입에서 교체 중심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RIS·치료 RIS 및 검상 시스템 등 PACS 주변 시스템도 이미 보급이 진행돼 교체 중심 시장이 형성돼 있어, PACS 관련 시장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도에 선량 기록·관리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급격히 확대된 선량관리 시스템 시장도 2020년도를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 추세이다. 2026년도 후반 이후에는 의무화 전후에 설치된 시스템의 교체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시장 상황 속에서 2024년도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일본시장 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도 대비 2.9% 감소한 581억 1,000만 엔으로 추정된다. 2020년도부터는 코로나 사태의 영향과 그 반동 등으로 증감이 반복되어 왔으나, 그런 영향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2. 주목 토픽

진단 지원 AI 시스템이 보급 전망

진단 지원 AI 시스템 시장은 최근 도입초기 단계를 넘어서고 있으며, 대규모 병원과 일부 건강검진 사업자를 중심으로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시장 전체는 아직 본격적인 보급 단계에 이르지 못했으며, 현재는 도입 건수 확대보다 안전 관리·정밀도 관리·교육 체계와 같은 운영 기반 정비가 우선시되는 단계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지원하는 형태로, 정책 측면에서는 의료 데이터베이스 정비와 진료 데이터 활용 촉진, 도입 지원책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생성 AI를 포함한 첨단기술 대응으로서 국산 LLM(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 및 가이드라인 정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PMDA(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에서도 심사·운용의 신속화를 위한 제도 정비가 추진되고 있다.

수요 측면을 보면, 의사의 근무 형태 개혁과 화상 진단 건수·정보량 증가를 배경으로, 판독 부담 경감과 우선순위 지정 역할을 맡는 AI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업무부담 경감과 진단 정확도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연구도 점차 축적되고 있으며, 도입의 합리성을 높이는 근거 자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도입 확대에는 여전히 여러 제약이 존재한다. 진료보상의 평가는 제한적이며, 특히 중소병원이나 클리닉에서는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도입 판단이 신중해지기 쉽다. 또한, 신청·심사 절차가 장기화되는 것도 제품 출시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여, 시장 형성을 완만하게 만들고 있다.

3. 향후 전망

2025년도 이후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일본 시장규모는 코로나 사태 이후 변동이 적어져 약 590억 엔 수준에서 보합세로 추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시장이 교체 중심의 시장으로 신규 수요 확보에 따른 점유율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서, 최근에는 업계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한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납입 가격에 전가하기가 어려워 이익률 측면에서 한층 더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사업 통합이나 철수 움직임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벤더의 대부분은 진단 지원 AI 시스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진단 지원 AI 시스템 관련 서비스가 의료용 화상 관련 시스템 벤더들의 세력 구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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