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양광 발전 설비 리파워링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40년의 재생가능 에너지 마켓 ~리파워링/리플레이스편(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30일
체 재: A4판 159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1월~3월
2. 조사대상: 발전 사업자, EPC 사업자, O&M 사업자, 주변기기를 포함한 설비 메이커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대면 취재(온라인 포함), 전화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일본 태양광 발전 설비 리파워링 정의>
일본 태양광 발전 설비 리파워링이란, 주거용을 포함한 기존 태양광 발전 설비에 대해 주요기기 교체, 추가 도입 또는 구성 변경 등을 실시하여 발전 성능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개보수를 의미한다.
일본 태양광 발전 리파워링에 의한 증가 발전량이란, 매년 새로 시행된 리파워링을 통해 해당 연도에 증가하는 연간 발전량을 의미한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서비스>
PCS 교체, PCS 구성 변경, 옵티마이저 도입, 태양전지 모듈 교체, 태양전지 모듈 교체·양면화·반사재 도입, 태양전지 모듈 증설
◆ 일본 태양광 발전 설비 리파워링에 따른 증가 발전량은 2033년도에 253백만 kWh에 이를 것으로 예측
~FIT제도에서 조달기간 종료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발전소 집약이 진전되어 리파워링 시행 확대를 촉진~
일본 태양광 발전 설비 리파워링에 따른 증가 발전량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1. 일본 태양광발전 리파워링에 따른 증가 발전량 기준
주2. 2025년도는 예상치, 2026년도 이후는 예측치
1. 시장 개황
2025년도 일본 태양광 발전 설비 리파워링에 따른 증가 발전량은 145백만 kWh로 전망된다. 2012년도에 시작된 FIT(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계기로, 일본에서는 태양광 발전 설비가 대량으로 도입되었다. 최근 이러한 설비를 구성하는 PCS(파워컨디셔너) 등 기기는 교체가 검토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설비의 성능 유지·개선을 목표로 한 리파워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파워링의 주요 방법으로는 PCS 교체 외에도 태양전지 모듈 교체 등이 있다.
자원에너지청의 ‘제7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는 2040년도를 목표로 태양광 발전 도입 확대 방향이 제시되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더불어 리파워링을 통해 기존 설비의 발전량을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가동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주목 토픽
PCS 교체
2012년도에 FIT 제도를 도입한 지 10년 이상이 지났으며, FIT 제도 초기에 도입된 설비군을 대상으로 하는 PCS 교체 수요가 증가 추세이다. PCS는 태양전지 모듈이 발생시킨 직류 전력을 교류 전력으로 변환하는 장치이며, 상용 시스템과의 연계 운전에 필요한 보호·제어 기능도 수행한다. 일반적인 내구 연한은 10~15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PCS는 고장 시 복구에 몇 달이 걸릴 수 있다. FIT 제도를 활용한 전력 판매 사업자에게는 그 기간 동안의 전력 판매 수입 손실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사업용 태양광 발전 사업에서는 PCS의 내구성을 고려해 FIT 제도 조달기간 중반에 해당하는 약 10년 정도의 가동을 목표로, 예기치 않은 정지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교체를 검토·시행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3. 장래 전망
일본 태양광 발전 설비의 리파워링에 따른 증가 발전량은 2033년도에 253백만 kWh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그 후 일시적으로 감소할 전망이지만, 2030년대 후반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해 2040년도에는 235백만 kWh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
자원에너지청이 발표한 ‘재생가능 에너지의 주력 전원화에 관하여’(2026년 2월) 자료에 따르면, FIT·FIP(피드 인 프리미엄) 제도 하에 2012~2016년도에 도입된 사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는 약 2,900만 kW, 약 46만 건에 달한다. 이는 2032~2036년도에 조달 기간·교부 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이 집약되면서 설비 교체와 발전량 향상을 위한 투자가 촉진되어 리파워링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측면에서는 기존 태양광발전 설비의 집약과 장기 안정운영을 담당할 주체를 인증하는 ‘장기 안정 적격 태양광발전 사업자’ 제도가 신설되어, 2025년 4월부터 인증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이 제도는 기존 태양광 발전 설비의 사업 집약과 재투자·리파워링을 촉진하는 제도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또한, FIT 제도 초기 도입 시 설비군이 25년 이상 경과한 2030년대 후반 이후에는 패널 교체 수요가 점차 증가해 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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