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에스테틱 숍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에스테틱 숍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에스테틱 숍 마케팅 총람(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1월 30일

체 재: A4판 425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1월 ~ 2026년 1월

2. 조사대상: 에스테틱 숍 및 에스테틱 숍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 취재(온라인 포함), 전화 취재 및 문헌조사 병행

<에스테틱 숍 시장 정의>

에스테틱 숍이란, 사람의 피부를 깔끔하게 또는 아름답게 하는 시술 및 몸매를 가꾸거나 체중을 줄이기 위한 시술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피부미용 관리자가 손기술, 화장품, 기기를 사용해 시술하는 숍을 말한다.

본 조사의 에스테틱 숍 시장에는 일본 내 점포형 에스테틱 숍이 제공하는 시술(페이셜, 슬리밍·보디, 제모, 기타, 남성 에스테틱)과 관련 제품 판매·기타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셀프 에스테틱, 방문 에스테틱, 이미용 에스테틱, 메디컬 에스테틱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서비스>

시술시장(페이셜, 슬리밍/보디, 제모, 기타, 남성용 에스테틱) 및 제품 판매/기타 서비스시장

◆ 2025년도 에스테틱 숍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92.1%인 2,797억 엔으로 전망

~제모 숍 운영 기업에서 발생한 분쟁 확대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다른 시장에도 영향~

에스테틱 숍 일본시장 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5년도는 예상치, 2026년도는 예측치

주3. 에스테틱 숍 시장에는 일본 내 점포형 에스테틱 숍이 제공하는 시술(페이셜, 슬리밍·보디, 제모, 남성 에스테틱)과 관련 제품 판매·기타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셀프 에스테틱, 방문 에스테틱, 이미용 에스테틱, 메디컬 에스테틱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1. 시장 개황

2025년도 에스테틱 숍 일본 시장규모는 2,797억엔(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92.1%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이후 지속된 역성장 흐름이 6기 연속되며, 그 감소 폭은 한 단계 더 확대되었다.

분야별 시장을 살펴보면,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대상 시술(페이셜, 슬리밍·보디, 제모, 기타 합계) 시장이 1,688억엔(전년도 대비 88.2%)으로 크게 후퇴했으며, 제모 시장에서 기업들의 대규모 점포 폐쇄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남성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주목받는 남성 에스테틱 시장은 2024년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다만 남성 에스테틱에서도 제모 숍의 성장세는 둔화되었으며, 페이셜과 슬리밍 분야가 시장을 지탱한 상황이다.

2. 주목 토픽

회차별 결제 도입 및 게시를 통한 시장 회복 기여

제모에 특화된 에스테틱 숍뿐만 아니라 의료 제모 클리닉의 증가와 경영·운영과 관련된 분쟁이 발생하면서, 한 번 시술할 때마다 결제하는 회차별 결제를 도입하고, 비용을 사이트에 알기 쉽게 표시하는 숍과 클리닉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회차별 결제는 일괄 선결제보다 비용이 더 높은 경우가 많다. 한편 이용자 입장에서는 계약 시 시술료를 일시불로 선결제한 뒤 점포가 폐쇄되면서, 지불한 금액의 환불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방식이 일정 부분 개선책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결제 선택지를 소비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업계에 대한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3. 장래 전망

2026년도 에스테틱 숍 일본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0.2%인 2,803억 엔으로 예측

2026년도 이후 에스테틱 숍 일본 시장 예측에 있어서는 2025년 3월 발생한 제모 숍 운영 관련 분쟁으로 인한 대규모 점포 폐쇄라는 위기적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권을 둘러싼 분쟁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번 사안이 업계와 이용자에게 미친 영향이 크며, 그에 따른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에는 동종 업계 기업들에 의한 구제책이 마련되고 있으며, 회차별 결제의 도입 및 관련 안내도 이전보다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악화된 업계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다시금 안정적인 경영과 기업 운영이 요구되고 있으며, 시장의 유지·존속을 위한 움직임이 또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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