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0일 화요일

주택설비, 건재 - 2021년판 주택산업백서(일본어판)/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21년판 주택산업백서(일본어판)

(일본어목차)2021年版 住宅産業白書


자료코드: C63104400 / A4 795p / 2021. 07. 30


◆조사개요

조사목적: 본서에서 주택, 건재·설비시장의 조사를 실시하고 주택, 건재·설비시장을 분석함으로써 경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1)각 주택, 건재·설비 시장규모

(2)각 주택, 건재·설비시장 참가기업별 점유율

(3)각 주택, 건재·설비시장 기업별 동향

(4)각 주택, 건재·설비시장 전망과 과제

(5)각 주택, 건재·설비시장의 장래 시장규모 예측

조사대상: 본서에서는 아래 시장을 조사대상으로 했다.

(1)주택시장 (2)목질계 건재시장 (3)요업계 건재시장

(4)금속계 건재시장 (5)플라스틱계 건재시장 (6)단열재 시장

(7)주택설비기기 시장 (8)인테리어시장 (9)익스티어리어시장

조사대상 지역: 일본

조사대상 기업 수(보고서 내 게재기업 수): 주택시장 20사, 목질계 건재시장 7사, 요업계 건재시장 18사, 금속계 건재시장 16사, 플라스틱계 건재시장 22사, 단열재 시장 7사, 주택설비기기 시장 58사, 인테리어시장 24사, 익스티어리어시장 17사, 합계 189사

조사방법: (1)연구원이 직접 면접취재 (2)우편 앙케트조사 (3)문헌조사 기타 데이터 수집

조사기간: 2021년 4월~2021년 7월


◆자료 포인트

•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3% 전망, 본격회복은 22년도 이후

•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종료 후 및 백신접종 후에 신축수요가 증가.

• 우드쇼크의 장기화에 따른 가격급등과 공기 지연이 신축회복에 영향.

• 그린주택 포인트 효과로 리모델링 공사가 견조.

• 탈 탄소사회를 위한 25년도 에너지절약기준 적합 의무화에 대한 대응이 다가온다.

• 2020년판과의 차이

· 취재·앙케트 등에 의하여 최신 데이터(2020년(도)실적)을 게재.

· 각 건재·주택설비기기 분야를 2022년(도)까지 대담하게 예측


◆리서치 내용


제Ⅰ편 총론

특집 2021년 주택·건재 주목동향

(1)코로나사회에서 주택건재업계에 미치는 영향

(2)건재·주택설비기기 총 시장규모

(3)주요 건재 시장규모

(4)주요 주택설비기기 시장규모

(5)건재시장의 제품 트렌드

(6)2021년 7~9월 전망


제1장 주택시장의 실태와 전망

(1)주택시장의 실태와 전망

(2)이용관계별 동향

(3)공법별 동향


제Ⅱ편 주택공급편


제2장 주택시장

(1)조립주택

(2)목조주택

(3)투바이포 주택

(4)맨션

(5)디벨로퍼

(6)임대주택

(7)부동산 유통

(8)주택 리모델링 시장


제Ⅲ편 목재·건재편


제3장 목질계 건재

(1)복합 플로어링

(2)목질보드


제4장 요업계 건재

(1)글라스

(2)석고보드

(3)요업계 사이딩

(4)ALC

(5)타일

(6)점토기와

(7)시멘트계 기와


제5장 금속계 건재

(1)알루미늄 새시

(2)셔터

(3)금속 사이딩

(4)현관문


제6장 플라스틱계 건재

(1)염화비닐계 바닥재

(2)건재 다다미(화학 다다미)

(3)수지 새시


제7장 단열재

(1)글라스울

(2)록울


제Ⅳ편 설비기기편


제8장 주택설비기기

(1)시스템키친·싱크대

(2)세면 화장대

(3)시스템욕조·단일욕조

(4)비데

(5)가정용 급탕기

(6)주방기기

(7)주택용 바닥난방시스템

(8)주택용 태양광발전시스템

(9)가정용 축전시스템

(10)홈 엘리베이터

(11)식기건조기

(12)욕실난방건조기

(13)방범·방재기기

(14)목질주기


제9장 인테리어

(1) 벽지

(2) 융단·카펫

(3) 커튼

(4) 블라인드·스크린

(5) 조명


제10장 익스테리어

(1) 대문·펜스

(2) 발코니·테라스

(3) 카포토

(4) 철제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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