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일 일요일

폴리프로필렌, 일본폴리프로필렌 - 2021년판 폴리프로필렌 시장의 철저 분석/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21년판 폴리프로필렌 시장의 철저 분석(일본어판)

(일본어목차)2021年版 ポリプロピレン市場の徹底分析


자료코드: C63107700 / A4 143p / 2021. 07. 30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폴리프로필렌 메이커의 현재 동향과 향후의 사업 시책을 철저히 조사하는 동시에 폴리프로필렌의 수요분야별 등의 수요 동향을 밝힌다.


◆조사개요

조사목적: 일본 국내 폴리프로필렌 메이커의 현재 동향과 향후 사업 시책을 철저히 조사하는 동시에 용도별 수요 동향과 생산설비 동향 등을 밝힌다.

조사대상: 폴리프로필렌

조사방법: 전문 조사원에 의한 직접면접취재를 베이스로 문헌조사를 병용

조사기간: 2021년 4월~2021년 7월


◆자료 포인트

• 바이오매스화와 리사이클 대응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 자동차, 식품 등 다가올 요청에 대한 준비를 기다리지 않는다!

• 자동차 메이커로부터 2025~2030년의 재료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

·미쓰이화학이 일본 최초로 바이오매스 나프타의 활용과 바이오PP의 사업화를 추진

·머티어리얼 리사이클은 미쓰이화학, 미쓰비시화학, 스미토모화학이 착수

 ·스미토모화학은 폐자동차 부품에서의 접근법을 검토

 ·수지 메이커만이 가능한 노하우를 살려 수평 리사이클의 실현을!

  ·미쓰비시케미컬·ENEOS의 케미컬 리사이클이 2023년 시작

 '리사이클이 곧 가치' 세대를 겨냥한 최종제품의 가격전략도 중요

  ·사출(자동차): GFPP와 발포기술을 구사하여 전동화가 진행되는 차체 경량화를 추진

  ·OPP: 환경문제에서 필름의 리사이클성과 식품손실 절감에 대한 대응이 개발 테마

  ·CPP: LIB용 래미네이트 포장재와 레토르트 패키지용 성장이 기대

  ·압출: 2020년은 편의점용 PPF 용기 침체, 2021년은 2019년 수준을 전망

  ·섬유: 2020년은 코로나 대책으로 마스크가 호조, 2021년은 안정될 전망


리서치 내용


조사결과 포인트


제1장 폴리프로필렌 시장의 전망


녹색성장전략과 플라스틱자원순환촉진법 등 플라스틱 업계가 변혁기에 돌입

다우케미칼은 C8L-LDPE 「ELITE™」로 바이오매스 그레이드를 전개

일본에서는 미쓰이화학이 처음으로 바이오매스 나프타 활용 및 바이오PP의 사업화를 추진

수지 메이커만이 할 수 있는 머티리얼 리사이클로 수평 리사이클의 실현을!

반복 리사이클을 가능하게 하는 그레이드 개발도 과제

  (표) 화학분야 대기업의 리사이클 대응 현황

미쓰비시케미칼·ENEOS의 케미칼 리사이클이 2023년 시작

'리사이클이 곧 가치'라는 세대를 타깃으로 한 최종제품의 가격 전략도 중요

바이오매스화·리사이클에서는 원료의 안정 조달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테마

  (표) PP메이커 및 모회사의 바이오매스화·리사이클에 대한 대응 상황


제2장 폴리프로필렌 시장의 동향


[1] 각 사의 생산체제

    일본 PP 메이커는 고부가가치품의 생산효율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S&B 추진

    2024년에는 프라임폴리머·기상법 20만t 라인이 본가동

    (그림) 일본 PP 생산능력 추이

    수요 회복과 S&B 진전으로 2021년 이후 일본의 PP 가동률은 90%를 넘어설 전망

    (그림·표) 일본 PP 시장 가동률 추이

    (표) PP 메이커 생산능력 및 점유율

    (표) PP 메이커의 플랜트 체제(2021년 7월 기준)

    (그림·표) PP 메이커의 생산능력 추이

[2] 수요분야별 동향과 전망

  1. 총 출하량

    2021년 출하량은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PP 메이커는 고기능,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전환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총 출하량)

  2) 국내 수요

    리사이클과 식품손실 삭감으로 이어지는 배리어 재료 및 실란트에서의 L-LDPE 대체 등

    새로운 니즈에 대한 대응력과 사용자의 잠재 니즈 연구가 성장의 열쇠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일본 국내)

  3. 사출 분야

    GFPP 및 발포기술을 구사하여 전동화가 진행되는 차체 경량화를 추진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자동차)

    집콕 수요로 잡화·일용품이 호조를 보이는데도 외출 자제로 병원용 주사기 등이 감소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가전)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사출 기타)

  4. 필름 분야

    OPP에서는 환경문제에서 필름의 리사이클성과 식품손실 감소에 대한 대응이 개발 테마

    CPP에서는 LIB용 래미네이트 포장재와 레토르트 패키지용 성장이 기대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OPP)

    (표) OPP 필름 메이커별 출고량 추이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CPP)

    (표) CPP 필름 메이커별 출하량 추이

  5. 압출 분야

    2020년은 편의점용 PPF 용기의 침체로 저조

    2021년은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압출)

    (표) PPF 용기 메이커별 출하량 추이

    (표) 발포 PP용기 메이커별 출하량 추이

    (표) 투명 PP용기 메이커별 출하량 추이

  6. 섬유 분야

    2020년은 코로나19 대책으로서 마스크가 호조, 2021년은 안정될 전망

    아시아에서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포함한 기저귀 시장이 급확대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섬유)

    (표) 주력 SB 메이커 생산거점 개요

  7. 중공 분야

    토일리트리 관련에서는 환경 대응도 고려한 개발을 추진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중공)

  8. 수출 분야

    일본의 PP 메이커는 수출 외 현지 생산체제 구축으로 PP 수요 대응

    (표)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출)

    (표) 메이커 각 사의 폴리프로필렌 용도별 판매 동향(2018년)

    (표) 메이커 각 사의 폴리프로필렌 용도별 판매 동향(2019년)

    (표) 메이커 각 사의 폴리프로필렌 용도별 판매 동향(2020년)

    (표) 메이커 각 사의 폴리프로필렌 용도별 판매 동향(2021년 전망)

    (표) 메이커 각 사의 폴리프로필렌 용도별 판매 동향(2022년 예측)

    (그림)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총 출하량)

    (그림)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국내)

    (그림)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사출)

    (그림)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자동차)

    (그림)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필름)

    (그림)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 (OPP)

    (그림)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CPP)

    (그림) PP 메이커 점유율 추이(압출)

[3] PP 컴파운드의 동향

  BCP의 관점에서 외부 용역 위탁처 컴파운더와의 관계는 계속

    (표) PP 메이커별 국내 컴파운드 거점 목록

  해외 컴파운드의 생산능력은 2018년 말 1,211천t/년에서 2021년 말에는 1,375천t/년으로

  주요 거점의 아시아·중국·북미의 확대가 계속되는 동시에 스미토모화학은 유럽향 거점을 확충

    (표) 일본 PP 메이커 해외 지역별 컴파운드 생산능력 및 점유율 추이

    (표) 메이커별 해외 컴파운드 거점 목록

    (표) 지역별 해외 컴파운드 거점 목록

    (그림) 일본 PP 메이커 해외 컴파운드 생산능력 및 지역별 능력 점유율 추이

[4] 고기능 PP의 동향

  1. 유리장섬유강화 PP

    프라임폴리머 및 JPP는 유리장섬유강화 PP 확판에 주력

    스미토모화학은 단섬유강화 PP로 PA6 및 PA66 대응을 추진

  2. 메탈로센 PP

    '윈테크™' '웰넥스™'는 메디컬 영역 전개에 주력

    '웨이맥스™'는 식품 분야에서의 발포 중심으로 한 용도 전개

    수출입

    (표) 폴리프로필렌 수출 추이(2017년~2020년)※전년대비

    (표) 폴리프로필렌 수출 추이(2017년~2020년) ※구성비

    (표) 폴리프로필렌 호모폴리머 수출 추이(2017년~2020년) ※전년대비

    (표) 폴리프로필렌 호모폴리머 수출 추이(2017년~2020년) ※구성비

    (표) 폴리프로필렌 코폴리머 수출 추이(2017년~2020년) ※전년대비

    (표) 폴리프로필렌 코폴리머 수출 추이(2017년~2020년) ※구성비

    (표) 폴리프로필렌 수입 추이(2017년~2020년)※전년대비

    (표) 폴리프로필렌 수입 추이(2017년~2020년) ※구성비

    (표) 폴리프로필렌 호모폴리머 수입 추이(2017년~2020년) ※전년대비

    (표) 폴리프로필렌 호모폴리머 수입 추이(2017년~2020년) ※구성비

    (표) 폴리프로필렌 코폴리머 수입 추이(2017년~2020년) ※전년대비

    (표) 폴리프로필렌 코폴리머 수입 추이(2017년~2020년) ※구성비


제3장 폴리프로필렌 메이커의 동향과 전략


주식회사 프라임폴리머

  국내외 거점의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시장경쟁력 강화로 연결

  바이오매스 원료와 리사이클 등 모회사와 함께 환경 대응을 추진

  2024년 이치하라 공장에서 기상법 200천t/년 라인이 가동

  미쓰이화학이 2021년도 3Q~4Q에 일본 최초의 바이오매스 나프타를 원료로 투입

  프라임 폴리머에서는 미쓰이화학과 보조를 맞춘 사업을 추진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과 기술력 강화로 변화하는 자동차용 수요를 파악

  압출용으로는 용기 전반을 위한 블록 PP와 고투명 PP 확대 판매에 주력

  CO2 배출량 삭감 니즈를 위해 박육·고강성 PP 개발을 추진

  섬유 판매량은 2020년 증가, 2021년은 2019년 수준으로

  일본, 미국, 중국에서 백도어 채택이 진행되는 'MOSDIO™' 생산거점 설립

  급속히 확대되는 인도 시장에 맞춤형 생산체제 구축, 향후 시장확대에 따른 생산체제 확충


일본폴리프로 주식회사

  사용자의 부가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는 제품군 제안에 의해

  2025년 고부가가치 품질 60% 달성을 목표

  모회사와의 연계를 활용한 사업운영으로 시너지 창출로 연결

  고이 공장의 신라인 가동에 따라 2라인을 정지하고 생산능력의 합리화를 추진

  경쟁력 높은 호라이즌 프로세스의 라이선스 공여처가 2022년에 2거점 가동

  2021년 7월 해외 컴파운드 거점 주식을 JPC로 이관

  미쓰비시케미칼의 경영자원을 활용한 효율적인 마케팅을 실시

  자동차용에서는 ‘FUNCSTER™'에 의한 백도어 수지화가 가속화

  OPP에서는 리사이클성과 식품손실 감소에 대한 대응이 테마

  수출용으로는 자동차·의료 분야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공급을 실시

  '웨이맥스™'에서는 새로운 용도 전개도 염두에 두고 공동개발을 추진

  연 10% 이상의 성장을 보이는 ‘FUNCSTER™’에서는 미국, 중국 거점 증강을 실시


산알로마 주식회사

  한정된 생산능력 속에서 가치가 극대화되는 포트폴리오 추구

  쇼와덴코그룹의 강점을 살려 일체감을 가진 제품 개발이 가능

  또한 자본 해소가 된 라이온델바셀과도 협력관계를 계속

  규슈 입지를 활용한 OEM 전략으로 사용자와 함께 성장을 목표

  고강성 및 박육화에 대응 가능한 "산알로마®V시리즈"는 식품용기용으로 판매 호조

  '쿼리아®'는 편의점용으로 수요가 감소했지만 야채스틱 용기 등에서 수요 증가

  'Catalloy'에서는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ADFLEX'와 'HIFAX' 판매에 집중

  경량화 니즈로 백도어의 PP화가 진행

  박육 인젝션은 편의점 커피용에서의 전용으로 신규 용도를 전망

  OPP에서는 방담필름 등의 부가가치 그레이드, 압출에서는 도시락용기 뚜껑재용이 호조


스미토모화학 주식회사

  '탄소중립거점' 실현을 포함한 글로벌 전개에 주력

  컴파운드 거점의 적극적인 글로벌 전개를 통해 사용자에게 밀착된 영업체제를 구축

  TPC는 2017년 계열 개조로 고부가가치 종목 생산으로 전환

  Petro Rabigh사는 제1기의 경험을 살려 제2기의 안정 가동으로 연결

  유럽에서는 환경 대응 수요에서 리사이클 제품 유래의 GFPP 'THERMOFIL CIRCLE®' 판매가 호조

  북미에서는 TPE '에스포렉스®'로 비자동차 용도로의 채택을 겨냥

  'THERMOFIL®과 '스미스트랜®' 라인업으로 자동차의 경량화 니즈에 대응

  OPP에서는 일부 해외품의 영향을 받지만, CPP에서는 국내품의 우위성이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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