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M2M, 사물인터넷/ 언론보도] 美 GE-日 소프트뱅크, 아태지역 M2M 시장 공략 (전자신문 / 2014.4.23)

美 GE-日 소프트뱅크, 아태지역 M2M 시장 공략
 
전자신문 / 2014.4.23

<기사문 일부 발췌>

회사는 자동차와 자동판매기, 농업 등 분야로 M2M 서비스 판매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GE 산하의 GE 소프트웨어와 소프트뱅크 텔레콤이 서로 협력한다. 소프트뱅크를 창구로 통신장비, 통신망, GE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내년 3월부터 우선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는 M2M 시장규모가 오는 2020년 3조8100억엔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시스코는 2020년 M2M으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의 수가 500억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의 5배 규모다. 업계는 M2M 서비스가 확산되며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관련 서비스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기사 원문 링크
 
www.yano.co.kr
 

댓글 없음:

댓글 쓰기